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로봇
마신영웅전 와타루:
겐진마루(파일럿:시노비베 히미코&시노비베 겐류사이)
센진마루(파일럿:츠루기베 시바라쿠)
버디 컴플렉스:
브라디온(파일럿:준요 디오 웨인버그)
성전사 단바인
단바인(파일럿:마벨 프로즌)
시스템
스킬루트
-TacP(택 포인트)라 불리는 포인트를 사용하여 파일럿의 능력상승이나 특수스킬 획득가능
신기능
-선제공격:출격시, 정신 커맨드 "불굴,돌격,가속"이 걸린다
-레스큐 기능:커맨드 "수리"의 사용범위가 반경+1, HP 회복량 1.5배. 기체이동후 "보급"이 사용가능해진다
-럭키스타:출력시 정신 커맨드 "행운"이 걸린다
스킬 프로그램
-스킬 습득 시스템도 슈로대V로부터 답습
팩토리
-인터미션의 메뉴 "팩토리"에 있는 "Magic커스터마이즈"에서는
TacP를 지불하는 것으로 부대 전체에 혜택이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커스터마이즈에는 6단계 GRADE가 있고 3개의 효과중 좋아하는 것을 하나 선택 가능
-TacP를 소비하여 기체의 능력을 올려주는 강화 부품의 구입도 가능
GRADE1
SP 어라이즈:턴마다 회복하는 SP가 5에서 8로 상승
리페어 어라이즈:매 턴 아군 페이즈 시작 시 HP&EP가 최대치의 10%회복
포스 어라이즈:매 턴 아군 페이즈 시작 시 모든 아군 파일럿의 기력+2
GRADE2
비용 게인:맵 클리어 시 아군이 준 데미지의 20분의 1을 자금으로 획득
Tacp 게인:맵 클리어 시에 격추 수×10의 TacP를 획득
더블 게인:맵 클리어 시 아군이 준 데미지의 40분의 1을 자금으로, 격추 수×5의 TacP를 획득
GRADE3
데미지 서포트:정신 커맨드 "열혈","혼"의 소비 SP가 85%로
타겟 서포트:정신 커맨드 "감응","선견"의 소비 SP가 80%로
코스트 서포트:정신 커맨드 "행운","축복"의 소비 SP가 75%로
게임이 지나치게 쉬워서 수리같은 거 잘 쓸 일도 없어짐...
제발 조금만...조금만더 어려웠으면 좋겠다
난이도 쉬움 보통 어려움으로 내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선견이 이번에도 있네...과연 반격 중에도 사용가능하면 이번편도 난이도는 확실히 낮겠군.
이번작 난이도도 어렵지 않겠는데
선견이 이번에도 있네...과연 반격 중에도 사용가능하면 이번편도 난이도는 확실히 낮겠군.
게임이 지나치게 쉬워서 수리같은 거 잘 쓸 일도 없어짐...
이세계물이다보니 매직이라는 호칭이 붙었네
오리지날 주인공이 너무궁금하다... 제발 판타지같은 기체..그래 바이사가가 좋겠어
네오같은거면 끔-찍
용호왕 같은 것도 나름 괜찮을듯
이번작 난이도도 어렵지 않겠는데
리페어 어라이즈, Tacp 게인까지는 선택하겠는데 세번째는 좀 고민되게 만드네요. 첫번째 하면 게임진행이 시원해질거고 두번째하면 게임이 넘나 쉬워질거고...
어차피 1,2는 프로그램 중 집중력 익히면 SP를 아낄 수 있으니 3이 나을 듯. 게다가 15단계 업글까지 생각하면 생각보다 이번엔 돈 버는 게 빡빡하겠네요.
bx 주인공 같은 기체 나오면 좋겠다. 연출은 구렸지만 설정은 좋았는데
오리지널 주인공은 bx 일러스트레이터 썼으면 좋겠다. 크로스오메가는 제발 크로스오메가 쪽에서만 해주세요
제발 조금만...조금만더 어려웠으면 좋겠다
난이도 때문에 일부러 아군을 개조 안하는 경우 있음. 난이도에 따라 적들도 에이스 보너스도 넣어주고 개조단계가 최종화때까지 계단형식으로 10단계로 올라가는 난이도가 있었으면함~ 그럼 개조하는 재미도 있고 노가다 할려는 재미도 생길거임~
어째서 난이도 조절을 넣지 않는지 의문 코어 유저를 위한 하드모드도 있었으면 함 개조나 막아대는 븅신같은 ex모드 말고
단바인 쇼우가 안타나여?
패미통에 붙은 스샷이 중후반 스샷인거같네요. 초반부터 빌바인 쓰게 해줄리가 없으니..
1차 PV에선 쇼우가 단바인에 탑니다.
EX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쇼우가 빌바인, 마벨이 단바인이긴했음.
혹시 원작 완결 시점에서 출전하는 거면 처음부터 빌바인일수도...
재탕많을거 같은데 합체공격이라도 좀 많이 넣어줬으면 아니면 전함+출격유닛 전원 합체공격같은거라도
슈퍼로봇대전 NEO 오리지날 기체가 정말 특이했는데 이번 오리지날 기체가 판타지 쪽이면 이것만큼 특이할지 궁금하네요.
라이딘...?
3차 알파 디스아스트라나간도
시그자르 디자인은 진짜 좋아해서 어찌어찌 클리어는 했는데 NEO 오리지널 케릭터들은 한번 리파인했으면 합니다. 2009년임을 감안해도 역대 최악의 케릭터 디자인들이였음.
전 보통의 아이들이라는 느낌이라서 판타지 주인공으로 제격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뭔가 어렸을때보던 용자나 엘드런이 생각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특히 히로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디콤플렉스 파트너는 안나오나? 커플링 시스템이 옛날 트랜잠이나 유니콘처럼 발동하는게 아니라 최근 트랜잠처럼 스킬화 될듯...
파트너가 디오아니에요?
떡하니 디오가 나왔네요. (디오는 파트너. 주인공은 아오바) 아마 커플링 시스템이 있는 룩시온, 브라디온, 카루라가 있어야 발동되게 조정할 듯.
아 그러네요 ㅋㅋ 한명만 나와서 쟤가 주인공인줄
겐진마루는 원래 겐류사이가 메인파일럿인데 역시 성우빨은 메인서브마저 갈아치우는구만
인기도 차이가 어마어마하니까요
적개조라도할수있게만들어주면좋겠군요
슈로대 한글화 해주니까 난이도 타령하고 있네!! 한글화 전에는 닥치고 한글화만 해주세요~하면서 굽신거리더니...
전 한글화 아니기 전에도 충분히 잼있게 즐겼구요.. 근데 ... 한글화 안하는 대신에 난이도좀 올리고 연출력이 예전처럼 나아진다면 한글화 안해줘도 되요 1회차만 하고 플레이 안한 슈로대는 v가 처음.
근데 난이도를 좀 세분화해서 해주면 좋은데 보통, 쉬움밖에 없으니 아쉽긴하네요.
난이도는 정발 안해줄때도 하던 얘긴데 뭔소리세요
한글화랑 난이도는 별개임
원래 하던사람들은 일본어로 해도 잘했다 좀 모르면 가만이라도 있지 원래 하던사람들 v난이도 발이 아니라 콧털로 해도 깬다
난이도 얘기는 줄곧 나왔던건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
한국어화 이전에 난이도 문제는 계속 제기 되어왔는데요..
뭐지?? 신입인가??ㅋㅋ
발로해도 깰수있겠군..
근데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지 srpg는 아무리 어려워도 거의 발로 깰 수 있지 않나요ㅋㅋㅋ
맞는 말이죠. SRPG에 무슨 컨트롤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냥 발로 해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슈로대 난이도가 높아봐야 판매량에 마이너스밖에 안되서 이번에도 쉬울듯 2회차부터 열리는 ex하드를 노리고 플레이하는게 오히려 골수유저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방법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2차알파가 딱 적당했다고 봅니다.최종보스 상대로 두루두루 돌아가면서 전용대사도 보고 하는맛이 있어야 하는데 1회차부터 진겟타-마징가제로-야마토순으로 버프 다걸고 때리면 그냥 죽어나자빠지니 일일이 리셋노가다해서 보스전용대사 보는것도 스트레스.....
수리기능이랑 보급기능 결국 합쳤네.. 사실 별로 찍을일 없는 스킬이긴 했는데..
그 얘기가 아닌거 같은데요
맞는거 같은데... 원래 스킬이 수리기능, 보급기능 나뉘어져 있었잖아요.
아 제가 잘못봤네요. 그 얘기가 맞네요
난이도 올리는건 진짜 별로 예전 윙키제 생각해보면 키우고 싶은 애들 보단 애이스 위주로 키우는데 이게 케릭터 게임엔 어울리지도 않음 지금의 로봇대전이 훨 낫지요 정높은 난이도를 원한다면 노개조로 그냥 하면 됨
노개조로 해봄? 겁나 재미없음 육성을 포기한단 소린데 이런류의 게임을 육성을 포기하면 무슨재미임 그렇다고 육성해버리면 동그라미 버튼만 연타하다가 졸아버리는 난이도가 됨 총체적 난국
웃긴건 노개조 노pp로 해도 쉬움...
난 지금이 좋다는거지 내글 뜻을 어떻게 받아들인구지? 그렇게 쉽다면 노개조라도 하라는건데 난 난이도 낮은거이 아무불만도 없고 위키제의 뭐같은 벨런스를 왜그리 찬양하는지도 이해가 은되서 하는 말임 어렵다면 차라리.psp때의 a처럼나오는 수준으로 정리해야함
사실 캐릭터게임의 한계죠. 내가 쓰고싶은 유닛을 쓰도록 하려면 각종 시스템 떡바르면 B급 기체도 쓸 수 있게 난이도를 조정해야하니까요. 그렇다고 건담이랑 짐을 같은 성능으로 할 수도 없고....
회차가 올라갈수록 난이도를 올리면 되죠 ㅋㅋㅋㅋㅋ 그게 어렵나?ㅋㅋ
난이도 쉬움 보통 어려움으로 내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그걸 대신 숙련도로 조정한거죠. 그리고 한바퀴 클리어하고 나면 ex하드모드도 오픈되고. 원래 꾸준히 그런식으로 해왔던 거라서. 물론 난이도 조정기능을 원하는 유저들도 있긴 하겠는데...
더 쉬워지네
그래도 이동 후 보급이 가능해지는 게 좀 다행이네요. 화 같이 보급, 수리 요원들한테는 저 기능이 필요하거든요 ㅠㅠ
신기능이 있는건 좋은데 V때도 그랬지만 그 신기능 때문에 난이도가 너무 내려간게 문제라 봅니다. 신기능이 없어도 쉬운데 신기능 덕분에 저랑 같이 새로이 슈로대를 접했던 친한동생 놈은 주인공 닥돌로 끝내더군요
김폴카처럼 간지나는 주인공좀
알파 외전 만큼의 난이도 + 밸런스면 너무 좋겠다.. 신기능 만큼 난이도 올려줬으면...
선제공격은 딱 풀메탈 esc기능이네
tacp커스터마이즈가 매직커스터마이즈로 변했으니 이번엔 깡통소녀대신 퍼밀리어 생물이 나오는건가
벨라단디
괜히 복잡했던 소대 시스템 생각해보면 뭐....딱히
슈로대를 처음접해보시는분들에게 안성맞춤인게임이네요 올드유저에게는 난이도가 높았으면 좋겠지만 슈로대신규플레이분한테는 좋은게임될듯요
신규유저는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는게 불가능할만큼 뇌가 없는것도 아니고... 게임내에 활용하라고 있는 기능도 쓸 필요 없을만큼 쉬운 난이도를 언제까지 신규유저 타령하면서 합리화 할건지.. 1회차 끝내야 뜨는.. 그것도 게임 플레이 재미의 일부를 강제로 제한시키는 반푼이스러운 EX하드가 아니라 그냥 대다수의 게임처럼 쉬움 보통 어려움 나눠서 내주는게 진짜 신규 유저를 위한 방향 아닌가 ㅋㅋ 누가 들으면 대부분의 게임들이 시작부터 난이도 구별해서 내주는건 신규유저 배려 안하는건줄 알겠음..
난이도에 따라서 획득가능한 요소가 다르다면 이것도 반대. 그냥 난이도만 다르다면 찬성입니다. 전 이제 그냥 편하게 진행하면서 연출이랑 스토리나 보고싶어서요.
케릭터게임은 딱지금정도가 좋음 쓸데없이 어려워 봤자 신규유입만 없음
지금같은 케이스도 나쁘진 않죠. 숙련도를 획득하면서 난이도를 조정하는 방식. 사실 지금도 숙련도 조건 채우려면 노개조로는 빡센 구간도 나옵니다. 아마 일본쪽 유저들 입장이 난이도 선택가능하게끔 해달라는게 많다면, 그렇게 변경은 했겠으나... 아마 그점에 대해서는 큰 개선요구사항이 없어서 이렇게 내려왔을지도.
이쯤되면 윙키타령하는 고인물이 등장해야하는데 ㅋㅋ
V랑 난이도가 비슷한걸로 예상된다면 한편으론 가볍게 즐기기는 딱 좋단거네요
그레이드가 6단계라
기본 난이도는 그냥 V가 딱 적절했던거 같음. 더 어려운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EX 하드 넣어주면 좋을듯
솔직히 합체기나 제대로 내놓길 바람 왠지 이번에도 합체기 따위는 없을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
이번에도 노개조 가즈아~
아 빨리하고싶다
NDS용 W처럼 주회 플레이시 적의 개조단계 설정해줄 수 있게 하면 난이도 불만도 조금은 해결될 것도 같은데. GBA용 D처럼 선택도 못하게 무작정 적들이 개조되는 건 필요없고.
다크소울 류가 재미있는 이유를 아직 모르네 ㅠㅠㅠㅠ
그냥 다소울을 하세요
다크소울이 졸라 쉬었으면 재미있었겠냐 를 말하는건데..무슨 애기하시는거에요 ??
로봇대전 v 도 4회차 돌렸는데 회차가 올라갈수록 더더욱 쉬워지니 생각이란게 없어지죠 ㅎㅎ
닥소하고 업연히틀린게임을 비교하니하는 말입니다 모든게임이 닥소만큼 어렵다면 퍽이나 재미있겠네요
난이도도 게임의 재미를 줄수 있다는 애기죠 !! 턴제 전략게임인데 무썅류가 되버리니 ㅋㅋㅋㅋㅋㅋ
저처럼 초반부 진행하고 짜증나서 던져버리는 유저도 있습니다. 재미의 포인트는 다를 수 있죠. 특히나 이건 캐릭터 게임에 가까운데, 난이도가 만약 rpg계의 다크소울수준인 파이어엠블렘급으로 어렵다면 안할 사람들이 속출하겠죠. 지금처럼 숙련도 시스템도 나쁘진 않아요. 물론 난이도 조정도 있고 숙련도도 있고 이렇게 할 수 있을 것은 같은데.
개조될 때마다 기체가 뭔가 특화되는 맛이 있으면 좋겠는데 모든 약점이 사라져버리니 평준화되버림..
로봇대전 게기글 마다 난이도 타령하는 고인물을 안봤으면 좋겠다 솔직히
난이도보다 연출이나 다양했으면 좋겠네요 베어내기 쏴맞추기 공대공 공대지 등등
아니면 합체기라도 있는건 기본 콜라보형식으로 많이 만들어주던가..
연출은 보다보면 질려요.. 헌데 회차가 올라갈수록 난이도를 올리면.. 아마 10회차 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나올껍니다 ㅎㅎ
그거 시도했던게 슈퍼로봇대전z 였는데, 물론 신선하기야 했지만 결과적으로 사람들이 공대공/공대지 연출 이런 것 보다는 가면 갈 수록 빠른 템포의 전개를 시도하느라... 의미가 없게되고 노력만 들어서 없앤걸로 압니다.
"개조"라는 요소가 존재하는 한 난이도 밸런스는 없는거임 어떻게 해도 작품별 주연 급에게 자금 몰아주면 깰 수 있으니까. 못 깨면 못 깨는대로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