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기사 직역임
Atari CEO(최고경영 책임자)인 Bruno Bonnell은 Gameindustry.biz와의 인터뷰에서
2007년전까지 Atari에서 발매되는 플스3 게임은 없을거라고 확인시켜주었다.
하지만 그는 이번 년도에는 Wii 와 Xbox360에대한 서포트가 있을것이라고
안심시켜주었다.
어쩌면 현재 Atari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격고있기때문에 Bonnell은 플스3라는
플랫폼이 과연 개발할 가치가 있는지 지켜보기를 원하는것일거다.
그가 말하길
"불투명한 발매일과 높은 가격때문에 우리는 플스3에 대한 정보가 현재 단지
부족할 뿐입니다. 이번시즌에 우리는 Wii 와 Xbox360의 게임이 있을것이며
플스3 로는 아마 새로운 타이틀을 발매하기 전까지 조금더 기다려야 할것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소니가 플스3 타이틀을 이 가격대로 결정한것은 그들이 다른 콘솔로부터
차별화할려고 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루레이와 고 해상도의 호환도가 있다는 사실은 저로 하여금 소니가 고급품을
지향하는 소비자, 하드코어, 게임에 빠진 게임어들을 겨냥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을 인하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플스3를 구입하는 때가 오겠지만
그건 의심할 여지없이 소니가 시작부터 엄선된 모습으로 가기위한 기술적인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출처: joystiq
코에이와 캡콤만 있으면! 나에게는 불만이 없다!
덧글1에 추천수 2명은 뭐징
아타리 게임은 트랜스포머 말고 기억나는게 없다-_- [....... PS2 최고 그래픽이지만..;; ]
난 카오첼린지.. 발매한다고 한지 8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안나온..
추천4 덧글4... 곧 추천5 덧글5
안습의 연속
재미붙인듯
하나 둘씩 떠나가는군요. 처음엔 아주 영세한 회사들(석세스, 아리카, 선 전자 등)이 떨어져 나가더니... 이제는 조금 이름있는 회사들(SNK, 아타리)이 떨어져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디가 떨어져나갈지...
제작코스트, 개발비, 제작툴과 프로그래밍의 극악함에...
타이틀 수는 적어도 나오는 타이틀들의 질이 높으면.. 좋겟다 ps2게임들은 S급 A급도 있었지만 B급 C급이 많았고 대신 나오는 타이틀이 많지만 ps3에는 한타이틀 한타이틀마다 S급으로 나오길
2007년 까지가 아니고 2007년 이전에는 아닌가요? ㅅ-); 원문에는 before 2007.. 라고 되어 있고.. before the end of 2007이 라고는 안되어 있길래요..
제작비 감당못하는 개발사들 하나 둘 떠나고... 퍼스트파티와 거대 세컨 서드파티만 남으면... PS에 시장 빼앗긴 N64꼴 나는데...
2006년 11월에 플삼이 나오니.. 대략 몇달있다가 2007년되면 알아서 나올것을.. 오바들하긴 ㅋ~~
2007년 이전이라는 의미라면 올해 런칭때 타이틀을 안 내는 정도라는 말인데, 그 정도라면 굳이 이렇게 따로 말할 필요가 없겠죠. 아니면 지금은 전혀 개발을 하고 있지 않지만 PS3가 팔리는 것을 보고 개발을 시작하겠다는 의미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경우에도 빨라야 2008년쯤에 작품이 나올 듯.)
휘리릭~!!// 그렇군요. 오해의 여지가 있군요. 수정했습니다. 감사~
왜들그랴
....-_-;.........결국은 런칭 타이틀은 없을 것......정도의 얘기건만.... 떠나내..어째내...얘기까지 나오는 것인지............-_-;;
2007년 전까지니.. 2007년 이후에 나오겠죠... 아무래도 개발비가 많이 들어가는만큼 신중하려는 태도인듯..?
단순히 숫자로 해석하기보단 ps3의 행보에 따라 결정될것이라는 의도가 보이네요..2007년 이후에도 불투명하다 싶으면 최소한의 숫자로만 개발할지도.
요즘 포스가 팍 줄은 아타리지만 AITD하고 테스트 드라이브는 재밌어 보이던데 플삼이로는 안 내?
아타리 겜이나 잘 만드쇼~ 헐~
아타리도 까이는구나~헐~
노무현 대통령 저녁까지 굶을겠습니다 뉴스 속보입니다 노무현대통령 단식에 들어가다
요즘 나오는 대형 타이틀의 제작기간으로 볼때 07년 이전에 만들겠다 발표할게 없다는건 결국 07년에나 가서 플삼보급 상화을 봐가면서 생각해보겠다는거고 그럼 제작기간을 감안한다면 08년이나 09년에나 가야 겜을 볼수 있다는 말이아닌가생각이 확 스치는 것이...???
추천자가 더 많은 초유의 사태다 추천
에거..
뭐... 아타리뿐 아니라 대부분의 제작사가 같은 심정일듯...
하나 둘..안 좋은 소식만..~_~; 런칭 후 안정되면 역시 구입을..~_~
추천이 뭐이리 많아..-_-;;신기하네..
ㅇㅋ
강추
냐하하하하하..... 웃음밖에 안나온다...냐하하하하하하하..
SNK야 규모상 이해가 가지만, 아타리는 정말 의외로군요. 이러다 플스3의 최대강점이던 소프트의 다양성도 슬슬 위험해질듯...
불붙을것이더
런칭하고 2달안에 내는 게임은 없다는 걸 굳이 확인할 필요가 있나.
플스2의 최대강점이던게 소프트의 다양성이죠. 플스3은 작년 E3에서 발표된 이래로 지금까지 소프트의 다양성이 없었죠. 대부분의 타이틀이 360과 멀티였는데 그마저도 하나둘씩 포기한다는 발표를 하니 플스3과 360의 위치는 정확히 엑박과 플스2의 위치로 서로 뒤바뀔 것이 확실하군요.
N64는 막강한 퍼스트 파티라도 버티고 있었지...
진짜 너무들 한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저 추천수를 보니 속좁고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느끼게 만드네요.
선 추천 후 맆흘
ㅇrㅎrㅎrㅇ//속좁고 자기밖에모르는 기업이 이런사태를 초래한거죠.
아타리가 PS2로 힛트 친게 뭐가 있죠? Atari하면 롤러코스터 타이쿤 밖에 모르겠네요
핵심은... 단순히 2006년 내에 내놓을 게임들이 없다는 얘기라기보다는, 현재 PS3를 타겟 플랫폼으로 해서 몇년 후를 보고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없다는 사실을 돌려 말하는 것이겠죠.
아타리 라인업에 있는 게임은 지금은 얼론 인 더 다크가 가장 기대작이죠. PS3, 360 멀티로 개발중... 드라이버 스리즈는 Ubi에 팔렸고... 테스트 드라이브 신작은 360으로 발매예정입니다. 그외에는.. 아 매트릭스도 있군요. 하지만 이건 신작이 더 나올 것 같지는 않으니..
어차피 PS3나오면 눈치들 보다가 괜찮으면 살꺼면서 말이 많아 그런데 이런 내용계속보다보면 소니가 360보고 계속 자충수 두고있는듯 그렇게 생각하는건 나뿐?
마치 6800이나 7800이 처음 나왔을때가 생각나는군...살사람은 다 산다는...--;; 하지만! 내겐 가격이 떨어진 뒤의 얘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