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모래사장에서 축구하더니 오늘은 스케이트장에서 축구하네요..뭔 슛캔은 10번하면 절반은 미끄러지고 애들이 ㅈㄴ미끌거려서 컨트롤이 안되네요..
잘되는날은 8-900대 분들도 이기면 내가 실력이 많이늘은거 같아서 기분좋고 그러는데
또 5-600대분들 만나서 연패하면 지금껏 해온게 허무하단 생각이듭니다
위닝은 가끔 마스터리그나 비컴어레전드나 즐기려구요. 마클도 이번작에서 첨시작했는데 뽑기중독때문에 계속하게 되더라구요
이제 웬만큼 다뽑아서 뽑기도 끊을수 있을거같아요ㅎㅎ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위닝하십쇼!!
온라인디비전도 사실 그렇죠.... 저도 염증을 느끼는 중입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부디 연승하세요!
엥... 그냥 소소하게 컴까기라도 즐기셔요;;
컴까기하다가 또 랭메나 온챌하고 싶어질까봐요ㅠㅠㅠ마클접속을 아예 자제해보려구요..
아... 좀 쉬시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염 'ㅅ';;
공감합니다. 들쭉날쭉 그날마다 서버 상태 엉망이고, 선수 애써 뽑아도 환경탓이 크니 제대로 뽑아먹을수가 없어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위로가되네요..
저도 6층에서 4층까지떨어졋다가 멘탈잡고 다시하는중...
어제는 간결하게 해야했고 오늘은 볼돌 조낸해야 승점 먹을수 있는 서버 컨디션이었음다. 2~3판 해보고 나서는 어떻게 풀어갈지 컨셉 잡고 가야합니다
ㅉㅉ
저도 7층 달성 하고 당분간 쉬렵니다
그만하까
ㅋㅋㅋㅋㅋㅋ전 둘다 적응이 힘듭니다ㅠㅠ 저만저렇게 느끼는게 아니었네요..렉이 저렇게 두가지로 나뉘는거 같아요. 모래사장은 전형적인 중력렉..마치 누군가 잡아끌어당기고 있는 느낌이면서 트래핑 천천히하고 수비는 허우적거리구요. 그에반해 스케이트장은 마치 선수들이 연체동물 된 것 마냥 흐느적대고 몸싸움은 하는건지 마는건지 도통뺏질못하고 슈팅직전에는 꼭 드리블한번 더쳐가지고 뺏기고..
오랫동안 뵌 분인데 이렇게 그만둔다니 허무하네요 ㅠㅠ 생각나실 땐 언제든 오세요!!
저도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이건 작 솔직히 개망작인듯
목요일날 뵈요 ㅎㅎ
게임은 즐기라고하는거죠... 돈주고 스트레스 사서하는 게임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