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arca.live/b/bluearchive/115537810?category=%EC%A0%95%EB%B3%B4&p=1
제가 일섭을 안하다보니 다른곳에서 참고했습니다.
일단 in 100 기준 4총력전에서 50~85%로 사용되고
in 1,000명도 50%대로 많이 쓰입니다.
근데 in 5,000명에서는 사용률이 많이 떨어지다보니 만약 내가 플래만 목표라면 건너뛰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상위난이도 나온다해도 빨라야 4주년이나 4.5주년이니 통언뜬 노리거나 4.5주년때 판매될(아마도?) 선택권으로 데려오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다만 요즘 새카리 중요도가 올라가보니 없으면 살짝 꼬울지도...?
미네 생각이 나서 조금 무리해서 뽑았네요 ㅎ
전 미네 걸렀는데 뒤늦게 통언뜬으로 나와서 잘써먹었네요. 비틱하는게 아니라 진짜 미네 안나왔으면 꼬울일 많았을듯;;;
뽑아야죠. 회사도 계속 먹고 살려면 팔릴만한 새로운캐릭을 내야하고요. 지금까지 EX스킬 위주 딜러와 서폿 캐릭으로 헤쳐나갔으니, 앞으론 평타 위주 또는 진동(탄력) 같은 다른 공략 방식의 컨텐츠를 늘려나가겠죠.
아마 진동타입으로 하나더 나와야 맞을거 같긴한데 이미 보스들이 많아서 더 내놓을수있나 싶긴하네요;; 4-5주년때는 총력전 개편좀 일어나지 않을까 싶....
쿠로코랑 상성이 좋다고하니 결국 있어야하긴하는데, 미래시를 보니 플래만 할거면 당장 급할게 없고, 초고점용이긴한데 그거하는 분들은 어차피 다 가지고 있을거고(또 막상 1등은 정카리가 없는 경우도,,) 뭔가 많이 계륵이던데요. 전 일단 거르고 보는걸로
개인적 생각이긴한데 초고점 택틱은 따라하기도 쉽지 않겠더군요. 학생들이 기본 전3부터 시작이라...
솔직히 성능상으로는 무조건 뽑고 가는 게 맞는데.. 제 돌이 36,000돌이고 아무리 통상 없다고 해도 페스 놓친 것 보다 덜 꼬운 거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패스합니다... 그래서 계속 몸비틀기 택틱을 쓸 거 같습니다.
그냥 몸 오드드득 하는 소리 들으면서 몸으로 때우는 게 페스 캐릭 놓쳐서 택틱 다 박살나는 것보다 현실적으로 견딜만 하다고 생각하게 됏네요 ㅋㅋㅋ 그래서 페스 전까지 전부 다 거를 겁니다 밴디부도 수칸나도 전부요
저랑 청휘석이 비슷하시네요 ㅋㅋ(34,000개) 일단 내년1월까지 안정적으로 2천장을 모아야하고 플래중반에 걸친다 생각하고 가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