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스테이지 중반까지 진행하고 소감
전반적으로 아주 쾌적해진 작품이네요.
어제부터 푹 빠져서 하고 있습니다.
지난 리터널에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 몇 시간 진행을
해도 이게 클리어로 다가서고 있는 건지, 성장을 하긴
한 건지 감이 잘 안 오는 점이었는데요.
이번 작품은 영구적인 능력치 성장과 스킬 확장이
명확해서 스트레스가 적네요. 스킬 트리 다 찍을 즈음
되면 스테이지 보스 못 잡을 일이 별로 없을 것 같고요.
진행 하다보면 카르코사 변이라고 스테이지 효과 편집도
열리는데 여기서 파밍용이나 보스전용 등으로 세팅도
할 수 있어서 사실상 난이도 커스텀도 어느 정도 가능해요.
나중 가면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메인 진행 난이도는
리터널보다 확연히 낮아졌다고 느껴집니다.
화려하고 스피디한 전투는 여전한데 여기에 무기별
능력치 보정이나 푸른 탄을 흡수해 되돌려주는
강력한 동력 무기 등 새로 추가된 시스템들도
활용도가 높아서 진행하는 재미가 더해지네요.
연사무기의 자동조준 범위도 넓어진 느낌이라
전투 피로도도 덜하고요.
엔딩까지 빠르게 달릴 생각인데 파고들기 요소들이
많이 있었으면 하네요.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