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점수 3.0/5.0
리뷰 등재수 29건(작성시점 기준)
아마존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는 톱 커스터머(추천 많이 받은 리뷰) 리뷰 입니다.
"진심으로 만들었다"는 열의는 알겠지만..
★★☆☆☆
Vita판을 구입했어요.
정말 화면 보기가 어렵습니다. 글씨가 작습니다.
PS4를 가지신 분은 그쪽을 사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은혼 게임과 달리, 무쌍계 액션 게임으로서 삼국무쌍, 전국 BASARA수준은 어렵겠지만 적지 않게 기대는 하고 있었습니다.
2시간 정도 플레이한 감상으로서 무쌍계 액션 게임으로서는 말하자면 묘합니다.
중요한 액션이 우둔한데, 예를 들면 "공격 모션 종료 → 중립 상태까지 이행 시간이 길다 "등.
삼국 무쌍의 같이 즐기면서 느껴지는 상쾌함은 없고 그렇다고 BASARA와 같이 떠들썩한 축제감도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예를 든 2작품과 같은 완성도 높은 게임을 찾고 있다면 별로 추천할 수 없습니다.
말하자면 양자의 웃물만 떠와선 은혼 요소를 퍼부었다 느낌, 어쨌든 전체적으로 순한 맛입니다.
이쪽은 이전에 이 회사의 비슷한 무쌍계 게임을 플레이 했었던지라 액션에 관한 솔직한 소감으로서는 "뭐 이정도구만"이라고 생각했습다.
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신경쓰였던 점을 곰곰이 써둡니다.
[신경 쓰였던 점]
① 잡졸들의 충돌 판정
어쨌든 이것이 가장 궁금하고 매우 짜증났습니다.
잡졸들의 충돌 판정의 유효 시간이 길어, 다운 된 뒤 필드에서 소멸하기까지의 시간 내내판정이 있습니다.
넓은 곳이라면 그리 신경 쓰이지 않지만, 배 스테이지의 우현 좌현 갑판과 유곽 스테이지의 2층 통로 등 원래 좁은 장소에서
많은 적이 밀집해있고→ 쓰러뜨리고→ 적이 다운되어 통로를 막아 버리는 현상이 매우 잘 일어납니다. 또 대시 중 적을 밀어젖히고 나아가기 어렵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에서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으로 조작 되지 않고, 플레이어 캐릭터의 진행을 막는 건 플레이어에 따라서는 꽤 스트레스가 되지요.
적어도 다운 중에 적의 충돌 판정을 무효화하거나 다운 받은 적의 소실 연출을 더 짧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다른 점은 그렇다쳐도 이 점은 수정 가능하다면 당장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적을 밀어낼 수 없다는 점에 관해서는 확실히 질풍(〇 버튼)으로 대처 가능하지만 연속 사용이 불가능하고, 전부 "질풍 → 모션 종료 → 중립 상태 → 질풍 →..."으로
꼭 1액션마다 중립 상태가 끼입니다. 모션의 전환이 상당히 느슨하기에 단순 속도는 대시가 압도적으로 빠릅니다.
달리기, 점프 외의 거의 모든 액션 뒤에 반드시 이 매우 느릿한 모션 이행을 끼워서 저처럼 빠른 액션을 선호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상당한 스트레스입니다.
② 보스가 단단하다
니조전부터 "너무 단단한데"라고는 생각했지만, 호우센·아부토부터는 단숨에 보스전의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이쪽은 가드 해도 점점 악화되는데 저쪽은 우뚝 서있어도 좀처럼 날려보내는게 힘들고, 가드 브레이크는커녕 애초부터 몸을 젖히거나 기절도 안합니다.
단순한 가드의 단단함도 있겠지만, 보스전은 기본 보스 에너미와 플레이어 캐릭터와의 대결이 되어서
이쪽도 부주의하게 공격을 당하지 않도록 가드 메인의 작동이 됩니다.
서브 NPC가 있으면 함께 줄여주거나 공격 기회를 만들어 주거나 하므로 더 편하게 쓰러뜨릴수 있겠지만
은혼 자체 초반은 그다지 갖추어지지 않아서 잘 활용할 수 없습니다.
최악, 클리어 후의 스테이지를 돌면서 레벨링하면 다소 무리하게 강행해도 진행되겠지만 후술 하는 노가다 게임 느낌이 듭니다.
③ 난이도 조정
일단 자유 난무 모드에서는 적의 강함을 조정할 수 있지만, 회상 난무 모드에서 적어도" 쉬움 보통 어려움"의 세 단계로 조정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전술한 보스전 난이도와 더불어, 액션 게임이 약한 사람은 일찌감치 포기해버릴지도.
④ 노가다 느낌이 강하고, 플레이 시간이 길다
1파트의 평균 플레이 시간은 20~30분 정도.
문자로 나타내면 별거 아니여도, 체감 시간은 더 깁니다.
아마 그림 연극 무비나 맵 자체 가 별로 넓지 않고 정교한 특수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노가다 느낌을 증가시키는 달성 목표가 원인.
"적을 〇〇명 격파하라!"등의 미션은 무쌍에서도 BASARA에서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1000명 격파"는 너무 많아요(대개 200명 안팎).
무쌍처럼 미션 수가 많아 1전에 시간이 걸리는건 알고 있지만 미션 수가 적어 헛되이 시간을 소모할 뿐인 미션뿐이라 솔직히 의욕이 꺾여 버립니다.
⑤ 은혼 빠칭코
한 전투에 1번 2번밖에 나오지 않는다. 빠칭코 UI출현 중 전투 화면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너무 방해되요. BASARA의 룰렛처럼 화면 상단에 나온다면 몰라도 화면 중앙에 자리 잡으니 플레이에 방해되고 매우 짜증 나네요.
그리고 시나리오 진행은 그림 연극이네요..
애니메이션 영상은 권리 관계상 어쩔 수 없겠지만, 반남이라면 풀 3D로 만들수 있을텐데..
어른의 사정으로 어려웠다고 해도 2D 어드벤처 방식이라도 좋지 않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다 그림 연극이라 모처럼의 박력이...
여기까진 혹평이지만 결코 재미 없는 것은 아닙니다. 게임 시스템의 기반은 탄탄하고 3D모델의 완성도도 매우 높습니다.
연출도 멋있고 액션 게임에 숙달한 플레이어라면 해볼만한 난이도로 좋은 느낌이라고 평가할 점도 물론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조정 자체가 어설퍼 군데군데 빈틈이 눈에 띕니다.
(원작에서도 자학하지만)은혼은 게임으로 만들기 힘든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또 이렇게 새로 게임을 만들어 준 반남에는 정말 감사합니다.
은혼도 언젠가 무쌍 같은 게임 안 나올까~라고..계속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오랜 꿈을 이뤄서 기쁩니다.
현재는 향후 업데이트 등을 기대하면서 틈틈이 한가로이 즐기고 있습니다.
(…동란 편이 없는 것은 매우 슬프다. 가장 좋아하는 장편이었는데...적어도 해결사의 신센구미대 복장과 톳시의 코스튬만이라도 이후에 전달해줬으면..)
여기부터는 여담입니다.
흥미 없으시면 덮어주세요.
"☆ 1을 붙이고 있는 사람은 정말 팬인가(요약)"라는 리뷰를 보았습니다만, 이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이상 반드시 비판도 붙습니다.
비판을 한다고 반드시 안티인건 아니기에 부디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하물며 ☆ 1를 달고 리뷰하는 분들의 대부분은 "은혼이라는 작품의 한 팬으로서 "이 게임에 대해서 만족 못한 부분,반대로 이 점은 좋았다고 말하는 부분을 말하고 있습니다.
결코 작품이 싫어서 억지로 비판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실망했습니다
★★☆☆☆
아마존에서 구입
저는 은혼 시리즈 왕팬입니다.
첫 액션 게임, CM이나 PV등에서 기대하면서 구입했어요.
결과적으로 매우 아쉽습니다. 원작의 재현을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모두 어중간합니다.
액션 게임으로서는 요 최근 최저 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이하에 상세히 씁니다.
< 좋았던 점>
-그래픽
3D모델은 아름답습니다. 아주 조금밖에 없지만, 이벤트 무비도 박력이 있습니다.
-원작 요소
장편과는 관계 없는 대사, 컷인도 많이 있습니다. 사용 방식에는 다소 의문이 들지만
추억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캐릭터, 장편도 줄일 점은 확실히 줄였다는 느낌이네요.
〈 나쁜 점 〉
-스토리의 재현
다들 많이 쓰고 계시지만, 긴 그림 연극은 정말 심합니다.
게다가 묘한 컷을 하고 있으므로 원작을 읽지 않았으면 따라 갈수가 없습니다.
CM, PV에서 사용되고 있었던 이벤트 무비는 저걸로 전부입니다.
각 장편당 30초도 없습니다.
-조작성
조작의 끝의 경색이 묘하게 길어요. 적은 적극적으로 공격해오는데 수세(受け身)→ 경직 → 피탄 → 수세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아군, 적의 충돌 판정이 강하여 부딪쳐서 걸리는 일이 많습니다.
적의 시체도 판정이 있고 좁은 통로, 난전에서는 적 아군 모두 방해됩니다.
-게임의 진행에 대해서
스테이지를 마라톤 합니다. 4개의 진지를 제압 → 새로 세개에 진지를 제압한다는 것이 있고, 처음의 진지 바로 옆에 새로운 진지가 증가합니다.
전술의 이동의 어려움과 더불어 귀찮게 됩니다.
-난이도에 대해서
눈에 띄는 점으로는 보스의 단단함과 잡졸들이 사용하는 바주카가 스트레스입니다.
또 1스테이지가 길고 다시 하는게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이상의 점에서 이른바 무쌍계에 요구되는 상쾌감은 전혀 없고 노가다 느낌이 강합니다.조작성, 충돌 판정 등의 근본적인 부분의 조정이 어설픕니다.
전체적으로 도중에 힘이 다한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다지 쓰고 싶지 않은 방법이지만, 액션 요소에 대해서는 패치 등으로 수정했으면 합니다.
마지막 게임, 진심으로 만든다 등으로 광고하고 있었지만, 이 결과물론 납득할 수 없습니다. 속았다는 느낌조차 듭니다.
나루티밋 시리즈급까진 안 바라지만, 은혼 팬들이 납득할 작품을 바랬습니다.
"은혼이니깐"이라며 감쌌던 결과. 하지만 결코 나쁘기만 한건 아니다
★★☆☆☆
아마존에서 구입
프로젝트 마지막 게임이기에, 꽤나 기합이 들어가있는가 생각했는데,뭔가 부족한 결과물입니다.
매우 긴 리뷰입니다만, 좋았던 점, 신경 쓰였던 점,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점을 썼습니다. 구입 전 여러분의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리뷰를 쓰면서, 전에도 말해놓았습니다만 저는 은혼의 왕팬으로 연재 당시부터 만화책을 모두 초판으로 구입, Blu-ray BOX도 모두 매입하고 있습니다.
그런 팬이, 어떻게 열심히 옹호해도 저는 이 게임은 결코 ☆ 5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 1개, ☆ 2개를 달고 있는 분께는 공감하는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단점을 올리자면 길어지므로 우선은 좋은 점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좋은 점]
① 3D모델·거리의 완성도가 높다.
기합을 넣어 만든게 전해지는 레벨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리뷰 중에도 썼지만, 긴토기 일행을 조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이라는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각성 난무나, 필살기의 모션도 꽤 멋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츠쿠요미의 각성 난무에 감동했습니다.
② 간단 조작으로 적을 많이 쓰러뜨린다.
액션이 서투른 분이라도 버튼을 누른 채로 삭삭 적을 쓰러뜨릴수 있습니다.
보스전은 차치하고 잡졸 상대로는 이쪽의 조작만으로 팍팍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③ 캐릭터의 특징이 기술에 많이 나온다.
히지카타는 저돌 맹진인 기술이 있고 오키타는 검의 속도가 멋진등, 사용 캐릭터의 특징을 반영한 기술의 모션은 훌륭합니다.
처음 저는 ☆ 1개로 평가하고 있었지만, 플레이하면서 개발 스탭들의 집착을 엿볼 수 있었기에 ☆을 2개로 변경했습니다.
④ 마다오 역의 입목 씨의 신규 찍은 즙이 많다.
마다오 역의 타치키 씨의 팬이라면, 장편 회상의 내레이션으로 많은 신규 보이스가 들어 있으므로 추천합니다.
지금부턴, 나쁜 점, 신경쓰인 점입니다.
[ 나쁜 점과 신경쓰인 점]
①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적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10명정도로 적고, 어느 캐릭터도, 기술 습득 후에 ㅁ버튼, △ 버튼을 누른 채로 스테이지를 빙빙돌면 무쌍 가능하지만 상쾌감은 별로 없습니다.
이번엔 서포트 캐릭터로서 채용되고 있는 캐릭터의 상당수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라도 이상하지 않을 얼굴들이 보여 유감스럽게 느꼈습니다.
모처럼 3D캐릭터로 만들어 놨으니까 아깝네요.
② 적, 아군이 방해.
다른 분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잡졸과 동료가 방해(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진행하려 해도 비키지 않습니다)되기에 매번 화가 납니다..
적은 쓰러트린 뒤에도 한동안 그 자리에 모델이 남아있고, 그걸 뛰어넘지 않으면 안 되는 게 힘듭니다.
아군은 주변을 따라오지만 이것도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지나려는 길을 막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③ 장편 회상의 대부분이 마다오 그림 연극.
장편도, 흔히 있는 그림 연극으로, 마다오가 나레이션을 하고
군데군데 각 캐릭터의 대사가 드문드문 들어갈뿐...추억이라기엔 너무나도 기억이 불쌍합니다. 명대사가 울어버릴 레벨입니다.
리뷰 중에, 그림 연극으로 평가 나쁘게 하는 사람은 지나치게 기대한게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는 기재가 있던데, 기대할 수 밖에 없죠.
그 PV를 보면, 스토리의 대부분이, 저, 3D캐릭터 주체로 말하고있다고! 나루티◯ 스톰 4이후의 대작 캐릭터 게임이다! 라고, 설레였죠!
그런데 실제로는 3D캐릭터의 무비 씬을 보여준거뿐이고 실제로는 PV에 전혀 안 나오는 그림 연극입니다.
어떤가요? 실망하지 않겠습니까?
④ 보스가 너무 단단하다.
다른 분도 쓰셨지만 보스의 슈퍼 아머가 너무 강해서, 가드는 조금씩 공격하여 쓰러뜨리거나, 데미지 입을 각오를 하여 파고 들수 밖에 없습니다.
노가다 느낌이 강하고, 싫증이 오는 게 빠릅니다. 저는 호우센의 우산 붕붕에 좌절하게 됐습니다.
⑤ 은혼 파칭코 시스템
이는 "② 적,아군이 방해된다" 다음으로 방해되는 시스템입니다.
전투 중에 어떤 조건을 만족시키면 발동하는데 발동하는 순간 화면 가득히 슬롯이 눈을 가립니다..
플레이가 멈춘다면 몰라도, 슬롯으로 눈이 가려지는 동안에도 적의 공격도 이쪽에서의 조작도 멈추지 않기 때문에, 매우 심각합니다..
게다가, 슬롯은 반드시 매번 일치하기에, 돌아가는 동안의 연출이 헛되이 느껴집니다.
⑥ 원작 리스펙트가 강할수록, 뭔가 부족하다.
소라치 선생님의 원작과 애니메이션 팬들이 플레이하면 이게 부족하다거나 저게 부족하다는등 매우 신경쓰일 점이 많습니다.
게임 본편의 홍앵편은 배의 주위를 빙빙 돌아 퇴로를 확보한다는, 잘 모르는 미션을 부여 받아
적을 많이 쓰러트리니 클리어…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의 퇴로를 만들었을 때의 생동감이 어디 간 건지, 타카스기도 그렇고, 그림 연극에 나왔다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런 가운데 추가 에피소드라고 이름을 붙인 추가 그림 연극이 나와서 한가닥 희망을 걸고 보니
너무 텅텅 빈 내용물에 답답해져서 무심코 컨트롤러를 던지게 됐습니다.
요시와라 염상편에 이르러서는 동료가 방해되어서 생각대로 움직일 수 없어, 츠쿠요가 그냥 물린 개 취급이고
아부토의 소개가 2회 있고, 호우센의 소개는 3번 있어...몇번이나 반복된 것은 보스의 자기 소개로 불타고 있는 것은 요시와라가 아니라 Amazon 리뷰다..
의도치 않게 긴토키 씨와 신파치가 한숨을 내쉬는 결과물…결국 만신창이가 된 것은 킨토키씨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마음, 멈추지 못하는건 게임을 하는 손이 아니라, 푸념을 계속 내뱉는 입이었습니다.
(중간은 원작에 대한 리뷰어의 소감인지라 생략)
☆ 1개를 줬다고, 팬이라고 할수 없을까요? 좋은 것은 좋고 나쁜 것은 나쁘다고 분명히 말할 수 없는 것이, 팬이라서 그런건가요?
팬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즐겁다고 말하지않고, 나쁜 곳은 지적하고 더 좋은 것을 만드는 데 참고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도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기대했던 만큼, 아무래도 이런 평가를 줍니다. 지금도 모처럼 사서 플레이하고 있는데,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러나 팬이니까 움직이는 긴토키 씨나 성우들의 열연덕분에 ☆ 2개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 2개의 리뷰를 쓰는 분들이 말씀하고 있듯이 ☆ 1개의 사람도, 은혼을 좋아해서 납득 안가는 부분이 억울하다고..
그렇지만, 팬이니까 움직이는 캐릭터와 장편의 대사는 듣고 싶습니다..
☆ 1개의 리뷰를 읽다가 심하게 슬퍼졌다고 쓴 분도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읽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잖아요
모두가 생각하는 점을 읽고 싶으니까, 읽고 마는 스스로를 발견합니다.
원작과 애니메이션으로 몇번이나 다시 본 스토리, 그걸 이런 느스한 액션 게임으로 처음 분이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되어 어쩔 수 없습니다.
요시하라 염상편의 카구라를 조작하는 에리어를 플레이했을 때가 최후의 절정입니다, 다른 의미에서 울것 같았습니다...
왜 이런 작품이 되었는가라고...
은혼에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읽거나 본 적 없었기에 게임으로 장편을 보려고 사볼까…라는 분은
꼭, 코믹스나 애니메이션을 봐주세요. 이 게임에서 은혼의 이야기를 접하는건 너무 슬픕니다.
팬들로부터 시주…라는 발언도 있지만 게임으로서의 평가를 해조마녀 어떨까요?
최근"뭐, 은혼이니깐……"라며 끝내고 있는 안건이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쪽도 돈을 내고, 시간을 걸고 게임을 하는거니 게임 회사도 배려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은혼 난무 리뷰에서 평가는 높아지고 있지만 속의 내용물을 읽으면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만족!이라고..음...게임이니까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잖아?등으로 반박하고 싶은 내용이 많습니다. "은혼니까"라며 감싸는건 그만두지 않겠습니까...
프로젝트 마지막 게임이라고 말했지만,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은의 영혼 편이 끝나면 아무 일 없는 듯 은혼난무 2가 나오지 않을까, 지금은 조금 기대하고 있는
자신이 있기도 하고 역시 은혼이 좋아하는구나, 나는...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부디, 이 ☆ 2개는, 마이너스로 받아들이지 않고 은혼 난무 2에 대한 마음으로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다면 행복하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해적 무쌍도 2에서 놀랄 만큼 캐릭터가 늘어났기에, 있을 수 없는 일은 아닐기에 조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 가장 악질인게 뭔지 아세요? 발매 당일까지 이 게임 개발사가 [탐소프트]인걸 꽁꽁 숨겼다는겁니다 초회특전 DLC입력했는데 탐소프트로고 뜨는걸보고 뒤통수 맞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탐소프트 명성에 걸맞는 똥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쌍스타즈보다 더 쓰레기 입니다 무쌍스타즈는 유료베타테스트 라면 이건 대놓고 게임을 성의없이 대충 만들어 내놓겠단 걸로 밖에 안보여요
무쌍 시리즈는 오메가포스 에서 제작합니다. 오메가포스에서 제작 했으면 은혼무쌍이란 이름을 달고 나왔겠죠. 이건 그냥 그런 스타일로 나온 괴작일 뿐입니다..
한글화 되지않았나요?;
왜 욕먹을짓을 사서함? 마조히즘 있음?
안한글도 과학
봉봉마루
한글화 되지않았나요?;
죄송 질러 봤네요 ㅠ
봉봉마루
왜 욕먹을짓을 사서함? 마조히즘 있음?
플게가 욕먹는 이유
무쌍시리즈 전반적으로 끝물인듯..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무쌍류는 거르게 됐음....... 무쌍오로치를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그 이후에 그런 기분을 느껴본 게임이 없네요..
SSIC
무쌍 시리즈는 오메가포스 에서 제작합니다. 오메가포스에서 제작 했으면 은혼무쌍이란 이름을 달고 나왔겠죠. 이건 그냥 그런 스타일로 나온 괴작일 뿐입니다..
바로 아랫댓글 참고요..
무쌍스타즈랑 동급이라던데...
스파르타쿠스
개인적으로 무쌍스타즈보다 더 쓰레기 입니다 무쌍스타즈는 유료베타테스트 라면 이건 대놓고 게임을 성의없이 대충 만들어 내놓겠단 걸로 밖에 안보여요
이 무쌍이고 저 무쌍이고 심지어 딴놈이 만들어도 다 망이네요....
무쌍 스타즈는 깊이가 없어서 그렇지, 액션 자체는 호쾌하고 쓸어담아 잡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무쌍스타즈는 노잼보단 컨텐츠 부족..
3점이면 생각보다 높네요
트레일러 광고 전부 눈속임 거의 모든 부분이 애니 컷으로 떡칠되었습니다 덤핑되어도 고민해봐야 합니다
팬게임으로서도 쉴드 불가
예약구입했다가 발매 당일날 1시간 해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다음날 한우리에 4.3에 매각한 내가 승리자.. ...하지만 그냥 안샀으면 6만 4천원 굳는건데..
예약했다가 뭔가 느낌이 쌔해서 취소할려고 했다가 깜박해서 받아버림...-0- 그래도 일단 받았으니 해보자.....해서 3시간정도 해보고 도저히 이건 답이 안나온다는 결론을 냄.... 중고로 4만원에 택배거래....
무쌍게임도 너무 양산화가 되어서리 ㅎㅎ
적 인공지능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그런듯..
무쌍은 진짜 삼국무쌍 제외하면 거의 다 망하더라 북두무쌍때 부터 그런 조짐이 있었어
코에이가 무쌍시리즈 우려먹기로 욕은 먹지만 다른회사들에 비슷한 장르해보면 이쪽 장르에서는 무쌍만한게 없구나 하게되더군요..바사라가 한자리 차지할수있었는데 이넘들이 뻘짓을 너무 심하게 해버려서..
북두무쌍1탄 잼나게 했는데 2탄부터 뭔가 가벼운 느낌이 들더군요
젤다무쌍 드퀘히 파엠무쌍 다 평가 좋은편이었는데
참... 음.... 은혼 팬이지만... 한마디로 말해서... 너무 지루함. 난 은혼 특유의 빵터지는 개그요소와 시리어스가 조합된 게임을 보고싶었지 시리어스만, 거기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클리어 요소까지 버무린 은혼난무를 보고싶은게 아니었음... 팬심으로 어찌어찌 한다고는 치지만... 잘 만들었냐는 물음에는 '아니오' 라고 대답할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다.
그나마도 시리어스편에 있던 개그들도 거의 통편집
정말 그건 왜 편집했나 싶었습니다;;; 그냥 넣어도 상관없을 정도의 분량인데 왜 삭제를 한건지;;
이래서 예판이라고 일단지르고보는걸 고쳐야함.
걍 오메가포스에 도게자 한 번 해줬으면 콜라보 허벌인 오메가포스가 넙죽 해줬을거 같은데
이걸. 해보고 든 생각은 만들기 싫으면 만들지나 말지 보통은... 게임할때 "제작자가 마인드 자체가 진짜 만들기 싫은거 억지로 꾸역꾸역 성의없이 대충 만들었구나..." 이런느낌 정말 느끼기 힘든데 이건 그냥 게임에 완전히 녹아내렸음 컷씬부터 시작해서.... 말이 컷씬이지... 그냥 애니 장면 사진 하나 덜렁 붙여놓고 그나마 그 장면마저도 작붕인게 넘쳐나고 성우 만담도 거의 없이 나레이터가 그냥 읊어주는 정도고... 스토리 진행 시스템이나 메뉴구성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섬란 카구라에서 스킨만 바꿔놓고 고대로 복붙....
팬심으로 하기에도 애니장면 사진한장 덜렁 붙여놓는거나 작붕 까진 이해한다 쳐도 성우들 연기는 중간중간 나오는게 전부고 나머지 대다수가 나레이션이 읊어주는거 보고 와 정말 이게임 정말 돈쓰시 싫으면서도 만들기 싫었구나 라는 느낌 팍 들어서 그냥 꺼버림...
이 게임 가장 악질인게 뭔지 아세요? 발매 당일까지 이 게임 개발사가 [탐소프트]인걸 꽁꽁 숨겼다는겁니다 초회특전 DLC입력했는데 탐소프트로고 뜨는걸보고 뒤통수 맞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탐소프트 명성에 걸맞는 똥이였습니다
저도 이게 제일 개똥같음...-0-;;; 반다이남코 제작이라고 그렇게 광고를 때리더니만 막상 플레이해보니 탐소프트;;;;; 이건 사기수준 아니냐??
와 이건 뭐 사기급이네요-_-;;
발매 당일까지 탐소프트 제작인걸 슴겨서 반다이남코 제작인줄 알고 산 피해자들이 속출... 일본은 패미통 낚시 점수에 속은 피해자들도 많을듯
역시 패미통은..
12,000원에 만나요?
AV에디션 예약하려다 할 시간 없어서 보류한 게 정답이었네요
이거 탐소프트가 만들었다고 들은거 같은데 이 놈들은 무쌍류를 그렇게 많이 만들었으면서 발전이 없네
싼 편으로 중고 금방 많이 나오길래 재미없나 싶긴 했네요;
빠심으로 샀는데....도저히 못하겠다...
"은혼이니깐"이라며 감쌌던 결과. 하지만 결코 나쁘기만 한건 아니다 니가 별 두개 줘놓고 결코 나쁘기만 한건 아니었다라고 말하면 그게 뭔 개소리냐? 별 두개면 그거 그냥 플라스틱 쓰레기란 소리잖아!
다른것보다 케릭터들 액션이 PV에서 공개된게 전부일줄이야..
PS4 무쌍류중에 손댈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저는 딱 하나 섬란카구라 ev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냥 담달에 나오는 진삼8 사시는게 좋을 듯 아무리 그게 개똥이어도 은혼난무보단 훨씬 퀄리티 높게 나옴
진삼8.....해적무쌍3도 괜찮음
결국은 본가가 최고...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벨쉑 무쌍 살라다가 샵 사장님이 블러드본 즐겼으면 비추라길래 포기했었거든요
저도 담달에 나올 무쌍8이 가장 나을거라고 생각하곤 있지만, 블본 즐긴거랑 벨섹 무쌍이랑 아무 관련이 없을텐데 좀 안타깝네요. 데몬즈소울부터 닼솔, 블본, 하다못해 인왕도 즐겨했던 제가 벨섹무쌍도 재밌게 했는데 말이죠...
베르세르크 무쌍이 꽤나 수작이라 재고물량이 딸리던 적도 있었습니다.
베르세르크 무쌍은 강추! 무쌍류 안좋아하는데 플레까지 땄습니다 ㅋㅋ 블본이랑은 하등 상관이 없는데 사장님의 계략이 궁금하네요
게임 재밌다고는 안하네
pv때 성우들이 해준 열연에 감동먹어서 구매해주려 했는데 실제로 예전에는 게임들 발매직후 구매전에 아.. 이거 구매하면 불나방되겠구나.. 하는게 뻔히 보이는 망작도 좋아하던 시리즈면 덮어놓고 구매해줬는데.. 최근의 작품들중에선 이 녀석하고 소닉 포시즈인데 오랜만에 / 혹은 거의 처음? 이루어진 한국어화라서 덮어놓고 구매해주려고 했지만 좀 해도해도 너무한 것 같고 올해 상반기에 워낙 기대작들도 많고 스위치도 구매해야하는지라 지갑이 너덜너덜하여 걸렀는데 이 친구는 생각이상으로 심각한가보네요 ㄷㄷ
덤핑각인가요?ㅋㅋ 트로피 난이도는 오떨지
버그때문에 난이도 극상?ㅋㅋㅋ 플레이가 안될정도의 버그도 있음...
일본 아마존은 점수가 이상한 건지 안쌓인 건지. 이런 게임이 6점? 점수 더 쌓여야 알려나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몇몇 팬들이 감싼다는 의미로 5점이나 4점 박고 옹호해서 그런가봅니다
6점? ㅋㅋㅋㅋ 은혼팬이지만 이 게임은 백퍼 덤핑이다... 2만원 이하로 떨어지면 한번 해보시기를..
은혼 좋아하긴 하지만 똥겜 레이더가 반응해서 지르지 않았는데 역시나...
은혼 진짜 팬인데 이건 커버칠 수없음 진짜 모욕수준 컷신은 그냥 아예 애니메이션에서 따오는데 작붕까지 그대로 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ㅋ에네르기파 / 고간포등은 좋았지만 결국 그것뿐 이 게임은 진짜 아님;; 은혼은 용과같이시리즈처럼 만드는게 제일 재밌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어울리구요
평소의 은혼... 애니에서 써먹을 떡밥추가되었네 ㅋㅋㅋ 카구라:겜 제작자 니들 겜을 아러로러러루러러 만들었냐해!
이미 애니에서 긴토키가 망한다고 했었으요
그럼 그렇지 무쌍겜이 어디 좋은 소리듣겠나
해적무쌍 정도면 사려했는데 차이 많이 나는가 보네요?
점점 해외 로컬 많이 늘어나는 이유가 '똥겜이라 자국 판매량으로 커버 안되서'란 이야기가 농담같지가 않음ㅋㅋㅋㅋ 특히 반남겜들
이걸 구입하신 분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게임을 플레이하던 스트리머가 게임하다 못참고 중고판매하러가는 똥겜입니다 넵
은혼 정말 좋아해서 질렀지만 2시간 해보고 빅똥인것을 바로 파악, 배송받고 그 다음날 바로 매각처리 했습니다. 이렇게 성의 없는 쿠소게임은 참 오랜만이에요, 광고영상에는 할게 많다 성우들 총 동원해서 약팔고 저도 그래도 은혼인데 할만하겠지 싶어 구입했더니 진짜 이딴걸 게임이라고 만들었냐? 완페아 새끼들아!!!
덤핑가즈아
불안한 예감이 현실이 됐네.
왜 무쌍이 아니고 난무인가 했더니 무쌍 만드는 제작사가 아니였네...
무쌍스타즈보다 쓰레기임 진짜
"적을 〇〇명 격파하라!"등의 미션은 무쌍에서도 BASARA에서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1000명 격파"는 너무 많아요(대개 200명 안팎). 무쌍처럼 미션 수가 많아 1전에 시간이 걸리는건 알고 있지만 미션 수가 적어 헛되이 시간을 소모할 뿐인 미션뿐이라 솔직히 의욕이 꺾여 버립니다. 이거 핵공감
이럴줄 알고 원작만화기반 게임중에 반다이제는 항상 지켜봐야돼
긴토키가 발매 몇주 전 애니에서 캐릭터겜하나 내면 망한다고 하더니 진짜로 망해버릴줄은 누가 알았을까. 안경만 실드치더니..
똥겜인줄 알았더니 역시나 반응이 별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