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ード下の幽霊の噂』이 소문은 이전 게시물에서 얻었으니
나오로 회화하는 모습을 캡쳐하지 않고 바로 플레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모르니 얻는 방법 : 나오
１. ２－３뒤로 있는 세가와신타와 「무섭다는 이유가 아닌데···」라고 할 때까지 회화.
２. ２－３옆에 있는 산죠우케이나와 끝까지 회화.
나오로 이미 소문을 얻었으니 아무나 플레이해서 친밀도나 올리기로 했다.
상담 씬에서 얻은 소문을 상담.
무조건 나오로 플레이하도록 한다.
「陽見駅南口」에서 시작.
왼쪽으로 가서
이 철망에다가 메로스를 묶어둔다.
왼쪽으로 나아가.
「ガード下トンネル・陽見駅西側」로 이동한다.
지하도 안쪽으로 전진한다.
강제로 파노라마 모드가 실행된다.
주위를 둘러보고.
밑에 있는 꽃다발을 조사한다.
다 조사했다면 X 버튼을 눌러 「もう出よう」 선택
상담하도록 한다.
이제 오늘 할일은 끝났다.
여기서 가까운 신사에 참배하러 가도록 한다.
나오의 프라이빗 씬
아무나 플레이 하여 친밀도나 올리자.
무조건 쿠루미로 플레이한다.
역시 어제 갔던 곳으로 이동한다.
개는 다시 여기다가 묶어두고..
앞으로 전진한다.
저절로 파노라마 모드 발동.
X 버튼을 눌러 파노라마를 빠져나오자.
뒤에서 누군가 부른다.
돌아보도록 한다.
여성과 끝까지 대화한다.
일단 이 여자는 신경쓰지말고.
그냥 빨리 움직여 혼자 빠져나오자.
강제 이동.
「花子さんのお墓の噂」소문을 해결할때 갔었던「古街通り」로 이동한다.
골목길에서 자동으로 파노라마 모드 발동. 주위를 둘러본다.
이리저리 움직이는 카스카와 끝까지 대화하도록 한다.
대화를 다 했다면..
자동으로 「陽見駅南口」이곳으로 이동.
다시 여자를 만났던 지하도로 간다.
파노라마 모드를 빠져나와서...
다시 여성을 만난다.
여성을 데리고 지하도를 빠져 나오도록 한다.
여성의 움직임이 느리고 잔혹 멈추는 경우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럴경우 재빨리 말을 걸어주자.
안그러면 갑자기 사라져 여성을 못데리고 나와 실패한걸로 처리된다.
지하도를 나오면..
여성은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사라진다.
오늘 할일은 끝났다.
메로스를 데리고 신사에 가서 참배를 하자.
쿠루미의 프라이빗 씬
다음날 학교 씬이 끝나고 상담하도록 한다.
『ガード下の幽霊の噂』소문 해결.
기분나쁜 여자와 지하도 분위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무서웠습니다.
참고로 몇가지 애기하자면
1. 「ガード下トンネル・陽見駅西側」이 지하도에 가면 무조건 령장이 + 1 추가됩니다.
이벤트 때만 들리도록 하고 나머지는 아예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반대편 지하도는 상관없음.)
2. 여성을 데리고 나오지 않고 2회 실패하여 상담 , 이것으로 소문을 해결 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성을 데리고 나온다면 령장이 - 5 되니 데리고 나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3. 고가대로에 있는 카스카를 만난다면 령장이 - 10 되니 소문을 해결하는 도중 자주가서 만나도록 합시다.
나오로 회화하는 모습을 캡쳐하지 않고 바로 플레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모르니 얻는 방법 : 나오
１. ２－３뒤로 있는 세가와신타와 「무섭다는 이유가 아닌데···」라고 할 때까지 회화.
２. ２－３옆에 있는 산죠우케이나와 끝까지 회화.
나오로 이미 소문을 얻었으니 아무나 플레이해서 친밀도나 올리기로 했다.
상담 씬에서 얻은 소문을 상담.
무조건 나오로 플레이하도록 한다.
「陽見駅南口」에서 시작.
왼쪽으로 가서
이 철망에다가 메로스를 묶어둔다.
왼쪽으로 나아가.
「ガード下トンネル・陽見駅西側」로 이동한다.
지하도 안쪽으로 전진한다.
강제로 파노라마 모드가 실행된다.
주위를 둘러보고.
밑에 있는 꽃다발을 조사한다.
다 조사했다면 X 버튼을 눌러 「もう出よう」 선택
상담하도록 한다.
이제 오늘 할일은 끝났다.
여기서 가까운 신사에 참배하러 가도록 한다.
나오의 프라이빗 씬
아무나 플레이 하여 친밀도나 올리자.
무조건 쿠루미로 플레이한다.
역시 어제 갔던 곳으로 이동한다.
개는 다시 여기다가 묶어두고..
앞으로 전진한다.
저절로 파노라마 모드 발동.
X 버튼을 눌러 파노라마를 빠져나오자.
뒤에서 누군가 부른다.
돌아보도록 한다.
여성과 끝까지 대화한다.
일단 이 여자는 신경쓰지말고.
그냥 빨리 움직여 혼자 빠져나오자.
강제 이동.
「花子さんのお墓の噂」소문을 해결할때 갔었던「古街通り」로 이동한다.
골목길에서 자동으로 파노라마 모드 발동. 주위를 둘러본다.
이리저리 움직이는 카스카와 끝까지 대화하도록 한다.
대화를 다 했다면..
자동으로 「陽見駅南口」이곳으로 이동.
다시 여자를 만났던 지하도로 간다.
파노라마 모드를 빠져나와서...
다시 여성을 만난다.
여성을 데리고 지하도를 빠져 나오도록 한다.
여성의 움직임이 느리고 잔혹 멈추는 경우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럴경우 재빨리 말을 걸어주자.
안그러면 갑자기 사라져 여성을 못데리고 나와 실패한걸로 처리된다.
지하도를 나오면..
여성은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사라진다.
오늘 할일은 끝났다.
메로스를 데리고 신사에 가서 참배를 하자.
쿠루미의 프라이빗 씬
다음날 학교 씬이 끝나고 상담하도록 한다.
『ガード下の幽霊の噂』소문 해결.
기분나쁜 여자와 지하도 분위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무서웠습니다.
참고로 몇가지 애기하자면
1. 「ガード下トンネル・陽見駅西側」이 지하도에 가면 무조건 령장이 + 1 추가됩니다.
이벤트 때만 들리도록 하고 나머지는 아예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반대편 지하도는 상관없음.)
2. 여성을 데리고 나오지 않고 2회 실패하여 상담 , 이것으로 소문을 해결 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성을 데리고 나온다면 령장이 - 5 되니 데리고 나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3. 고가대로에 있는 카스카를 만난다면 령장이 - 10 되니 소문을 해결하는 도중 자주가서 만나도록 합시다.
스크롤 압박 써놓는것을 잊으신듯... 일어 읽을 줄만 알고 뜻은 모르는... (뭐.. 뭐양 ㅜ _ ㅜ)
이 게시물 기다렸습니다 -_ㅠ 추천~ 보고 싶은데 연재(?)해주시는분이 조금 하시다 안하셔서 궁금했는데.. 역시 스샷만 봐도 재밌네요.
스크롤 내리다가 여자땜에 깜짝;
구해서 해보고 싶군요.; 추천.
한글로 하고싶다
자정 '-';
아 사서 해보고 싶네요 -0- 여기저기 둘러봐도 파는곳은 없으니, 일본가야 하나..;;
일어를 못해서 이런류의 게임은 해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지만 이건 정말 흥미롭다. ㅇㅇ;;
저 지하도 여자는 귀신인가요.. 호로롤로롤로롤
이거 예전에 어떤분이 이 게임 게시물 올려서 매우 흥미깊어서 연재부탁했는데 어느샌가 게시판에 보이지 않던 그 게임이군요...해서 검색해봤는데 예전에 올리셨던 그분이군요...했는데 몇개 연재해놓으셨네요
오우 식빵 새벽에 보려니까 무서워서 못보겠네 -_-...내일 봐야지 계속 연재해주세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보는군요^^ 역시나 트와일라잇 신드롬과 비슷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우왕ㅋ굳ㅋ 잼있어 보이네여~
역시 추천합니다..^^
이거 진짜 추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