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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일본식 RPG가 서양에서 안 먹히니 리뷰 점수가 낮은거다"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는 라스트 렘넌트 극성 팬들은 버로우 ㄳ
역시 RPG는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공식을 확인시켜주네요.
아틀라스가 진짜 게임하나는 잘만드네..
아틀러스는 북미쪽에서도 인기가 쫭인덧
그러게요 ㅋㅋㅋㅋ 뭐 로스트 오딧세이 나올때 파판 존나 까면서 '파판의 아버지가 파판을 뛰어넘는 대작 만들엇다' 하면서 설치던 몇몇님들, 그후 로오가 리뷰에서 힘못쓰자 '원래 일본식 RPG는 잘 안먹힘 ㅇㅇ' 이러면서 자위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ㅋ 정작 그들이 그렇게 까던 '실패작' 파판12는 400만장을 넘어 500만장 찍고있을..ㅋㅋ
원래 악마소재의 게임이 북미에서 먹히지... 북미애들이 좀 다크한걸 좋아하거든... 쉐도우하츠도 북미애서 엄청 평가가 좋았지...
'PS2는 현역이다.'
Ruby Eyed님//파판12는 원래 북미에서 잘먹히게 만들었죠 MMO스타일을 자기입맛에 맞게 짠 배틀방식도 맘에들고 근데 설정이나 텔링은 병맛나긴 한데... 그리고 페르소나 판매량은 북미에서 별로입니다... 리뷰평점만 높을 뿐이고요.. 파판은 7때 북에서 일궈낸게 있기때문에 유일하게 크게 먹히는거고, 그리고 루리웹에서 덕후겜이라고 전나 까댄 알카나하트1도 북미리뷰에서 평은 좋았는데 판매량은 처참했습니다
원래 일본에서 잘 팔리는 겜은 북미에서도 어느정도는 잘 팔림. 문제는 북미에서 잘팔리는 대작이 일본은 눈도 안준다는거.
참 악마의 게임이었음.. 진여신전쟁 만큼은 아니었지만 'ㅅ'
설레발로 따지면 올해 발매한 진리의 레지2,모토스톰,리틀빅은 어디간거지?? 판매량이란게 나올리도 없는 독점 자위질을 하더니 역시 사람들도 번들게임 돈주고는 안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들로 뿌리면 된다지만 가격도 인상하는 주제에 번들은 얼어죽을 개뿔
최고의 RPG 게임.
Rocoo㈜ // 페르소나3 부터 페르소나는 더이상 다크하지 않습니다. 2까지는 모르겠지만 3는 주인공들이 쓰는 페르소나들이 신화나 이야기에 나오는 것일 뿐이지 나오는 적들도 악마와는 더이상 연관도 없구요. 그냥 몬스터일뿐. 페르소나시리즈는 3이후로는 계속 이렇게 갈거로 보이는군요.
역시 RPG는 플스2가 진리임 ㅋㅋㅋ
판매량은 별로 안나올꺼 같습니다. 아무리 리뷰어가 좋게 평가해도 시장이 일본이 아닌북미지역이라는 점이 클꺼 같네요.
점수 예술이네
일본과 서양쪽 모두 좋은 평가 받는다는 면에서는 킹왕짱 인정해줄만 대단한게 맞지만 특정지역 타는 겜들에 대해서 다른 기준으로 까대는 것도 좀 글쳐.... 여하튼 페르소나3/4랑 전장의 발키리아가 참 평가가 좋군요. 개인적으로는 페르소나3 FES가 젤 좋았던것 같았는데 4 평가가 ㅎㄷㄷ 하군요 ㅋ
보통 평가는 좋은데 안팔리는 게임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게임만들기 존내 어렵다는거임
페르소나4 FES 나올거 같은데
덧글에 알카나 하츠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긴데 2탄은 언제 나오려나-.-;
페르소나4는 너무 깔끔하게 끝나서 FES안나올듯 그리고저번에 아틀러스에서도 안만든다고 본거같은데
평가만 좋은 게임이면 좀 그렇죠.. 판매량도 그만큼 나와줘야 되는데
롸데꾸// 뭘 좋아하고 있기는 한데..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 정리 좀 하면서 글을쓰던가 아니면 블로그 일기장에나 쓰세요;;;
뭐 미국시장에서 아무리 안팔린다고 해도, 다른 시장에 비하면...
롸데꾸//뜬금없이 뭔소리임
소재도 소재지만, 게임 방식 자체가 위자드리와 비슷한지라 저같이 위자드리 팬들은 여신전생이나 페르소나 등 아틀러스 게임을 좋아할 수 밖에 없죠. 서양에서 위자드리는 한때 3대 RPG에 들어갈 정도로 인지도 있었고 팬도 많은 게임입니다.
언제까지 리뷰 점수에 목메고 있을 텐가?
서양알피지보다 높네? 근데 잘팔리나싶다. 전작 북미판도그렇고
라램은 딱 6점 이상 이하도 아닌게임...
롸누구는 까다못해 울부짖네
장난 아닌가부다;; 한번도 안해봤는데;;
평가가 장난 아니긴 하네요...ㅡㅡ;; 의외로 북미를 노린 일본 게임들은 평가가 그럭저럭인데 페르소나는 그냥 평가가 지존 먹는데
상한고기′º`乃 // 패배의 플삼 적어야하는거 아님...??;;
역시 사길 잘했지..
전작도 평가는 좋앗음...단지 평가만큼 잘 팔리지가않을뿐
플삼의 최대적은 플투
페르소나시리즈는 최고죠.. 아직까지 플2를 가지고 있는 이유... 좋아하는 제작사중의 하나인 아트러스.. 유일하게 일판, 정판 다가지고 있는 시리즈..
아틀러스가 캐릭터도 죽이고 다짱~~!! 아틀러스가 제일좋아~~!!
미연시 게임이 분위기가 어둡다고효?
한글화도 했지요? ㅋ굳ㅋ
PS1용 페르소나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의 페르소나는 1의 그 분위기랑 전혀 딴판입니다. 학원물의 내용도 있긴 하지만 좀 암울하죠.. 스토리 자체가.. 페르소나 마지막 던전에서는 진짜 진땀 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세이브 포인트도 없고 자꾸 들어갈수록 길은 점점 복잡해지고 나가는 길도 모르겠고.. 아무튼 페르소나 1은 거진 킹스필드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살아 나가던가 죽어서 게임오버 당하던가.. ㄷㄷㄷㄷㄷㄷ
엑봇은 이제 플투도 까대냐
3보다는 못하던데.. 호랑이 없는 곳에서는 여우가 왕이란 말 동감.
시스템면에서는 3보다 훨씬 발전되 었지만 확실히 스토리의 길이나 포스는 3보다는 못하지요...
3보단 낫다고 봄. 스토리도 더 괜찮고 일본식 개그 같은게 많이 있어서 재미있음.
호랑이 없는 곳에선 여우가 왕인게 아니라 진짜 해보시면 만점이 괜히 만점이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재밌음
호랑이 없는곳에선 여우가 왕?? 어떤게임이 호랑이던가요??? p4 더럽게 잘만들었던데요. p3하면서 거지같았던점을 쏙쏙 고쳐내고,좋았던건 발전시키고 나무랄대가 없던데요.
승리의 명품소나
이제와서 플2를 사기엔 좀 늦은감이 없잖아 있어서 애매한 1人 ㅠㅠ
페르소나가 여우라면 도대체 뭐가 호랑이인지 궁금하네요
롸데꾸//설레발로 따지면 기어낚2가 제일이죠 ㅋㅋ 기어워1의 명성을 믿고 산 200만명이 넘는사람들 다 낚앗는데 ㅋㅋㅋ 개병맛같은 멀티로 더이상 즐길거리가 없는 최고의 설레발 ㅋㅋ 역사상 최고의 낚시겜 기어낚2 아님? ㅋㅋㅋㅋ
한글화 해준 소니 가 진짜 고맙더라.. 오프닝만 보고 현제 봉인중.. ㅠㅠ 요새 ..비겜 할시간이 안나네..
확실히....재밌긴 재밌다...인정.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했던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났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크리티컬.
EPSODE//로딩같은거 별로 신경안쓰엿는데.. 반복적인 게임도 3보단훨씬나아졋구요..,
크로노 트리거 서양에서도 역대 게임 중에서 본좌로 인정하는거 보면 JRPG를 원체 싫어해서 그렇다는 둥 하는 말은 안나올텐데... 파판 같은 경우도 서양에서 몇백만씩 팔아주는 소프트이고... 최근에 안팔리는 JRPG들은 실제로 납득할만한 결과물이 안나와서 욕도 먹고 안팔린거지, 진짜 제대로 잘만들었는데 욕먹고 안팔린게 뭐가 있나요? 라스트렘넌트 해보니까 진짜 프레임 때문에 환장하겠던데-_-;; 나도 JRPG 좋아하지만 내가 리뷰했어도 절대 높은 점수 안줌. 다들 스퀘어보면서 '한물갔다, 예전이 좋았지'라고 한다는거 자체가 최근에 제대로 게임을 못만들고 있다는걸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는건데, 당연히 리뷰 점수 낮은걸 갖고 JRPG에 대한 편견이라는 둥 뭐라는 둥. 그냥 못만들었으니까 점수 안나오는거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리고 상대적으로 자유도 높은 엘더나 폴아웃 같은 게임들의 서양RPG 퀄리티는 갈수록 후덜덜해지니까 일본RPG들의 추락이 더 초라해지는 것 뿐이고. 결론: 양키RPG는 최근 받을만하니까 점수가 높은거고, 일본RPG는 최근 까일만하니까 점수가 낮은거다. JRPG에 대한 편견(?)은 큰 작용을 한게 아니다.
겜도재밌었지만 음악도 넘좋았슴
10점 만점에 10점
rpg게임중 환세취호전(....)빼고 유일하게 2회차 까지 해본게임
여우라 하신분은 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ㅡㅡ;; 제 인생에서 플레이타임 100시간 넘어간 겜은 이게 처음임;;
역시 페르소나로군요. 최고의 JRPG
페르소나5는 나와야 할 분위기군요. 조만간 여신전생 씨리즈 완결하고 이문록쪽에 힘쓰는걸 아니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페르소나4는 너무 잘 만들었다~ 3편 하고 비슷하다고 하시는데 워낙에 완성되어 있던 시스템을 더욱 보완하고 연출에도 신경을 많이 써준 모습이라 좋았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건 역시 BGM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