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3の世界生産出荷台数は184万台で目標に届かず
☆目標の200万台に届かず。あくまで生産出荷で、実際の販売台数は不明。
■ PS3의 세계 생산 출하 대수는 184만대로 목표에 도달치 못함
☆ 목표인 200만대에 미치지 못하고. 어디까지나 생산 출하로, 실제의 판매 대수는 불명.
나가이 미치코 (편집부)
소니는 1월 30일, 신형 게임기 「PLAYSTATION 3 (PS3)」의 2006년말에 있어서의
세계 출하 대수가 184만대인 것을 밝혔다.
당초 2006년내에 200만대 출하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었지만, 생산의 지연으로인해 도달하지 못했다.
소니에서는 3월에 유럽에서도 PS3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어,
2007년 3월말까지 600만대를 출하한다고 하는 목표치에 대해서는 변경하고 있지 않다.
PS3의 소프트에 대해서는, 2006년말 시점에서 520만개의 출하가 되고 있다.
덧붙여 소니의 2007년 제 3, 4분기 (2006년 10 - 12월)에 있어서의 게임 분야의 실적은,
PS3의 판매로 매상고가 전년 동기비 5.6% 증가의 4,192억엔으로 성장했지만,
PS3의 가격을 당초 예정보다 인하한 것이나, PS3의 플랫폼의 구축에 비용이 든 것등에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220억엔 감소해, 542억엔의 적자에 전락했다.
출처 : [cnet.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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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렇지.....
구라
☆ 목표인 200만대에 미치지 못하고. 어디까지나 생산 출하로, 실제의 판매 대수는 불명.
맨날 맨날 맨날 같은소리
많이 만들어도 안팔리니 그냥 조금 만들어라;
이게 사실이라면 무섭군요
생산이 늦어지면, 인정하고 목표량을 줄여...
그럼 얼마전 200만대 출하 달성했다고 발표때린 뉴스는 뭐냐. -_-
ㅋㅋ 출하는 180만대 실제 판매댓수는?100만대 조금 넘을듯;;
일본언론들이 착한것인가? 의외다,라고생각했는데 국제매스컴 C.net...
왠지 성지가 될 것 같네요 -ㅁ- 뭐..."육축패드가 상 받았다"라고 구라친 소니이니...ㄷㄷ
생산은 늦어질만 하지... 출하에비해 판매량이 안습이니..
목표 200만대는 작년까지 였고 184만대도 작년 결산이고...지금 200만대 넘은건 놀라울 것도 없겠죠...
원래 개업하면 떡도 돌리고 그래야 되는데...소니도 플3 좀 떡 돌리듯이 풀어보지?
뭔가 믿는구석이 있게죠 600만대 출하계획변경안하는거 보니.. 그안에 킬러타이틀발매할려나??
짜깁기해서 중복정보 올리는 근성가이보단 훨났네,,,, 여러분들 글올린 분 추천줍시다.
님브로기니// 출처가 떠억하니 있는데 우짭니까?ㅋㅋㅋㅋㅋ;
10월달 소니 : 연말까지 400만대 출하한다!! 11월 : 200만대 12월 : 결국 100만대 팔림
님브로기니 뭡니까???
지금 일본은 중고가 남아도는데 왠 생산 지연?;ㅋ
개인이 어캐 생각하건간에 유저는 정보만 얻으면 됨
유저한테 정보는 어떤식으로 어캐나오건간에 중요함
1월31일인데 스퀘이에닉스 발표안나오나..
파판7 리메이크 구라인듯~
난 육축패드 없어도 좋으니 진동이라도~
일본 소니의 분기 순익이 5.3%나 줄어들었다. 이 같은 순익 감소는 핵심 사업인 게임 부문의 손실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에 따르면 소니는 30일 지난 해 12월 마감된 회계연도 3분기에 1조5천990억엔(한화 약 1조2천376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순익 1조6천890억엔(약 1조3천72억원)에 비해 5.3% 감소한 것이다.
요즘 gk 라 분류되는 양반들 말 참 함부로 하네요..-_- 플삼에 대해 좀만 안좋은 이야기나오면 올린 사람 매도하는 경우가 많던데..플삼 비판만 했다하면 엑빠 취급을 하지 않나..
TV부분도 삼성한태 뺏기고... [LCD + PDP + 브라운관 + 프로젝션 DTV] 디지털TV전부분에서 삼성이 미국시장을 평정했죠. 흠.... 소니 요즘 많이 힘들때죠
일본 60만대 미국 60만대 나머진 60만대는 창고에 잇냐??
소니 그래도 영화는 잘 되잖아요..ㅎㅎㅎ
마땅히 대응할만한게 없으니 그렇죠. 정발발표도 없어,판매량 부진해,나오는게임도 없어, 성능떨어져..등등,,,
겜게에서 영화 들이대면 욕먹기 십상이죠;;; 영화 잘되서 플삼이가 잘팔리는 것도 아니고;;;
플삼은 컨셉부터가 이상했다... 게이츠횽아 말대로 도대체 뭘 노리고 만든건지 모르겠어요... 위는 좀 하다보면 질릴거 같고. 하지만 신기하니까 위도 구입 예정. 결론은 난 엑빠란 말인가!!
역시나 OO스테이션3 시리들의 성지군요... ㅋㅋ
빙쵸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ㅋㅋ
그거 160만대 팔렸다가 아니라 160만명이 즐겼다입니다. 어캐보면 100만대쯤팔렸다는거겟고 또 어캐보면 오히려 실제로는 160만이상으로 기계가 보급됫을수도잇지요.
가자!!! 2억대....2개월에 2백만대씩 치면...100개월이면 2억대 돌파네... 100개월이면 8년하고도 4개월 남았네...
ironz// 그것도 아닙니다. 인도엔 160만명의 게이머가 있고 그 게이머들이 하루에 2시간씩 게임한다는 기사를 짜집기한거였죠.
중요한건 160만명의 게이머가 있다는 거만 기억하심됩니다.
소니 플삼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삼돌이 나올 때보다 성적은 더 좋지요. 삼돌이가 1년 먼저 나왔으니 누계에서는 밀리지만 말입니다.
PS3의 소프트에 대해서는, 2006년말 시점에서 520만개 PS3 소프트 장착율은 1미만
엥 빙쵸탄 GK가 시리즈 어디갔나요? 잼났는데 본인이 지운건가요? 영자가 지운건가요?
인도 160만대 판매라는 아래의 낚시 기사.. 기사에 분명 한달 40만대 판매라고 언급되있죠.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xbox&table=game_xbox02&page=1&num=16489&find=subject&ftext=인도&left=b&time=2592000 낚시꾼이 기초로 삼은 360발매전의 원본기사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xbox&table=game_xbox02&page=1&num=8434&find=subject&ftext=인도&left=b&time=0 이거보고 위의 게시물보면 엑전사들이 참 순진하단 생각이 듭니다.
2007 국제 게임시장 전망 세미나에서 하마무라 엔터브레인(패미통 만드는데) 대표가 12월31일까지 집계라고 하면서 자료 줬는데 일본내 플3 추정 누계 판매량 466,716대더군요.
ㅇ ㅓ 잘못된거 맞네요.
비싸니까 누가사 싸면 말을안해
고장박스360//여기서 그 이야기가 왜 나오나요?? 이글에서 문제가 된건 엑빠라 불리우는 부류가 아니라 남보르기니라는 gk가 아니었던가요??
물량이 딸려서 소비자에게 피해가 가는것도 아닌데 조금 덜찍어낸들 무슨상관이겠습니까? 런칭초반 지름신이 무서운건데 그걸 억누르게 해준 소니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vesfer) //기사 자체가 신빙성이 없다고 보여지지만, 언급하신 한달 40만대 판매라는 것은..아래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40만대도 추정이죠(아무 근거 없는 듯) ------------------------------------- "겨우 4개월에 160만명이 플레이 하고 있는 것은, 1개월당 40만대가 팔렸다라고 하는 계산이 됩니다. 이것은 몹시 빠른 페이스로 팔리고 있다, 라고 하게도 되는군요."
락카질10년// 그러니깐 그건 글쓴분이 160만명 게이머를 360 160만대 판매로 오해하도록 유도한글 아닙니까? 글쓴분의 생각인지 기사에 나온 내용인지 확실히 해놓지도 않구요. 실제로 리플 보면 360 160만대로 이해하는 분이 상당히 되는데요.
원문보니까 이거 게임스파크라는 일본애들이 영문해석을 제대로못했습니다. 한마디로 일본웹진에 낚인거네요.
http://biz.gamedaily.com/industry/news/?id=15033 참고로 23일자 내용. http://www.gamespark.jp/modules/news/index.php?p=1011 참고로 뭔내용인지는 모르나 겜스파크의 기사정정내역이 있습니다.
좋아...이런건 알려야된다.
눈물나는 GK들의 우애. 님브로기니가 위험에 빠지자 재빨리 등장한 GK형제들이 화제돌리기 스킬 발동중
이거 추천수가 왤케 많지 ㅋㅋ
님브로기니 루리웹안온다는 글만 두어번 본것 같은데 꼬박꼬박 들이대는군.ㅋ
그러면 그렇지... 왠일로 생산은 200만대나 했나 했더니 출하량도 목표달성 실패했나보네요.
그놈의 생산출하량... 에혀..
고물박스//감싸주더라도 상황 파악 좀하면서 감싸줍시다~ 이거 뭐병 완전이 자폭 수준이잖아요~
안팔리면 생산을 줄여야지...뭐하자는 짓이냐 소니...예전 닌텐도64 때를 답습하는구나
안습
그래도 전 사렵니다.;;
님브로기니 글은 보이지도 않는데 오버+추천 신공 ㅋ
님브로기니 또 리플지우고 도망갔겠찌 뭐 ㅋㅋ
그냥 생산량 늘리지 말지.. 초기에 팔리던 그정도가 플3의 한계였는데 혹시 물건 더 많이 만들면 더 잘팔릴줄 알고 늘렸다가 개 재고..; ㅋㄷ
남브로기니 리플지우고 텼네...-_- 왜이리 치사하게 사냐..
큰기대는 안했어
2006년도 국내 360 10만대 판매돌파한다고 떠들다가 버로우 타더니 2007년 1월말에 슬그머니 나타나 목표달성했다는 듯이 자랑스럽게 10만대 돌파했다고 여기저기 떠든꼴이랑 같은 꼴이군요 ㅎㅎ
하지만 플3은 전세계적으로 안습플이 진행중이죠
BarrierReef// ㅋㅋ당신꼴은?ㅋㅋ 고장박스360// 삽질하지말고 주무셈 ㅋㅋ
가격과 타이틀이 문제가 아니었을까요 ㅜ?;저도 내심 플스3가 말은 많아도 잘되지 않을까 했는데~흠 ㅜㅜ;소니가 좀 안타깝군요 ㅜㅜ
계속된 경영 악화로 창사 후 처음으로 외국인CEO 발탁이라는 깜짝 결정을 내린 소니를 인수할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삼성이 거론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파이낸셜 타임스>는 외국인 CEO 발탁이라는 응급조치에도 불구하고 소니의 취약한 경영상황을 고려할 때 이제 인수가능성을 검토할 때가 됐다는 홍콩과 일본 도쿄의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그런데 이들이 소니를 인수할 여력을 지닌 유력한 회사로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지목하고 있다는 것. 홍콩과 도쿄의 애널리스트들은 일본 재계의 폐쇄적인 성향을 고려할 때 소니같은 대표적인 일본기업의 인수합병이 이루어지기는 쉽지 않겠지만, 인수가 이루어진다면 유력한 후보기업은 삼성전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라고 지적했다. 소니는 계속된 경영악화에 따른 주가하락으로 시가총액이 360억달러로 줄어 그 어느 때보다 인수합병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태. 애널리스트들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소니의 두배에 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360억달러는 새발의 피에 불과한 금액"이라며 잠재적 인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타진했다. 삼성과 소니의 사업분야가 대부분 겹치고 인수에 따른 실익이 적어 실제로 인수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 때 후발주자였던 삼성이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을 만큼 전자업계의 맹주로 군림했던 소니가 이제 거꾸로 삼성의 인수대상으로 거론되는 지금의 상황은 세상이 얼마나 급변했는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출저-하나포스닷컴] 이참에 삼성이 소니 먹던가 ㄲㄲㄲ별로 건덕지가 없나?
SSAIKOREA//님하 그래도 닌텐도64는 닌텐도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준 하드입니다. 플삼과 비교하면 닌64가 진노할 일..ㅋㅋㅋㅋ
소니에 대한 뉴스는 안좋은쪽으로 생각하면 적중하는듯...런칭이 전세계30만대도 안됐는데...한달반만에 200만대출하는...솔찍히 180만대출하도 과장된듯한...흠~
성지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