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 비타의 수치는 비공개 *
* PS 비타의 수치는 비공개 *
이번 주 소니에서 발표한 결산 자료에 흥미로운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바로 PS3 에 관한 데이터가 오랜만에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본체 판매량에 대해선 17년 3월기 이후 여전히 별다른 업데이트가 없습니다만,
PS3용 S/W 판매량이 이번 분기에 업데이트 되었고,
19년 3월 31일 시점 기준으로 PS3용 S/W 판매량은 9억 9천940만장으로
06년 11월 발매 후 약 13년만에 10억장 판매 돌파가 목전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PS 시리즈 중 역대 2위로 오랜 기간동안 2위를 지키던 PS1 의 게임 판매량을 뛰어 넘은 것입니다.
또한 동시기 제일 많은 판매고를 올렸던 거치형 게임기인 닌텐도 Wii 의 게임 판매량보다도 높은 판매량입니다.
현재 닌텐도에서 밝히고 있는 Wii 의 공식 게임 판매량은 9억 2081만장.
(참고로 현역인 PS4 게임 판매량은 18년 12월 기준 8억 7600만장)
13년 PS4 발매 이후 급속히 게임 발매가 끊긴 PS3 입니다만,
이후로도 EA 스포츠 등에서 레거시 에디션이란 타이틀로 피파 시리즈 등이 19년도까지 꾸준히 발매되고
(단, FIFA 20 부터는 더이상 레거시 기종 (PS3/360) 으론 발매되지 않음)
스포츠 장르가 강세인 남미나 유럽 지역에서 꾸준하게 재판매가 이뤄지는 부분이
PS3 의 게임 소프트 판매량을 늘리는데 큰 기어를 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Wii는 처음 2년 바짝 팔고 바로 죽었는데 플삼은 후반에 생기를 얻었으니...
결국은 최종적으로 360을 넘어섰죠
플삼이 대단하긴한게 06년 발매해서 07, 08 죽쓰다가 너티독의 언차티드2를 필두로한 킬존2(호불호가 갈리긴 하나), 갓오브워3로 2009년부터 위상을 높이더니 13년에 라스트 오브 어스로 초대박 짓고 제대로 좋게 마무리 지어서 결국 360을 뛰어넘었으니..
막판 "라스트 오브 어스"의 임팩트가 굉장했죠.
언차티드2 공개되고 진짜 엄청난 임펙트 였음.... (이게 가능한 그래픽인가 했었던 ㅎㅎ) 그뒤로 라오어가 정점을 찍었죠 ㅎㅎ
Wii는 처음 2년 바짝 팔고 바로 죽었는데 플삼은 후반에 생기를 얻었으니...
크라이브™
결국은 최종적으로 360을 넘어섰죠
게임기는 독점작이 가장 중요하단걸 보여주는 사례죠 레데리랑 베요네타때까지만 해도 온갖 수모를 다 당했었는데 역전할 줄이야
Wii는 파티용으로 산 사람이 많다 보니 소프트 장착률이 깎인 것도 있죠
근데 그거 넘어봐야 뭐 의미가 있나요? 실상을 따지자면 360은 2천만대 선에서 끝난 전세대에서 무려 4배를 팔았는데 PS3는 전세대 1억 5천만 팔던거에서 절반가까이 셰어를 날려먹은건데 어짜피 그래봐야 둘다 1억대 넘은 위 미만이고 현역도 아닌 PS4 8세대콘솔 시절에 이르러서야 겨우 판매량 넘은게 뭔 의미가 있나 싶은게 무슨 학교에서 애들이 이번엔 내가 꼴찌안했네 이러는것도 아니고 소니에서조차도 전혀 의미부여를 안하고 있는걸 유저들끼리 왈가왈부할만큼 의미가 있는건가 싶네요
결국 비즈니스이고 기록인데 왜 의미사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정말 셀 프로세서가 애증의 물건이긴 합니다. 셀 프로듀서에 그래픽 기능까지 맡기려다 실패해서 부랴부랴 단독 칩셋 들인 탓에 초반부에 삽질한 게 사실이고, 독점작 등에서 물리연산을 셀에 분담시켜서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온 것도 사실이죠. 그 다음 세대에 다행히 실수를 반복하진 않았는데, 이번엔 옆동네에서 ESRAM 시행착오가 있었던 걸 보면 정말 사람 일은 모르는 거네요.
의미는 삼돌이 시대에서 패배한거니깐 의미는 있조
결론은 플스3 땡 거의 흑자가 없다시피했다는게 팩트 뒷늦게나마 먼 이후에 흑자가 쪼매됨
ps3용 베요네타로 저 광선검까지 얻었었죠.... 이제와서 PC로 베요네타 하는데.. 와....적응이 안됩니다..오히려;;;;
얼추 1:10 비율 맞춰지는구나
먼 소리신지?
구닥다리 캔이었나? 저사람이?
삐빅! 구라까기 캔입니다.
2,3,4, 프로까지 있는 사람으로써 5도 기대중 ㅇㅇ
3 없는 입장이래서 3평가는 못하겠음. 좋은건지 나쁜건지
기계로는 별로인게 확실하죠 근데 나중에 독점작 제작 회사가 너무 게임을 잘만들어서 대박이 났죠 다들 아는 그 회사들 플스4 넘어 와서도 여전히 잘나가는.
Kao
엑박 360은 2005년 11월, PS3는 2006년 11월 출시. 플삼은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써 문제였습니다. 60GB버전이 7만엔이 넘는데 누가 사나요? 아무리 블루레이 ODD의 단가가 비싸서 그렇다지만 PS3는 게임기인데 게임기가 너무 비싼데요. 그리고 당시에 소니의 주력 콘솔은 PS2가 계속 이어가게 되고, PS3의 적은 엑박360이 아니라 PS2라는 말까지 나왔었죠. 더군다나 PS3의 성능을 끌어 올리려면 셀프로세서의 SPU를 활용해야하는데 당시로서는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서드파티가 드믈었고, 그래서 같은 게임이라고 할지라도 360보다 떨어졌죠. 그래서 가격은 360보다 훨씬 비싸지 게임의 그래픽도 더 떨어지지 PS3를 선택할 이유는 없었죠. 그래도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보면 당시에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보다는 저렴한 편이어서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서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Kao
저도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한대 더 사서 부모님집에 놔드렸어요.
플삼이 대단하긴한게 06년 발매해서 07, 08 죽쓰다가 너티독의 언차티드2를 필두로한 킬존2(호불호가 갈리긴 하나), 갓오브워3로 2009년부터 위상을 높이더니 13년에 라스트 오브 어스로 초대박 짓고 제대로 좋게 마무리 지어서 결국 360을 뛰어넘었으니..
그래서 초대작을 독점으로 가진다는게 엄청난 힘이 되는거죠. 닌텐도나 소니가 그래서 경쟁력이 있는거고, 마소도 다음세대에선 뛰어난 독점작이 많길 바랍니다.
막판 "라스트 오브 어스"의 임팩트가 굉장했죠.
황무지 난이도 유료 DLC로 논란이 있었죠. (황무지 난이도를 하려면 시즌패스를 사야했음)
뜬금없네 ㅋㅋ
진짜 찌질해 보인다ㅋㅋㅋㅋㅋ
언차티드2 공개되고 진짜 엄청난 임펙트 였음.... (이게 가능한 그래픽인가 했었던 ㅎㅎ) 그뒤로 라오어가 정점을 찍었죠 ㅎㅎ
당시에 독점작은 관심도 없었고, 그외에는 어차피 360과 같이 나오고 360이 더 좋은 그래픽을 보여주긴 하지만 그럼에도 플삼을 산 이유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기능 때문에 샀었죠. 그냥 느낌상 1+1 같은 개념이었기에 말이죠.
개인적으로 소니 자료에서 한가지 아쉬운 건 비타를 너무 흑역사 취급한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막말로 닌텐도 같은 경우도 그렇게 조리돌림 당한 위유도 데이터만큼은 공개하고 있는 실정인데.... 유독 비타에 대해서만 너무 엄격하게 취급하는 모양새라서..... 위유랑 비교하면 기기 판매 댓수 차이가 그리 심하게 나지도 않을 텐데..... 15년 10월 기준 소니에서 마지막으로 밝힌 판매량이 1240만대고... 위유 같은 경우는 현재 공개되고 있는게 1356만대라..... 뭐랄까 비타를 구매한 유저들 자체를 부정하는 모양새 같다고나 할까....
최선을 다한것과 최선을 다하지 않은것의 차이인듯 싶어요 위유는 하드웨어적으로만 흑역사 취급이지 독점작의 퀄리티는 스위치에 그대로 이식발매해도 호평일정도로 전반적으로 최상이었고 비타는 발매한지 2년만에 퍼스트 포기발언에 발매한 독점작들 퀄리티도 평타아니면 평타이하가 대다수였으니..
Wii U는 닌텐도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죠. 계속 자사의 게임을 출시하려고 했던 기기였고, 비타는 소니 자체에서 게임을 출시해 견인해도 모자를 판에 손 놓고 있던 거구요.
위유는 닌텐도팬에게는 별 불만없는 겜기였습니다 나올거 다내줬고요 해줄만큼 다해줬습니다 단 겜기회사로는 서드파티가 겜을 팔면 로열티를 받아서 돈버는건데 그게 안되니 어쩔수없이 접어버린거죠 비타는 소니에서 초반에 조금 지원을 해줘버리고 그뒤로는 걍 방치를 해버렸습니다 서드파티들이 겜들을 내줘서 유지가되었던거지 그마저도 없었으면 걍 그대로 끝났습니다
Kao
아무래도 위유는 닌텐도의 메인플랫폼이였고, 비타는 소니에게 있어 메인플랫폼은 아니였기에 그런것 같아요.
닌텐도 최고판매량 Wii의 최고독점판매량이 포함된 소프트판매량을 소니 거치기에서 가장 저조했던 플스3 소프트판매량이 넘어버리네ㄷㄷㄷ 대단하네 플스
PS3 소프트웨어는 작년까지도 판매하는 나라들이 있었지만 Wii는 한참 이전에 소프트웨어 제작 판매를 끝낸 게임기니까요. 즉 소프트웨어 판매기간이 다릅니다. 같은 소니게임기인 PS1이 PS3보다 약 1500만대를 더 많이 팔았는데 소프트웨어 판매량은 PS3에게 졌잖아요. PS1 소프트웨어 제작 판매한 기간이 PS2나 PS3처럼 길지 않아서 그런거예요.
이런거 보니 Wii이 초기만 대박행진 이었고 후반기에는 죽을 썼군요 그래서 나온 최종스코어는 중박 정도 생각 보다 대박을 터트린 기종이 아니었내요 후속기종인 WiiU는 아에 최악의 흥행이었느니 닌텐도가 많이 흔들리기는 한거군요 휴대기기 아니었으면 어쩔
사람의 감정까지 이해한다는 게임기라고 구라까기 켄이 말하던 기억이...
저때가 콘솔 3기종 박터지게 싸우던 삼국지 시대라 재미있긴했음..
초반에 플삼 릿지레이서랑 엑박 릿지레이서랑 비교 올라오면서 한참 재미있는 경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추가로 진동 센서 문제도 있었고
플스3로는 언챠1,2 갓옵워 라오어만 해봐서 갓겜기라고 생각했는데 초기에는 암울했군요
멀티작은 플스와 엑박이 90프로이상을 차지할정도로 둘다 잘팔려서 승부를 내려면 프리미엄독점작으로 갈리는데 막판 라오어라는 역대중에 역대급이 나와 플삼의 승리로 마무리되었지
추억돋는 참치 플삼
세상이 아무리 디지털화 되어도 변하지 않는건 변하지 않음. 1. 운전 - 무인운전이 세상의 주류가 될 리 없음. 2. 드론택배 - 드론택배가 세상의 주류가 될 리 없음 3. 무인판매점 - 사람없는 판매점은 일부 업종에 그칠 것 4. 클라우드 게이밍 - PS NOW를 비롯하여 기계없이 네트워크로 동영상,데이터,인풋랙 다 감안하고 AAA급 게임 즐길 가능성 없음.
쿠다기리 켄 저 아조씨 지금은 뭐하고 지내려나
플삼시절때 라오어 gta나올때쯤 게임 진짜 재밌게 했는데ㅎㅎ
초기에는 블루레이 플레이로 구입했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플삼, 엑박360 발매 당시에는 블루레이 진영, HD-DVD 진영이 피터치게 경쟁하고 있을 시기라... BD 플레이블로 생각해서 구입한 유저는 적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BD용으로 생각하고 구입하는 유저는 BD가 독자규격으로 정해진 후가 아닐까함 그후 HD-DVD는 역사속으로.
플삼이 전기종들만큼 힘은 못썼지만 그리 실패한 비지니스도 아니군요 본체 8740만대에 소프트 10억장이면........ ㄷㄷ
플3 때 매출 영업이익 보면 절대 성공했다는 말이 안나올텐데요 플스2때 벌은돈 다 날린게 플3인데.... 중반기까지 적자내는 분기 만든게 플3입니다
개인적으로 플1. 플2. 비타. 플4 전부 인상깊고 미친듯이 했던 작품들이었지만 플3은 초반시즌에 샀던 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거쳐간 기분밖에 들지않았음 ㅠㅠ
다 잘되면 좋겠네
왠지 이댓글 달리면 무섭게 깔분이 있을것 같지만..아무튼 제가 삼돌이를 먼저 겪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당시 차세대(ps2이후 시절)기기의 싸움에선 아직도 삼돌이가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플삼과 초반애 퍼스트파티 대결에서도 삼돌이쪽이 좀 더 우새햇던것 같고(데드라이징? 그때 정말 센세이션이엇죠..) 가격도 좀 저렴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게다가 패드는 역사에 남을만한 현재의 콘솔게임 패드체계를 확립화를 시킨패드가 삼돌이 패드라고 생각하고요. 반면 레드링에대해선 저도 두번이나 겪어봐서 실드는 못치겠네요..게다가 그당시 플스진영쪽이 게임사들의 한국지사가 문을닫는관계로(당장은 코코캡콤이 기억이 안나네요..;) 한글화도 완전한 암흑의시대였던 반면 엑박진영에선 그래도 나름 한글화 꽤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지만 초반에 이렇게 엑박진영이 앞서갔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점차 플스진영의 서드파티 게임들이 속솓 출시되면서 게임기는 정말 어떤 “게임”이 나오느냐가 가장 중요하단걸 알게해주었었죠. 언챠나 갓오브워 그리고 마지막 황혼기를 장식한 라오어까지 그많은 삽질을 하면서도 저런 어마어마한 게임들이 연타석 홈런을 펑펑 터트려주니 결국 후반가선 역전한 분위기가 됐습니다만 그래도 마소측이 구엑박의 실패로 칼을 단단히 갈고있었고 반면 소니측은 플스1,플스2의 연이은 성공으로 너무 자만한 나머지 도무지 필요없도 의미없는 기능들을 너무 많이 시도하려했고 덕분에 플3의 개발환경은 더더욱 힘들어졌었죠. 서로 작용과 반작용형태로 소니의 삽질과 마소의 철저한 준비로인해 초중반 한정이긴하지만 그 천하을 호령하던 플스가 단 구엑박에서 삼돌이로 넘어가는 1세대만에 자신들이 쌓아놓은 콘솔기기업계에서의 절대적인 입지의 소니를 똥줄타게 만들었을정도까진 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상황이 아예 뒤바껴서 소니는 플삼시절을 교훈삼아 현재 거의 독주체제라고 봐도 될정도인데도 끊임없이 서드파티 지원을 아끼지 않고있고 게다가 요즘은 한글판이란게 걱정이 없을만큼 너무나 당연시 되는 분위기까지 만들어줘서 한국유저에겐 참 고맙기까지 하죠. 반면 엑박은 삼돌이 시절처럼 계속해서 도전자 입장에서 퍼스트,서드파티 회사를 적극적으로 섭외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고요. 삼돌이때 승리했다고 생각을한건지 정말 이상하게도 마소도 마치 소니가 플삼때처럼 출시초반 이상한 시도를 너무 많이한데다가 가격도 덩달아 올라가는데 정작 그가격으로 할게임이 없는 상황까지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키넥트 필수에다가 윈도우10과 통합한다 할때도 말많았던걸로 기억..) 긴글 적다보니 정작 기사네용을 까먹어버렸네요 ㅋㅋㅋ 아무튼 플삼이 아직도 판매가 된다는게 놀랍군요. 얼핏 전해듣기론 요새 나오는 겜들중에 삼돌이나 플삼판이 나오는 경우가 더러있는데 그 이유가 외국쪽은 두기기를 아직도 많이 사용한다고 듣긴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팔리는건가..
그렇죠 지금 죽쓰고있는 xboxone이 이정도까지 팔리는것보면 지난 세대에서의 영향이 남아있는것도 있는것같습니다
저번 세대기의 가장 승자는 xbox360이죠 wii는 돌풍일으키다 중후반부터 시장 날라가고 ps3는 초반삽질로 지난 쉐어 날려먹었다가 후반에 겨우 매꿈 xbox360은 ps3,pc와 함께 멀티플렛폼 게임 베이스를 구축해서 사실상 서드독점은 거의 없어지게 만드니까 독점작으로 싸우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면서 시장 절반은 먹음 따지고보면 지난세대기 가장 오랫동안 수명이 길었던 콘솔이 xbox360이죠
그러게요 지금 xboxone이 플삼 중후반기때 처럼 돈좀 발라서 치고 올라가야하는데 마소는 그럴 의지가 없는것같습니다..
플4가 8억장 넘겼으니까 최종적으로는 넘겠죠?
비타는 창피하니? ㅠㅠ
구라까기 초반 삽질만 아니었어도 엄청난 기기가 되었을텐데
셀프로세서가 발목잡아서 엄청난기기는 힘들었을겁니다 하드웨어를 바꾸지않는이상.
1년이상 늦게 발매하고 이긴다는게 사실 쉬운게 아니죠 엄청불리한 스타트였음
반에서 꼴찌하다가 중간위치로 올라간 학생이랑 1등하다가 중간으로 내려간 학생이랑 누가 잘한것인지의 판단은 아주 쉽죠
이러나 저러나 다들 플삼이를 무지 사랑했었구만유? 뿌듯뿌듯
정말 수고많았다!!.
역시 루리웹은 플빠웹이라는 걸 부정 할 수가 없음... 욱일기엔 발끈하며 일본 게임기는 겁나 빨아 주고 맹신하지, 많이 팔려서? 그래서 뭐? 집에 있는 플스 보며 무슨 위안이라도 찾으려 하나? 플스만 나오면 그냥~ 좋다니 ㅋㅋㅋ 같은 플스 유저로써 참 안타깝다. 360에 까인게 그렇게도 자존심들 상했었나봐? ㅋㅋ 적어도 루리인들은 일본이 뭔 짓을 해도 기조를 유지해 욕하지 말기 바람
듀얼쇼크 3나 제생산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