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사이기에 출처만 남깁니다.
본문서 한우리의 17~23일 판매 집계에서 라오어 2가 차지했던 비중도 언급합니다.
국내 기사이기에 출처만 남깁니다.
본문서 한우리의 17~23일 판매 집계에서 라오어 2가 차지했던 비중도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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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장 이후로 멈춘건가 맨날 400만장 얘기만 하네
호불호 뚫고 400만장은 게임샵에 뒤집어 씌웠았지만 정작 팔아야하는 작은가게 사장님들은 재고보고 눈물흘린다 개객기들아
소매점으로 밀어낸 400만장.
총판들도 똥줄 타겠지 언플해서라도 팔려고 고생하네
똥망겜인 콜옵고스트와 어크유니티도 전작의 후광덕에 잘팔림 그 후가 조졌을뿐이지
400만장 이후로 멈춘건가 맨날 400만장 얘기만 하네
발매된지 10일밖에 안되었고(6/19 출시)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된게 400만이라서 그렇겠죠.
팔리긴더 팔렸겠죠 집계가 바로 안되서 일듯... 다만 전작같은 호평이 이어지지않으니 감소추세는 가파를지도...
근데 그 400만으로 며칠째 잘팔렸다는 기사만 쓰고 있으니까요 400만 통계는 게이머들이 호불호 모를 때 찍은 판매량이니까요
일단 저게 연합 기사라 그런 정보 일일이 안찾아볼 일반적인 사람들 상대로 하는 기사일거에요. 그런사람들은 기사로 나와야 아 그런가보다~ 하지 않을까 합니다.
ananda
댓글 박제할때 닉네임 안가리고 올리면 경고받을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총판에서 소매점에 뿌리는 것도 판매로 기록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작 후광이지
거참 전작수준에서 조금만 다듬고 왠만큼만 유저들에게 납득이 가는 스토리였으면 이정도 욕은 안먹었을텐데 도대체 왜 이지경까지가게 막장스토리를 탔는지 도무지 이해가안감...:;
'첫 3일 동안' 국민 여러분 라오어2는 안전하니 안심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총판들도 똥줄 타겠지 언플해서라도 팔려고 고생하네
호불호 뚫고 400만장은 게임샵에 뒤집어 씌웠았지만 정작 팔아야하는 작은가게 사장님들은 재고보고 눈물흘린다 개객기들아
소매점으로 밀어낸 400만장.
출하량이 아니라 실판매량이 400만장이라고 하는거 같던데 저번에 보니까 더 안좋은 소식인듯 합니다. 400만명의 게임머가 피를 봤다는 말이라
실판매랴을 어떻게 측정하나요????
만약 총판이 모든 파트너샵과 일반 매장에 매일 장사 종료하면서 몇 장이나 팔았는지 올리라고 하고 그거 취합하면 이론상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런 시스템이 과연 있는지, 그리고 지구상에서 플스가 진출한 모든 국가에서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걍 DL판도 집계한걸 돌려말한거 뿐임 ㅋㅋ 패키지 판매량과 출하량을 정확하게 구분할만한 체계가 있는것도 아닌데 개소리
똥망겜인 콜옵고스트와 어크유니티도 전작의 후광덕에 잘팔림 그 후가 조졌을뿐이지
14년에 나온 유니티도 잘 팔렸고, 15년에 나온 신디케이트는 판매량 확실히 내려갔었죠. 결국 16년 한 해는 쉬었고요. 아마 그때가 09년 AC2 출시 이후 처음으로 어크 메인 시리즈가 안 나왔던 해였을 거예요.
후가 뭘 조져요, 다시 다 살아나서 매출 프랜차이즈 역대급 기록 다 갈아치웠는데
콜옵은 고스트 이후로 아예 안해본게 분명하고 어크는 후속작 해봤자 유니티 바로 다음인 신디케이트까지만 해봤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크 최신겜들 다 개꿀잼이던데 쌉소리하고앉앗네 ㅋ
유니티 그 후=신디케이트인데 암만 봐도 잘 만든 작품 유니티 악명때문에 판매량 조졌다는 말입니다. 고스트도 마찬가지로 다음 작 AW는 양작이었는데 고스트 악명때문에 판매량이 내려갔죠(심지어 다른회산데도). 이게 직접 안 써있다고 의미를 파악 못 하시나...
조엘의 힘. 수고했습니다.. 라오어1의 조엘..!!
기자야 이왕이면 최근자 신품가격도 올려야지
저런 대중매체를 사용하는 컨텐츠를 지극히 개인적인 뻘짓한다고 낭비하다니 뭔 민폐야?
출하가 400만이고 400만 중에 대부분은 되팔렘+겜샵에서 재고로 떠 안고 있는거 아닌가?
어제 월마트에 가보니까.. 진열장에 20장 쌓여있는거 보고 피식하고 옴 ㅋㅋ
호불호 뚫다 X 낚이다 O
낚이다 X 사기당하다 O
아직 400만장임?ㅋㅋ
소매점들은 명작(?) 라오어2를 강제소장하겠구나.
조엘로 트레일러 사기 쳐 논게 큼...약쟁이 지도 이 따위 게임 있는 그대로 홍보하면 안팔릴거 뻔하니깐 지가 싫어하는 캐릭터로 장난질 쳤지
초반이야 전작 명성 + 낚시 소매점밀어내기로 가능했지 그이후엔???? 악성신품재고처리 발악+동숲 끼어팔기+몇일만에 40%할인쿠폰+발매당일 중고매입불가 ㅋㅋ
팡야~♡
이거보니까 뜬금없이 팡야하고싶다
예약한 물량도 어마어마할테니 초기 400만장은 무난했겠지만 이제부터는 중고 급증에 신품판매도 저조할테니 최종적으로는 1편 판매량의 절반도 못미칠것 같네요
내 돈과 내 시간을 써서 줫같음을 느끼는게 제작진이 의도한거라고?
멍청한 유태인새끼가 트레일러로 낚시질하고 ㅋㅋㅋㅋ 유저들 저능아 취급하고 ㅋㅋㅋ
호불호 뚫고 팔린게 아니라 라오어1편과 사기친 트레일러 때문에 팔린거지
루리웹은 몰라도 라오어 알고 있는 사람들 많아요
정말 놀란게 플스4 슬림 갖고 있지만 농구게임 하나랑 얼마전에 철권7사고 해서 대략 3-4개 타이틀 갖고 있는 (아이들 땜에 사거지 게임에 취미없는데도) 제 친구도 라오어2 관련 소식을 알더군요 검색사이트에 순위에 올라왔던 건지 나름 자세히 알고 있어 놀랐어요
지금 이 상황이 정말 루리웹 안에서만 벌어진다고 생각해요...? 콘솔게이밍에 조금이라도 분야 걸치는 커뮤나 유튜브 등등 적어도 인터넷에는 다 퍼졌고, 인터넷 별로 안보고 취미로 게임 하는 사람도 진짜 독고다이로 혼자만 취미 즐기는거 아니면 어떻게든 들었을 수밖에 없는데...
그냥 라오어 1탄의 영광에 숟가락 언진거지 머긴 머임 예구의 폐혜의 대표적인 예지 뭐
언제까지 400만장인건가??
발매된지 얼마나 됐다고 신품가격이 ㄷㄷ
(추양)
진짜 빨리 떨어진다
조금이라도 적자 덜 보고 먼저 팔아치우는 가게가 승자가 될 느낌
5백만장은 돌파될까?
소니입장에서는 기분이 더러울수도 있을듯요 게임만 정상적으로 잘나왔다면 최종 2천만까지도 노려볼수도 있을 타이틀인데다가 콘솔도 동반적으로 판매가 급증할수도 있는 기회였는데 다 망쳐버린 셈이죠 실제로 1편이 그랬으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에 소니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런 걸 승인해줬는진 모르지만 소니의 책임도 무시 못할 듯 합니다 ㅠㅠ
글세요... 소니 입장에선 오히려 자기들의 기조와 흐름을 같이 하고 있어서 지지한다는 느낌인데 말이죠. 검열부터 시작해서 최근 퍼스트와 행보 자체가 그리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DL 구매한 사람들은 평생 안고 가야 하는건가 ㄷㄷ
Dl구매자인데 씨디로 샀어도 평생 안고갈건데?ㅎ
소니가....이때까지 내용모르다가... 유출된거 보고 진짜 게임 이따구로 만든거야 하고 들춰보니 내용이 ㅈ같아서 ps5노리고 내면 둘다 ㅈ될거같아서 그냥 푼거구만 ㅋㅋㅋ
소니측 중역이 개발도중에 점검을 합니다 스파이더맨까지는 요시다 슈헤이가 했었는데 지금은 바뀌었을겁니다
즉 소니도 알고 있었다는 거죠
업체마다 다를거 같은데요??? 보통 하청 줘도 믿는 업체는 덜하지.않습니까?? 라어스로 이리 장난칠줄 알았겟나요??
돈 많이 들어가는 프로젝트일수록 더 꼼꼼하게 자주 보고받고 리뷰합니다. 규모가 큰 회사일수록 체계가 더 많고 꼼꼼함. 수백억~천억 들어가는 사업을 중간 보고도 안받고 끝까지 내버려 둘 사장님은 없겠죠.
G식백과 보니 이런주제로 창세기전3가 있었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진짜구만 심지어 그 방식이 훨 나음
엔딩보는거 포기하고 그냥 팔기로 결정함.. 애비파트 진짜 그지같음
애비파트 꾸역꾸역 하는중.....엘리파트까지는 할만한데 그 뒤부터가 문제....
600만장 까진 팔거 같음 하지만 이걸로 너티독 역시 믿고 사는 제작사에선 멀어진것이 확실
발매 첫주 판매량은 aaa급은 높은게 당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판매량이 아직도 급상승 하고 있는지, 그걸 기사화 하는게 어떨지...
진짜 신품 가격이 하루에 1000~2000원씩 떨어지는데 기레기들 분위기 파악 정말 못하는듯
근데 진짜 전투한정으로는 재밌음. 라오어1때도 그렇고 암살하는맛은 일품
조엘과 엘리의 여정을 한번 더 보고싶어하던 유저 마음을 이렇게 갈기갈기 찢어놓고 너덜너덜한 심정으로 플레이하게 만드는게 제일 어이없음. 그리고 각자의 행동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하면서 너는 네가 정의이고 복수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지? 실상은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란다. 그니까 이해하고 받아들여란 식으로 강제로 주입시킴. 그러면서 클라이막스 도달할수록 에이,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는거야? 이해 하라니까~ 란 식으로 등떠미는듯한 내러티브와 서사 구조. 엔딩 본뒤로 더욱 더 허망하고 화나고 우울하게 만듬. 이제는 1도 손에 안 잡히고 못하겠음. 대체 1을 플레이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처참하게 박살내버림.
제작진의 뜻대로 됐네요. 전작을 지워버림
그짓을 하면서 까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새롭거나 분명했으면 또 말을 안함 1000년 묵은 담론 가지고 교육질이라니.... 1편에서 깔아놓은 감정적인 납득의 결과물이 별 같잖은 구닥다리 메시지를 강제주입 하고 플레이어에게 불쾌함을 주기위한 장치라고 하니 더빡침
각자의 사정과 정의, 개인의 복수가 유저의 시점에서 이해가 갈만하게 스토리를 풀어갔으면 최소한 이런 엿같은 감정은 안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내생각이 무조건 맞다"는 사상의 강제주입이 제일 뿅뿅 같네요 저한테는 라오어는 1편만 존재합니다
오오 완벽히 동의함
이게 이렇게까지 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호불호를 뚫기는 개뿔이 애비같은 일개 3류캐보다도 매력없는 혐오캐릭터로 겜전체의 반이상을 강제플레이 할줄 알았다면 유저들이 이똥망겜을 샀을까? ㅋㅋ
항상 AAA급 작품을 쉴드칠때 나오는게 판매량인데, 대체로 그 다음에 ↗망한다는건 안 가르쳐주나봄.
라스트 오브 어스 우린 끝났어
제발 좀 사달라고 절규하는 기사인듯 얼마전에 나온 주제에 신품값이 얼마라고?
아씹발들아 좀 지랄자제좀 해라 니새끼들이라무리예술병걸려서 메세지건 철학이건 게임에 처 담아도 정작 재미있을라고 돈주고 사는건데 죶같고 불쾌하기만하면 그게 게임이냐고 시발들아 정말 예술코스프레 하고싶으면 돈받고 처 팔지나 말던가
이제 이 줫같은건 몇백만장을 팔든 원래 계획은 이랬든저랬든 이미 관짝 못 박은거 관심도 없고 가격하락 하는거만 구경잼 ㅋㅋ
몰랐으니깐! 이럴줄 몰랐으니깐.
다른것보단 애비로는 2회차 손이 잘 안감 엘리파트만큼 여러모로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트북처럼 일반엔피시들도 길주위에 있게 만들었면... 그리고 파트3는 이왕 렇게 된거 매드맥스 처럼 네오아포칼립스로 만들면 출시 하자마자 1000만장갓
라오어2는 진짜 1처럼만 했어도 천만은 순식간인 게임이었음. 갑툭튀한 신규 ip도 아니고 게이머라면 다 기다린 특급타이틀이었지.
중고 안받아주면 볼만하겠네 ㅋㅋㅋㅋㅋ
역사에 기록될 너티독+평론가들의 희대의 사기극
유명 IP 후속작은 똥이던 갓이던 판매량 잘나오지 문제는 그다음일뿐 ㅋㅋ 이제 누가 너티독겜 믿냐
라오어 정도면 천만장 타이틀 아닌가요? 이거 달성할지 못할지가 궁금할 뿐임. 라오어1 후광 입고 플스 최고의 독점작들중에 하나인데 천만장 기록 못하면 그거대로 존심 좀 상할듯 ㅎㅎ
PS 기준 철권 시리즈중 가장 많이 팔린게 4였지만... 단지 태그1의 후광이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