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열심히 할 때는 몬스터와 스파링만 하다가 남들 다 게임 끝내고 나서야 도움이 될만한 영상을 완성했네요.
제가 좀 느립니다. ㅎㅎ
제목의 랭크는 어그로고 실은 순위 선정보다 설명에 공들였습니다.
화면은 어차피 반복적이라 최대한 줄여서 자막이 빠르게 넘어가니 읽느라 자주 멈추지 않으려면 스크립트 표시 체크해서 따로 띄워놓고 보아야 편할 것같습니다.
이전에도 은신사격 등으로 가능하던 대미지 수치이고, 이렇게까지 안 해도 얼리고 볼트 난사로 다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업데이트 이후로도 즐길만한 통쾌한 재미로 봐주십시오.
.
이런 최대 대미지 말고 다른 영상의 연출용 세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관적이니 참고만 하세요.
잘보고있어요
꾸준한 관심 감사해요. ^^
영상 잘 봤습니다. 3회차 엔딩보기 직전인데 4회차때 올려주신 영상 보면서 전투 좀 재밌게 해 봐야 겠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회차면 주력무기들의 세팅은 얼추 끝나셨겠군요. 새로운 무기 조합을 써보려 손대다가도 주력무기 코일을 빼서 안 쓰던 무기에 끼우자니 귀찮고, 그냥 쓰려니 주력무기에 비해 너무 약해서 손이 안가더군요. 안 쓰던 잡다한 무기들에 보통 폭파코일이 많이 들어가는 것같지 않나요? 투기장 개방 전과 후에 상인에게 리필되는 코일 잊지말고 두 번 드세요. 최근 업데이트로 이게 수정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여러조합 잘 봤습니다! 사격의대가 쓰면서 치명타확률코일 5개 박은 이리브의 몰락으로 화살두개걸고 쏘는게 제 맘에 쏙 드네요. 전 이 조합 저 조합 돌려가면서쓰는 성격이 못돼서 맘에드는 루트하나만 죽어라파서 ㅎㅎ 근거리관련 코일끼고 샤프샷쓸 생각은 못해봤는데 이것도 꽤 재밌어보이네요.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제 생각에도 사격의 대가 치명타 샤프샷이 용기와 평소 밸런스나 최대 대미지 뽕이나 좋은 것같습니다. 저도 조합 돌려쓰기 보다는 맘에 드는 루트 하나만 죽어라 파는 성격인데, 그 맘에 드는 루트가 근접전인지라 온갖 것들을 근접으로 끌어와 쓰다보니 새로운 시도를 한 셈이 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