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몬스터헌터 월드: 아이스본, 고룡종 몬스터들의 수형도 개정판 공개

[아나야마]

                                                       ※지금까지의 조사로 존재가 확인된 생물 

《생물수형도 개정판》    ※새로 확인된 생물

                                                       ※조사 중인 생물

                          ┏밀라오스과-그란·밀라오스

고룡목-원룡아목-밀라보레아스과-밀라보레아스

고룡목-산룡아목-라오샨룽과-라오샨룽

                          ┗용룡하목-조라과-조라·마그다라오스

고룡목-강룡아목-크샤나과-크샬다오라

고룡목-염룡아목-테스카토과-테오·테스카토르 / 나나·테스카토리

고룡목-불명-하룡하목-나즈치과-오나즈치

                   ┗명룡하목-네로미에르과-네로미에르

고룡목-악룡아목-야마츠카미과-야마츠카미

고룡목-환수아목-키린과-키린

고룡목-심룡아목-나발데우스과-나발데우스

고룡목-황룡아목-알바트리온과-알바트리온

고룡목-봉룡아목-지엔과-지엔·모란

                          ┗다렌과-다렌·모란

고룡목-남룡아목-아마츠마가츠치과-아마츠마가츠치

고룡목-회룡아목-마가라과-샤가르마가라 / 고어·마가라

고룡목-사룡아목-아마듈라과-다라·아마듈라

고룡목-극룡아목-고그마과-고그마지오스

고룡목-해룡아목-오스트가로아과-오스트가로아

고룡목-멸룡아목-네르기간테과-네르기간테

고룡목-명등룡아목-지바과-제노·지바

고룡목-시투룡아목-발하자크과-발하자크

고룡목-난휘룡아목-맘·타로트과-맘·타로트

고룡목-빙룡아목-이베르카나과-이베르카나

고룡목-지제룡아목-안·이슈왈다과-안·이슈왈다

고룡목-천혜룡아목-발파루크과-발파루크

출처 : https://www.reddit.com/r/MonsterHunter/comments/eflj9x/translation_of_the_elder_dragon_classification/

[벡 골드]

과연
조라가 노잼이었던건 노과장과라 그런거였군요

[하기와라유키호]

발파...

[[피곤한앙트]묽은혜성]

초록 파랑 설명이 반대네요

[나이트위시]

이제 고룡도 하나의 종으로 구분이 되는 수준까지 개체가 발견 됐군 ㄷㄷ

[mysticly]

네로미에르 오오나즈치 친적이었네요.
어쩐지 비슷하게 생겼더라.

[죄수번호-812885249]

넓적 도마뱀 녀석.. 흐물흐물거리는 모션까지 똑같더니만 이런 이유였군요.

[러블리라이아👑]

친적이 무슨뜻인가요?? 사전에도 안보이던데....

[세츠다]

친척 오타난듯

[문전사]

포획되는 고룡 고어마가라...

[바로잡이]

저런 설정놀이 재밌음ㅋㅋ

[방랑의학업가]

네로미에르는 갑툭튀는 아니란 얘기네요

[STex1]

갑툭튀는 아니지만
나즈치 과에서 갈라진 케이스이기 때문에
투명화 능력이 없다는 게 이례적이죠.

[XZAN]

투명화되면 사양 많이 올라갈듯

[STex1]

그렇게 되면 아주 미세한 작업을 그래픽상에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죠.
i7 정도는 되어야 돌아갈 듯.

[STex1]

조라가 노산룡의 한 분파라는 건 놀랍지도 않군요.
생긴 게 어째 거대하다 했어;;

[Figris]

네로미에르 볼때마다 오오나즈치 생각나던데. 친적이었군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노산룡을 월드 엔진으로 뽑아내면 조라 만큼 큰 덩치가 나오는걸까요? 구작에서도 노산룡 엄청 컸었는데

[그린달]

발파루크 붐은 무조건 온다!!!

[Aphonopelma]

크샬이랑 이베르카나는 계통적으로 가깝다고 하면 재밌을 것 같았는데 다른 고룡들만큼 서로 다르네요.

[햇표 참기름]

오잉 알바트리온은 이제 흑룡 딱지 땐건가?

[Iceborne]

15주년전 책자 내용 같네요.

[Great Thing]

같은 문어친척일줄 알았던 야마츠카미랑 오스트가로아는 별 관련 없었네

[울티마리메이크]

저중에 아직 안 나온 애들이 차차 아이스본에 다 풀린다는 뭐 얘기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