일하다 심심해서...
1. 고블린 3대장 센터 라그즐린, 민타라도 쥰내쌘데 얘는 얼마나 쌜까...겁나쌔보여
2. 캐서릭 쏘름 첫 등장씬(이때까지만 해도 포스 개지림)
3. 머큘(아니 ㅅㅂ 2페이즈가 있어? 체력 뭐야 어캐잡아)
4. 사레복(외모만으로 팬티에 지림...얘랑 싸울 엄두도 못냄 지금은 그저...)
5. 카자도르
6. 안수르
7. 최종전 레드드래곤
8. 라파엘
두명까지 중복투표 가능합니다.
저는 캐서릭하고 사레복이 포스는 압도적이였고 최종전 레드드래곤 날아올때도 개무서웠네요...이때는 안수르도 안만나고 가서 더 쫄음.
어려움 순위 아니고 첫 등장시 포스에 지린 순위입니다.
이름도 모르는 첫 엘프2마리가 그렇게 무서웠지
읭 초반에 엘프 두마리 나오는곳이 어딨죵
역시나 라파엘 hp에 한번 놀라고 ost에서 한번 놀라고 악마 형상 광역 스킬에 전멸 또 놀라고 유트브에서 공략 찾는데 화약통으로 원턴 내는거에 또 놀라고 여러모로 기억에 남음
아 라파엘을 안적었네
2번, 8번! 저는 1, 2편을 다 해본 입장으로서 사레복은 보자마자 ㅋㅋㅋㅋㅋ 였고요 카사도어도 생긴거 때매 웃겼고.. 아무래도 포스는 케서릭 토름과 라파엘이 좀 보스다운거같습니다
제가 라파엘하고 안수르는 고일만큼 고인뒤에가서 ㅋㅋㅋ 1회차에 폭탄안들고 라파엘 만나러갔으면 나가지도 못하고 포스지렸을거같긴해요. 어려운거로 따지면 라파엘이 1등같아서
눈깔괴물 첫조우했을때요..
아 눈깔괴물요 ㅋㅋㅋ 저도 준비도 안됐는데 플라스크 던졌더니 튀어나와서 당황하긴 했어요
1회차때 유그리스(Yugris) 잡을려고 반나절을 보냈는데, 세치혀로 끝내는 방법이 있어서 놀랐어요! 4회차 중인데 가장 쎈건 누가 머래도 라파엘인 것 같내요!!!
ㅋㅋㅋ 샤의신전의 여르기어 말씀하시는거죠? 거기 저도 초회차에 몇번이고 트라이 했네요. 말빨로 다 죽일수있는거 알고 얼탱이없더라구요 ㅋㅋ 전 뒤로 돌아가서 기습해서 이벤트도 못보고 쌈박질만 했어가지고
머쿨 원탑이요. 정신 지배당한 에일린때문에 고생고생했더니만 갑분 압도적 크기의 해골이 나와서 진짜 개깜놀 + 애들 공포 다 걸리고 힐도 안되는 듣도보도 못한 디버프.
ㅋㅋ 저도 레벨 6일때인가 가가지고 캐서릭하고 잡몹잡는것도 개고생했는데 머쿨 피통보고 이걸 잡으라고? 했는데 저는 에일린 캐리로 깼네요. 에일린 얘는 저점 고점차가 너무 심해서 갓~쉽새키 왔다갔다 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