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데용만 2장 뜨고 결국 안 떴습니다....
인자기랑은 인연이 없나보네요. 나중에 나올 밀란 3인방, 베켄바우어, 토레스를 위해 이번 뽑은 여기서 접어야 될 거 같아요.
4400 코인으로 말디니 바레시 겨우 얻고 나머지 금은공들을 기존 보라공에 갈아먹여 봤는데 너무 크리가 안 터져 허탈하네요.
검데용이 3장 있는데 보데용을 만렙 만들지 검데리트나 검나룸마를 얻어서 갈아먹일까 생각 중 입니다.
머... 뽑기는 뽑기일 뿐이고 이거 결국 1년짜리 게임이니 너무 스트레스 안 받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주말 동안 즐겜하세요 'ㅅ'
저도 말디니 바레시 3천만에 나왔는데 인자기 15000에 뽑았네요 후..
저도 그럴거 같아서 차라리 다음뽑에 하나라도 더 뽑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위추드리고 기왕 뽑으신거 잘 쓰세염 'ㅅ'
선택 과 집중이 필요함 욕심난다고 막 뽑으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임
밀란은 팀뎈을 좀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머 슈퍼조커니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 깨질 코인들이 더 많으니 ㅠㅠ
내가 밀란 팬이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ㅎㅎ
저도 밀란 골수팬은 아닌데 팀 밸런스가 원체 좋아서 탐이 나더라구요. 일단 수비 둘은 이번에 다 건졌으니 나름 만족합니다 'ㅅ'
4400에 두마리면 선방하신겁니다!!
네 저도 예서 족함을 알고 멈출까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