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새 회계년도가 시작하지만 2014년도(집계 기간:2014년 3월 31일~2015년 3월 29일)시장 규모는 전년에 비해 수량으로 하드가 24.9% 줄어든 577만대, 소프트가 14.2% 줄어든 4,024만개로 양대 시장도 크게 축소.
금액에서는 하드가 17.0% 줄어든 1,327억엔, 소프트가 11.1%감소의 2270억엔, 전체로는 13.6% 줄어든 3,598억엔으로 게임 시장은 7년 연속 축소한 엄청난 결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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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기보급률이 5만대가 채 안되는 시장에서도 현지화+음성현지화 다해주는데... 새삼 한국 엑원 보급률이 생각보다도 더 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PS4는 나름 잘팔리고 있거든요. 콜옵이나 GTA같은 서양취향 게임도 잘나가는 편이고요.
조커님 리플이 정답이네요. 저도 타이탄폴 번들사서 선셋이랑 헤일로 좀 하다가 걍 장식용이 되버렸습니다. 소프트가 안나와요. 나와도 멀티작이니 정말 암울합니다.
퍼센테이지로 보면 PS 계열의 일본시장 비중이 하드가 약 70%, 소프트가 약 77% 정도 네요. ㅎㄷㄷ
뭐 그런것도 있지만 일본게이머입장에서 엑원사면 위유보다 할게 더 없습니다. 그냥 장식용 수준
엑원이 정말 심각한게 일본에서 단종된지 오래인 PSP보다 소프트가 훨씬 안팔리고 있다는거 결국 게임기는 소프트웨어가 받쳐줘야 하는건데 엑원 소프트 시장비중이 0.1% ;; 이말은 엑원을 제외한 일본 소프트 시장은 99.9%라는거
근데. 파이선님 말씀대로라면... 전 오히려 일본이 더 위기 같네요. 예전처럼 AAA급 일본 타이틀도 많지 않은데.. 거의 내수전용 갈라파고스화 되어가는 느낌도 있어서.
그런데 PS4는 나름 잘팔리고 있거든요. 콜옵이나 GTA같은 서양취향 게임도 잘나가는 편이고요.
1프로도 아닌 0.1 .......안습
와. 액박원이 위유보다 안팔리는건 충격이네. 하기야. 일본 안방이긴해도. 이건 좀 심하네.
뭐 그런것도 있지만 일본게이머입장에서 엑원사면 위유보다 할게 더 없습니다. 그냥 장식용 수준
조커님 리플이 정답이네요. 저도 타이탄폴 번들사서 선셋이랑 헤일로 좀 하다가 걍 장식용이 되버렸습니다. 소프트가 안나와요. 나와도 멀티작이니 정말 암울합니다.
작년에 3DS 소프트 판매수가 50% 를 차지했다는 게 놀랍네
이쯤 되면 일본 시장에서 철수 안하는게 대단하다.
퍼센테이지로 보면 PS 계열의 일본시장 비중이 하드가 약 70%, 소프트가 약 77% 정도 네요. ㅎㄷㄷ
PS4가 슬슬 패권 장악하나요?
비타로 몬헌이 좀 나와줘야 더 살아날텐데 캡콤은 비타 완전히 버린건가?
음... 기기보급률이 5만대가 채 안되는 시장에서도 현지화+음성현지화 다해주는데... 새삼 한국 엑원 보급률이 생각보다도 더 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플래티넘에서 내놓은 위유독점작 베요네타2도 위유를 못살렸는데 위유보다 암울한 엑원에 플래티넘 독점작이 나온다고 반등할것 같지는 않네요.
아니요 전혀요 지금 일본에서 엑원으로 드퀘(외전 말고) 몬헌이 나온다고해도 안되요
엑원은 머가 나오던 소용없음 이미 일본에선 망함
비타 그래도 저정도면 선전하고 있는거네요
엑원으로 피파하면 일본사람 중에 sushi어쩌고 하는 애가 나랑 매칭이 잘 되던데 굉장히 특이한 경우였구나 ㅋ
Ms가 판매량을 공개안하는 이유.doc
플4야 이제 점점 물오르고있는게 눈에보이는데 비타도 꾸준하긴하지만.. 뭔가 크게 터지는 느낌이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