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의 개발 이력, 소니와 친밀도가 높음을 알 수 있음
-Resogun, Alienation 같은 클래식한 PS4 게임들을 개발한
'Housemarque'는 지난 몇년간 Stormdivers 라는 배틀 로얄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그 개발사는 1월 23일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CEO인 'Ilari Kuittinen'의 특별 메세지가 있었다.
현재 우리는 Stormdivers 개발을 포함한 다른 모든 프로젝트를 보류하였으며,
현재까지의 가장 야심차고 가장 큰 게임을 전달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스튜디오가 다음 진화를 정의할 그 게임을 전해드리기 위하여
회사 전체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몇 년간 파트너로부터 놀라운 지원을 받는 것을 매우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런 지원은 매달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이번 여름 25주년을 맞이하게 될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새로운 게임은 팬들을 즐겁고 놀라게 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발표 할 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이러한 규모로 전해드린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우리의 퍼블리싱 파트너가 우리가 작업하고 있는 것을 공개할 그 시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그 후 출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흥미진진한 놀라움이 가득할 것이며,
우리는 여러분들과 함께 그것을 경험하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소니와 항상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다음달에 열릴거라는 소문의 플레이스테이션 미팅에서 공개될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레소건 = PS4 최고 런칭작
하던 거 다 때려치고 한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퍼블리셔가 팍팍 밀어주고 퍼블리셔측에서의 발표를 기다린다는 얘기 보니 소니쪽 겜 맞을지도 모르겠군요. 플4 런칭때 레소건이 의외로 힘 실어준 부분도 있고.
2020년 데메크5만함
만들다가 홀드 시켰다는 스톰다이버스라는 게임이 sf 배틀로얄 장르겜이었거든요. 이전보다 훨신 큰 규모의 게임이라니 적어도 배틀로얄보단 큰 규모의 게임이 될려나봐요. 정확한 장르는 모르겠지만요.
플삼때 얘네 겜도 재밌었죠. psp 비타로 두번이나 우려먹었으니
소니가 리메디, 하우스마크 인수 하는 거 거의 확정됐다고 하네요.MS는 다잉 라이트 만든 테크랜드 삼킬려고 한다네요.
레소건 = PS4 최고 런칭작
플포 런칭때 잼나게 즐김
플삼으로 데드네이션 몇백시간씩 했었는데 질리지가 않았음.
레소건이 적당히 즐기긴 참 좋았는데 넥스 마키나하고 매터폴은 뭔가 많이 아쉬었지만 음악은 다 훌륭했음
데드네이션 같은 게임 니옴 좋을듯 진짜 명작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