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집계 기간:2015년 3월 30일~4월 26일)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수량적으로 하드웨어는 2.2% 늘어난 28만대로 근소하게 확대했지만 소프트는 10.2% 감소의 200만개로 축소. 금액으로는 하드가 12.2% 늘어난 73억엔, 소프트가 9.0% 줄어든 120억엔으로 전체에서는 197억엔에서 193억엔으로 2.0%축소했다. 이것으로 게임 시장은 지난해 8월 이후 9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월간 랭킹은 『 제3차 슈퍼 로봇 대전 Z 천옥 편 』(PS Vita판……13.3만개/PS3판……12.0만개)이 1, 2 순위를 장식, 이하 3위 『 브레이블리 세컨드 』(3DS/9.6만개), 4위 『 GIRLS MODE 3』(3DS/8.5만개), 5위 『 제노블레이드 』(3DS/6.7만개)로 이어졌다.
다음 주엔 큰 인기의 모바일 게임 『 퍼즐 앤 드래곤즈 』와 닌텐도의 마리오가 꿈의 팀을 이룬 주목작 3DS『 퍼즐 앤 드래곤즈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에디션 』이 나온다.
엑원 판매대수 좀 늘은줄 알고 오~? 했다가 소프트 전체판매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의 부진은 마소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 왜냐면 게임의 현지화는 필수로 해주고 엑박 무비나 뮤직등의 서비스도 다해주는데도 죽쑤니까. 한국에서의 부진은 마소가 뿌린데로 거둔 것. 왜냐면 게임의 현지화는 눈씻고 찾아야 하나 보일까 말까할 정도이고 엑박 무비나 뮤직등의 서비스도 하나 되지도 않고, 심지어 키넥트의 한국어도 지원안함. 아에 뭘할 생각도 안하고 행동도 안하니 한국에서도 망할 수 밖에.
비타도 나름 선전중이네요..
PS4 한국어화 소식 나올때 엑원에선 영어판 발매 소식. PS4 한국어판 정발 소식이 나올땐 엑원판은 정발소식도 없고........ 엑원 소프트를 나름 하고 싶은 게임은 다 샀는데 거의다 영문판 게임들.... 영어게임하려고 정발판 사는거 아닌데.
저런 판매량인데도 현지화 꼭 해주는거 보면 부러울 다름. ㅠ ㅠ
엑원 판매대수 좀 늘은줄 알고 오~? 했다가 소프트 전체판매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왠일로 4자리수인가 했는데 리플보고 다시보니 200 .. 테베오 스타오션등의 버프로 주간 8천대씩 찍었던게 아련히 떠오르네요
테오베
저런 판매량인데도 현지화 꼭 해주는거 보면 부러울 다름. ㅠ ㅠ
일본이란 시장에서 217대라...-ㅌ-
일본의 부진은 마소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 왜냐면 게임의 현지화는 필수로 해주고 엑박 무비나 뮤직등의 서비스도 다해주는데도 죽쑤니까. 한국에서의 부진은 마소가 뿌린데로 거둔 것. 왜냐면 게임의 현지화는 눈씻고 찾아야 하나 보일까 말까할 정도이고 엑박 무비나 뮤직등의 서비스도 하나 되지도 않고, 심지어 키넥트의 한국어도 지원안함. 아에 뭘할 생각도 안하고 행동도 안하니 한국에서도 망할 수 밖에.
PS4 한국어화 소식 나올때 엑원에선 영어판 발매 소식. PS4 한국어판 정발 소식이 나올땐 엑원판은 정발소식도 없고........ 엑원 소프트를 나름 하고 싶은 게임은 다 샀는데 거의다 영문판 게임들.... 영어게임하려고 정발판 사는거 아닌데.
구구절절 옳은말씀
거진 일주일에 200대 대충 엑박 산수 하면 200대 * 4주*12달 = 9600대 10년동안 팔면 9만 6천대
피습이 아직도있네 ㅋㅋㅋ
비타도 나름 선전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