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첼시대 바르샤 챔스 4 강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당시 드록신의 첼시를 응원하던 저에게는 손에 땀이
나는 명경기 였습니다.
바르샤한테 밀리고 밀리다
막판에 토레스가 그동안 부진을 만회 하는
“900억 일시금 완납골” 은 지금 보면
18월드컵 독일전 손흥민 골과 비슷 하네요.
ㅋ
축구는 정말 재밌는 스포츠입니다
2012 첼시대 바르샤 챔스 4 강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당시 드록신의 첼시를 응원하던 저에게는 손에 땀이
나는 명경기 였습니다.
바르샤한테 밀리고 밀리다
막판에 토레스가 그동안 부진을 만회 하는
“900억 일시금 완납골” 은 지금 보면
18월드컵 독일전 손흥민 골과 비슷 하네요.
ㅋ
축구는 정말 재밌는 스포츠입니다
사실... 이번 토레스는 챔스 우승 후 다음 시즌에 유로파 우승한 시즌 버전이랍니다 ㅋㅋㅋ 그 시절 바르샤의 무적 티키타카를 두줄수비 반코트로 경기로 틀어막고 토레스가 900억 일시불 골 넣을 때 얼마나 짜릿하던지요 ㅋㅋㅋ
아 12버전 아닌가요? ㅋ
챔스 우승은 11-12 시즌이였고 이번 토레스는 12-13 시즌 버전이더라고요 클럽 커리어상으로는 최전성기라 할 수 있지요 근데 시즌이 아닌 년도로 생각하면 챔스 우승과 유로파 우승을 둘 다 해낸 샘이라 어쨌든 클럽 커리어상 최전성기 시절인 샘이네요 ㅋㅋㅋ
5천원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