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아우터 월드를 발매한 옵시디언은 아우터 월드 메이킹 다큐멘터리를 통해 제작비화를 일부 밝힘
그중 시니어 디자이너의 언급에 따르면
아우터 월드는 현세대 콘솔의 한계때문에 다수의 장소와 NPC를 삭제시켰다고 함
예를 들어 게임에서 2번째로 진입하게 되는 장소인 그라운드 브레이커는
본래 층 세 개짜리 레벨로 기획되었으나 업무량이 과다하다는 이유로 층 한개짜리 레벨로 축약되었고
현세대 콘솔 메모리 성능으로는 층 한개짜리에서 기획된 내용을 전부 구현할 수 없어서
콘솔 메모리에 맞게 레벨이 다시 짜여짐
NPC 역시 마찬가지로
기획 당시에는 그라운드브레이커에 더 많은 NPC를 준비하였으나
현세대 콘솔 메모리 성능때문에 그 중 상당수를 게임에서 제거함
콘솔 성능이 아니라 개발사 역량에 발목 잡힌거 같은데. 아우터월드보다 훨씬 그래픽 좋고 규모도 큰 게임들이 로딩없이 돌아가는 시대에
저 짝 새기들은 진심 남탓이 패시브 같음.
1.아우터월드가 사양탓을 할 정도로 고퀄의 그래픽이었는가 (X) 2.아우터월드가 사양탓을 할 정도로 넓은 맵과 세계관을 가졌는가 (X) 3.아우터월드에 PC가 묻었는가 (YES) 4.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는 있었는가 (YES)
글쎄 과연 그럴까????
뭔가 한 스테이지가 끝나면 그 행성에 볼일도 없고 이후에 더 연관될것도 없다는 생각이들자마자 갑자기 현타옴..
저는 시작하자마자 지운 탓에...잘 모르겠네요.
글쎄 과연 그럴까????
콘솔 성능이 아니라 개발사 역량에 발목 잡힌거 같은데. 아우터월드보다 훨씬 그래픽 좋고 규모도 큰 게임들이 로딩없이 돌아가는 시대에
나름 재밌게 해서 후속작 기대함
개소리집어쳐!!
플레티넘딸정도로 잼있게해서 후속작이라 dlc 기대되네요 근데 마소쪽에서 지원을많이받았다해서 후속은 엑박으로만 나올려나
후속은 옵시디언이 마소 자회사 됐으니 플5로는 안나올 수 있겠죠
어... 그래...그렇구나...
현세대 pc에 발목잡힌거 같던데
저 짝 새기들은 진심 남탓이 패시브 같음.
뭔가 한 스테이지가 끝나면 그 행성에 볼일도 없고 이후에 더 연관될것도 없다는 생각이들자마자 갑자기 현타옴..
엥 그럼 사펑2077은 어떻게 만들어 ㅋㅋㅋㅋㅋ
레데리2 보고도 그딴 소리가 나오냐??
저런 말하면서 말돌리는 사람은 이와타가 만든 포켓몬스터 보고 와야함.
이건 진심 피식했다. 옵시 역량이야 이미 다 아는걸ㅋ
ㅁㅊㄴ들아 내가 해봤는데 저어어어어어현 납득이 되지 않는다. 개소리마라.
1.아우터월드가 사양탓을 할 정도로 고퀄의 그래픽이었는가 (X) 2.아우터월드가 사양탓을 할 정도로 넓은 맵과 세계관을 가졌는가 (X) 3.아우터월드에 PC가 묻었는가 (YES) 4.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는 있었는가 (YES)
5. 똥오줌4보다 못한 게임인가 (YES)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하고나서 생각해보니 폴4보다 별로인듯 컨텐츠량은 비교가안되는 수준이고
솔직히 아우터 월드보다 옵시디언이 만든 폴아웃 뉴 베가스가 컨텐츠도 훨씬 더 많고 더 재밌음
지들도 폴3 베이스없었으면 이만하게도 못했다 할정도임 그냥 개발역량 개딸림.
뉴베가스의 명성마저 기본 요소를 폴아웃 3로 닦아놓은 베데스다의 공이 컸죠.
괜히 폴아웃 팬들 사이에서도 뉴베가스를 좋은 RPG 나쁜 게임이라고 하는게 아님... 게임으로써 따지면 그렇게 퀄리티가 높은게 아닌데 RPG성이 뛰어나니 호평받는거
어허... 왜 아가리를 터실까
아니 솔직히 니들 실력탓이지
우왓 자동 음성지원
차기 폴아웃 소리 듣고 해봤는데 게임이 나쁜건 아니었지만 솔직히 폴아웃4 2회차가 더 재밌었음..
아니 게임자체가 그냥 a타이틀 급인데 왜 스펙탓을하지
그냥 제작사 규모가 딸려서 그런거 같은데 왜 뜬금 기계탓을 하지 만들어놓은거만 봐도 현세대 aaa급 게임들이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작은규모던데
대사를 다 보고 들으면서 그럭저럭 괜찮게 즐기고 엔딩 봤는데 스토리가 기억 안난다.
입터는거봐라 ㅋㅋ
필라스 만든거 보면 글쎄?
개발사역량이지뭘
아우터월드 재미는 있는데 조금 몰입해서 할라치면 pc가 튀어나와서 중간에 그만두게됨..
재밌게 하긴 했는데 니들 역량이 딸려서 생기는 문제에 콘솔탓을 하면 안되지
베데스다에 대한 반발 때문인지 이상할 정도로 고평가 받는데가 옵시디언인데 원래부터 딱 저 정도 수준의 졸속 회사라 그런지 저것도 연례행사마냥 읊어대는 변명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저런 소리 할 시간에 사내 정치나 단속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평생 남탓만 하는 인간들만 모인 비호감집단임 가끔 흥하는게임 내는데 개발력은 늘 시궁창이고
딴것보다 게임내 pc함이 너무 넘쳐나서 하는내내 이상했음...무슨 PC 선전물 보는기분
꿀잼으로 하다가 동성애 츄라이 두번째 겪을때 때려쳤슴. 아니 뭐 지들끼리 뒤에서 하던가 말던가 왜 자꾸 퀘스트로 들이미는건지 모르겠네.
니네문제는 그게 아닌거 같어....
진짜 프리셋도 몇개 못만들어서 그 안에 랜덤으로 NPC를 만들어 내니 얼굴이 비슷하지.
비슷한것도 비슷한건데 다 PC빔을 너무 맞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집중집중
이런 댓글 쓰는 사람들은 보통 자기 현재 벌이나 위치에 전혀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집중집중
-찐-
재밌는 게임이지만 이건 정말 염병이다 ㅋㅋ 엑원 겜패스로 하는데 부드럽게 후처리도 안된 30프레임으로 fps 할라니까 눈빠질것같음 모션블러를 자연스럽게 넣어서 개발을 하든가 엑원X에선 프레임 모드로 넣어주던가
필라스 2 이후로 얘들은 어째 점점 추해져가는것만 같다...
아우터월드는 옵시디언의 작품답지 않게 버그가 정말 적었는데.. 생각해보면 그게 스케일을 팍 줄여서 그리된 것 같음..ㅋ 저 시니어 디자이너 의도대로 메모리의 한계를 뛰어넘어 스케일을 키우고 NPC를 늘렸다면.. 커진 스케일과 NPC만큼 버그가 넘쳐났을지도..ㅎㅎ
솔직히 후반부는 그냥 만들다 던진거 아닌가 싶던데 말이죠. 구경도 못한 행성도 몇개 있었으니....
현세대 pc
팩맨 곰팡이 핀건가요? 저게뭐징..
치즈 아님?
그림으로 그린듯하네 '그'쪽분들 ㅋㅋ
게임.벨렌스 자체가 망이던데? 망치 업그레이드 하면 그냥 무쌍 찍음. 전투 핵노잼.스토리노 노잼
나쁘진 않았는데 뉴베가스에 비해서 무기갯수가 적은게 아쉬웠음.
테라리아라는 인디게임이 보고 웃을듯...ㅋㅋㅋ
그럼 PC독점으로 내서 하고싶은거 다 하지 그랬냐
미미 pc독점 입니다
니들 실력이 그정도야
이걸 입터네 하여튼 게임 기업들 보면 ㄱ ㅐ 소리 를 장황하게 하는지 그냥 미흡했다 더나아지겠다만해줘도 괜찮은데 사과하면 뒤지는 병이라도 있냐
아앙?!(유튜브에 많이 쓴느 효과음)
빌리 해링턴
https://youtu.be/CtY9xfBY6Kk 오호 이거였군요! 그리고 안타까운일이..ㅜ.ㅠ
딱 폴아웃 배낀 인디게임 느낌
근데.. 솔직히 말하면.. 옵시디언이 기술적으로 뛰어난 제작사가 아닌건 맞지.. 그동안 본인들이 내놨던 게임들 하나하나를 살펴봐도.. 기술적으론 부족한 회사임..
맞음 rpg좋아해서 얘네 게임들 많이 했는데 작가들 말빨로 버텼지 그래픽 연출 면에선 와 좋다 싶은 부분이 별로 없었음.
또 남탓하네 ↗밥들이
아우터 월드 딴거보다 육성 재미가 별로였음. 동료간의 스킬트리도 별 차이 안나고...
개 웃겼던 게 게임을 하는 성별이 아무리 적게 잡아도 80%이상은 남자인데 ㅄ들을 위한 컨텐츠만 만듬. 이러니 욕을 처먹지.
간만에 나온 오픈월드 rpg라 기대 많이 했는데 재미면에서는 일렉스 만도 못하더라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아휴 추하다 추해
같은 엔진 / 동시기 출시 게임 리스폰은 현세대 콘솔 성능으로 이정도 퀄리티 나와줬는데 성능탓???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적인 수준보다 10년은 뒤쳐지는 게임이었죠. 그래놓고 이제와서 기기탓을 하는 건 좀 추하네요.
자기들 기술력없다는 말은 절대 안함..
진짜 아우터 월드 초반만 잼있고 갈수록 별루더라 무슨 장비고 뭐고 전부 색깔놀이 같은 디자인 오픈월드 이럴거면 왜 만들엇냐
재밌었는데 전투가 지루해서 좀 쉬었다가 하고 쉬었다가 해야 ㄱㅊ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