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의 포트나이트는 PC, 콘솔,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한 유일한 게임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4와 엑스박스 원 사이의 크로스 플레이는 소니가 거부해서 빠졌지만요.
에픽 CEO인 팀 스위니는 2018 게임 개발자 회의에서 크로스 플레이가 실제로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이익이 있는지 열정적으로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에픽은 크로스 플레이를 선택해서 할 수 있는데요. 포트나이트 커뮤니티의 반응이 블리자드의 마음을 바꾼 걸까요?
오버워치는 출시 전에 트위터에서 크로스 플레이 계획은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는 없습니다. 콘솔 사이의 크로스 플랫폼 가능성은 지켜볼 겁니다.
컨트롤러와 마우스/키보드를 섞는 건 밸런스와 경쟁 면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오버워치 디렉터 제프 카플란은 게임 잡지에서 팀과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포트나이트와 배틀그라운드는 PC, 콘솔, 모바일의 크로스 플랫폼으로 최근 게임계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 소셜 게임이나 지속적으로 서비스하는 게임에서 크로스 플랫폼 경험은 정말 흥미롭죠.
저는 플랫폼이 열리고 사람들이 하고 싶은 방식을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기술과 욕구가 있습니다.
플랫폼을 더 열고 사람들을 한 곳에 모으는 게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더 많은 크로스 플랫폼의 기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빠른 대전에 크로스 플레이 설정이 생길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냥 '마우스' 또는 '콘트롤러' 로 나눠야 된다고 봄.
PC판이랑 크로스 하려거든 핵부터 근절해라.
거지같네ㅋㅋ 패드유저는 이제 꼬우면 마우스사세요 소리들을일만 남았네
짜장~
마우스 대 패드라니....
오버워치 섞을거면 피시판 배틀넷이랑 섞든가
?? 이거 무슨소리
그냥 '마우스' 또는 '콘트롤러' 로 나눠야 된다고 봄.
이렇게 플스 키마 제품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크로스라도 되면 좋겠네ㅠㅠ
그냥 피씨 맞추고 말지 난 플스나 엑박 거기다 키보드 마우스에 유료 키마 프로그램까지 사서 고생하는 이류를 모르겠음 ㅋㅋ 남들 컨트롤러일떄 우워하게 키마로 학살하는 재미인가? PC에서는 쭈끌이인데 콘솔에서는 왕이라 재미있는지도
솔까 밸런스 언급하고 있지만 회사 문제아님? 그놈의 독점. 게임을 만드는 기술은 그 어떤컨텐츠 보다 앞서 나가지만 서비스는 제일 뒤떨어져 있다고 생각함. 크로스플레이가 먼저 성행을 하고 활개 치기 시작하는데 회사들은 독점으로 존나 싸우고 급기야 언어를 독점해서 넣었다 뺐다 난리도 아님. 키보드 마우스 연결해서 하는거 과연 어려울까?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죠.
PC판이랑 크로스 하려거든 핵부터 근절해라.
오버워치는 핵 엄청 잘잡는 편임
네 오버워치는 잘잡는 편인데 포트나이트/배그/디비전같은게 문제죠.
디비전은 양호함... 배그가 완전 개판..... 오버워치도 PC방계정들 때문에 핵 못잡다가 요즘엔 칼같이 잡죠.
마우스대 패드는 양반이죠... 옵치 pc대 콘솔하면 144hz대 60hz가 되버리는데...심하면 240hz짜리 분들이 마우스로 쏴제끼면 ㄷㄷㄷ 학살 그자체일듯...
저도 240쓰다가 바꿧는데 솔직히 체감이 차원이 다릅니다 240이랑 60은...
거지같네ㅋㅋ 패드유저는 이제 꼬우면 마우스사세요 소리들을일만 남았네
지금도 키마 판치는뎈ㅋㅋㅋㅋ
패드는 ㅅㅂ 디지겠구만
패드레 자이로 센서좀 넣어주자
저렇게 하는게 더 좋아보임 그러면 키마 구분은 하겠죠.
콘솔에서 키마가 판을쳐서 나오는말같음
포트나이트가 좋은 표본이라고 생각함
콘솔판 한글화나 먼저하고 ㅆㅣ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