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삼국지 14 신규 추가장수 왕사

[|sɔ:sɪdƷ]

왕사 승종

촉의 관료.

강족에게 은애와 신의로 대했기 때문에, 강족을 촉에게 귀복하여 촉의 북방 국경을 안정시킨 분입니다. 이 덕에, 강유가 북벌 원정을 했을 때, 강족은 촉군을 원조했다고 합니다.

통솔 : 58

무력 : 43

지력 : 61

정치 : 74

매력 : 81

개성 : 조달(수송 부대 시 최대 수송량 증가), 친강(소재 도시에 강족 출현하지 않음, 계략 [매복의 독] 주문 시 강족 출현)

100만인의 삼국지 부하 일러스트 재탕.

출처 : https://twitter.com/sangokushi_kt

[이번달카드값]

꾸준추

[MINISTRY]

색깔은 위나라네

[Nightmare]

매력이 높네요

[BOA.마키]

매력 나름 좋넹

[角行]

연의에 기술이 없는 캐릭이네

[김수세끼]

이미 어지간한 인물들은 죄다 나와있는 상황이라 연의에서 짤린 정사 인물들, 역사 후반 진나라때 인물들 말고는 추가할만한 애들이 안남아있긴 하죠

[호에이오우]

바람 잘 피게 생겼네

[THVU]

제갈량 사후 삼국시대 인물들 많이 추가해 주네
후반시나리오 노잼 막을려고 노력 많이하네

[딥♂다크♂판타지]

아기는

[최고빨갱이]

매력있게 생겼네

[철혈갑빠]

250년이후 시나리오도 나와주겠구나.

[맨도롱또똣]

아직 남은 장수가 640명이랍니다.

[고룡 2nd]

이번작은 이민족 관련된 시스템이나 특성이 꽤 있나보군요

[노곤한 떼껄룩]

이 페이스대로면 여도적들인 정,강이 나올수도 잇을까요

[행복이란무엇인가]

매력 쟁이군요

[강등환은무서워]

망사가 아니라 아숩

[마고님]

통솔 58짜리가 뭔 갑옷을? ㅋ 삼국지 일러스트는 신장의 야망과보다 갑옷 디테일이 너무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