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격리기간중에 비디오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다.
게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고, 온라인 게임 역시 마찬가지다.
-수만명의 사람들이 비디오 게임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은 무리를 이루어 포트나이트, COD 워존 같은 온라인 배틀 게임을 하고 있고
기록적인 속도로 동물의숲 같은 게임을 사고 있다.
-트위치의 경우 다른 게이머들의 온라인 플레이를 1,000만 시간을 더 시청하고 있다.
-이것들 대부분은 지난 10년간 게임 회사들이 그 타이틀들에 더 많은 소셜 기능을 구축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사람들이 게임에 더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는 징후이 있다고 하는데
예를 들어 일부 회사들은 유저들이 캐릭터의 룩, 승리 세레모니 같은 게임내 아이템에 대하여
약 40%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것을 보고 있다 하였으며
그리고 사람들은 더 많은 게임 구독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다고 하였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업체 StreamElements가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사람들은 트위치의 일일 시청률이 지난 2주간 31% 상승하였다고 한다
-관계자가 말하길 "확실히 소비자들은 더 많은 게임들을 플레이하고 있으며,
기존 게임 및 새로운 게임들을 더 많이 시도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럼 이것도 WHO 기준으로 질병 창궐일까요?
넷플릭스도 장난아니더라구요
넷플릭스도 장난아니더라구요
딱히 하고 싶은 게임도 없어서 2080ti도 팔아버렸는데 덕분에 2070S 베가7 열일 중
개강 늦춰진 덕분에 오리랑 파판삼.
그럼 이것도 WHO 기준으로 질병 창궐일까요?
게임은 질병이라구요!!
이번 사태 끝나고 who가 무슨 궤변을 펼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