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한사람은 Ed Holzwarth 사람이라네요
Oblivion , Civilation IV 게임엔진을 만든 사람이라는군요
PS3 Software Engineer 이기도 하고요.
10. What's your opinion on the PS3 being difficult to program for? Strengths, weaknesses?
If it were really easy to program for the PS3, developers wouldn’t be looking to us for better answers. Multicore development is tough work. And it always takes time for good development tools to emerge for a new platform—compiling, debugging, and performance analyzing tools are still evolving for the PS3, which adds to the challenge.
11. How would you descibe the RSX and its ability to work with the Cell?
I think Sony and nVidia did a great job with the architecture. There are quite a few details that can be tricky, and performance will suffer if you’re not careful—but when used as designed, the RSX is a great match for the Cell.
12. How long do you think it will take to truly tap into the PS3's power?
It will take a few years of developers finding innovative ways to squeeze more out of the PS3, just as it did with the PS2.
10. PS3는 프로그램을 짜는게 어려울것이다라는 것에 대해 당신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만약 PS3의 프로그래밍이 쉬웠다면 개발자들은 우리에게서 더 좋은 응답을 기대하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Multicore 개발은 힘든작업이다. 그리고 새로운 플랫폼의
진화를 발생시키기 위한 좋은 개발툴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린다.
compiling , debugging 그리고 performance analyzing tools 들은 목표에 대한
노력이 더해져서 여전히 진화중이다.
11. 당신은 RSX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며. 또 cell가 함께 수행할때의 능력을
어떻게 보는가?
나는 소니와 nVidia가 RSX의 구조에 대해 멋진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다루기가 힘들 정도로 상당히 세밀하다. 그리고 performance는
당신이 이 점을 고려하지 않았다면 고생할게 만들것이다. 그러나 그 디자인에
익숙해지면 RSX는 cell 과 멋진 조화이다.
이제 저분을 능가하는 루리웹 전문가 분들이 잘못된점을 지적해주실겁니다.
soldier118/^ ^ 아마 그렇겠죠..뭐..
한마디로 초기에는 일단 시간을 들여서 개발장비들의 완성도를 높여야 좀 더 좋은 게 나올수 있다는건가보군요.
초반에 만들기 쉽도록 지원해 주워야 기업들이 덕지덕지 달라붙지 않남~
이제..keyboard warrior님들 답변을 들어봅시다...
오호.. 다루기 힘들정도로 세밀하다라.. 그만큼 하드웨어를 건들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뜻인가요?? 그럭저럭 괜찮은 조화인가 봅니다~ 허나..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 확실한가 봅니다..;;
플스2 처럼 성능 발휘에 시간이 걸린다는 소리군!
초반에는 게임 엔진 개발 좀 하다가 나오면 PS3의 제대로된 성능을 뽑아내는 게임들이 나오려나 보네요
12번 해석이 빠졌군요.
그럼 PS3 엔지니어가 짤리시 싫으면 좋은소리하지 나쁜소리할까..
암튼지간에 사양 업그레이드없이 몇년 써먹을기긴데, 초장부터 하드웨어 성능을 풀로 활용한 게임이 나와버리면, 유저들로서도 별로 재미없을듯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조금씩 고퀄리티 게임들이 나와주면, 업그레이드 하는것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다른건 모르겠고 슈패미, ps1, ps2 등은 정말 그런느낌이 들게해서 몇년동안 별 불만없이 써왔던걸생각하면, 단기간에 성능을 끌어내기 힘든 하드웨어라도 괜찮을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게임 좋아진다는거지.
뭐, 이때까지 그렇게 해왔으니 불만은 없네요.
음, 그렇군요. 그럼 나중에 성능을 잘 끌어낼쯤 구입해야 겠네요. 한 1,2년 좀 길게 잡으면 3년 이상.
소니가 셀 개발비로 퍼부은 돈만 몇조엔 입니다 몇조엔.... 예전 플2의 이모션 엔진도 CPU디자인은 끝나게 해줬는데 그래픽 신디사이저가 삽질해서 플2 가 이모양이 되었지만 그때당시 이모션엔진은 정말 획기적이었죠 이번 셀도 대단할것 같습니다 다만 RSX가 얼마나 받쳐 주느냐가 문재죠
Lich Ahkin// PS3소프트엔지니어 라는 것은 PS3관련 엔지니어가 아니고 PS3의 소프트를 개발하는 제3사 엔지니어를 말하는 것으로 압니다...
몇조엔이 아니라 몇조원 아닌지요..
몇조원이든 몇조엔이든 엄청난 액수인건 사실이죠..
몇조엔... 몇십조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