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360 PS3 Wii
~'06/3Q 143,625
2006/10 8,891
2006/11. 21,501 156,400
2006/12. 90,686 301,158 919,643
2007/01. 41,676 136,576 459,188
2007/02. 20,334 82,149. 286,414
~03/04 3,379. 44,000. 57,972
~03/11 3,333. 32,115. 44,495
~03/18 2,910. 21,635. 6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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累計. 336,335 774,033 1,834,782 (mc)
본체 한 대당 팔리는 소프트의 비율=タイレシオ
PS3가 마침내 게임큐브보다 안팔리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대박 소프트의 출시가 시급합니다
발매될 화제의 타이틀
3/29 위닝 포스트7
4/1 프로야구 스피리츠4
5/24 NBA 스트리트
6/14 Call of Duty 3
7 월 모두의GOLF5 SCE
2007 년 메탈 기어 솔리드4 간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 코나미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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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굴욕~~
플삼이 굴욕~~~
힘내 한국 정발하면 내가 한대 사줄게
힘내 한국 정발하면 내가 한대 사줄게2
힘내 한국 정발해도 나는 안사.
나도 한대 추가~^^
다른곳도 아닌 일본 판매 추이 차트에서 플삼이 박살나는 결과를 보면서 삼돌이 굴욕이라고 말하는 센스는 정말 어이없네요...
힘내 한국 정발해도 내가 안줄게
어제 60기가 사면서 소프트는 안샀으니 매상에는 기여하고 솦 장착율은 깍아먹은게 되는군....
큐브게임신작이 뭐가 나왔다고 저렇게 올라가냐? 설마 wii가많이 팔렸다고 덩달아 많이 팔린거냐.
삼돌이 굴욕은 진짜 어이 없다.. ^^; 원래 일본 진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게임기가 아니에요..
힘내... 한국 정발하면 PS3 내가 한대 사줄게3....
자국시장은 당연히 먹을거라던 플3가 다른곳도 아닌 일본에서 이렇게까지 박살날줄은...
힘내 한국 정발하면 내가 한대 사줄게4
우리나라도 아니고,뭐하자는건지...남의나라예기
흠 정발후에 한국판매량도 궁금해지네요.여하튼 정발좀 되라
가만가만 본체한대당 팔리는 비율? 표를보니 기존것도 포함된다는 소리잖아요 큐브를 기준으로 표를 보니 큐브는 130만대 정도팔린거고 거기에서 소프트 작착비율이 2.2개정도인데 큐브발매가 약 6년지난 누개가 130만대정도인데 그걸 보고 큐브보다 덜팔린다고 정해버리면 문제가있네요.
ps2 큐브 엑박 나가리시키고 위에 전혀 안꿀리는 저 판매량을 보아라...ㅋㅋㅋ 누가 황혼기라고 하였나?
아직 위닝,데메크,파판 등 대박타이틀 대기중아닌가요? 아직 실패했다고 보긴 이름 확실히 타이틀한개가 구매원인이되니
일빠들의 머리속엔 게임시장이라는 동네가 일본밖에 안보이거든 ㅋㅋㅋㅋ 추잡하네 ㅋㅋ
미국에서는 삼돌이를 플삼이가 못잡지요
키리 이뇬!// 표를 다시 보세요. 발매후 몇주간 판매 동향입니다.
힘내 한국 정발하면 내가 한대 사줄게5
플3가 적어도 일본시장에선 날아다니겠지 라고 믿고 있던 그들이지만 플3는 일본에서 게임큐브보다도 발매후 추이가 안좋다라.. 이건 뭐~ 지금 일본은 그냥 닌텐도 이외에는 게임기로 안치는거 같음. 성능이고 대작게임이고 다 필요없고 '응? 닌텐도가 아니네? 아웃오브안중' 이 된 느낌. 지금 일본은 자국거냐 외국거냐로 따지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닌텐도냐 비닌텐도냐 둘로 나누고 그걸로 돌아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니사장// 타이틀 하나만 바라보고 구매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저 같아도 mgs4 하나 때문에 플3 사긴 싫습니다.
그러기엔 너무 비싸죠 기기값이
데메크는 멀티겜이잖아요 그리고 요-시님 웬 삼돌이 굴욕? 360은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꼴보기 싫으니 기종 싸움 일으키지 마세요
위닝일레븐11만 나오면 오버
메탈기어솔리드4때문에 플삼이 정발되면 한대 살 의향은 있다.
일단 힘내 한국정발하면 나까지 6대는 팔리겠당...^^;;
3월 2주동안 판매량을 2월 한달과 비교하는 센스. 그래도 3월 첫,둘째주가 2월달 판매량 앞질렀네요. 굴욕이 아니라 희망 아닌가요.
힘내 한국 정발전에 내가 한대 사놨어6
기울기가 틀리는구만;;
일본에서도 힘들면 플3은 정말 가망없는데.... 걍 시그마 포기해 버릴까 근데 5월 정발 정보 있응께 보면서 대응해야지
일본사람들이 삼돌이는 정말 안 사주는구나...
파판13이나 내놔 같이 사줄께 플삼
큐브보다 안팔려 삼돌이보단 잘팔리니 다행이라 해야하나
360 처절하다 정말...ㅋ
[ROY]eXtremeBoy//제대로 보고 답글을 쓰세요. 저기 0이라고 쓰여진 시점이 각 기기의 판매개시 시점입니다. 즉 PS3의 0과 GC의 0은 다른 해 다른 날이란 말입니다. 저 그래프의 의의는, 각 기기들이 출시 이후 어떤 경향을 가지고 팔려나갔다란걸 비교하기 위한거에요.
[ROY]eXtremeBoy//따라서 같은 주로 표시된 건 판매 개시부터 그 주까지 누적된 판매량을 비교한겁니다. 어디에서 정보를 얻어 3월 2주의 판매량을 2월 한달과 비교했다는 결론에 도달한겁니까?
이제 그들은 '일본에서' 360 보다 잘팔린다는 것에 자위를 해야하는구나. ㅋㄷ
어차피 일본은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었나? 뭐 예전부터 그랬으니
발매 직후 판매 추이가 큐브보다도 안 좋은 건, 일본 거치형 시장이 워낙 오그라들은 데다 PS3 자체의 삽질(?) 요소가 많아서 그렇다 치더라도... 차트를 보면 현재까지는 attach rate가 1도 안 되는 유일무이한 게임기인데... 한편 저런 게임기가 다 있나 신기하면서도 이해가 잘 안 되는 점이네요. 아무리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사가는 사람들이 있다고는 해도 명색이 PS2 후속 머신인데, 기계 살 때 적어도 게임 타이틀 하나 정도는 같이 들고 가야 정상 아닌가요? 게다가 어떤 사람들은 게임 타이틀 하나도 안 사더라도, 어떤 사람들은 2~3개씩 사기도 해서 보통 평균은 올라가기 마련인데...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가면 PS3가 일본시장에서도 게임기로 포지셔닝되기는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플랫폼 판매 저조, 게임 타이틀 판매는 더 저조 -> 개발/유통사 게임 개발/유통하기 꺼려하거나 멀티 플랫폼 선호 -> 게임기로서의 매력 점차 감소 -> 발매 타이틀 수 감소 -> 개발/유통사들 외면 경향 일본시장에서마저 이런 악순환 고리를 탈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whosaid//전 그래프 말고 위에 수치보고 말한건데요. 어이없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