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온라인 : 가는 곳마다 새로운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Gamer : 중후한 스토리
4Gamer : 한숨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다
패미통 : 뛰어난 검극 액션 + 풍부한 탐색요소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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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게임을 반발심리로해 ㅋㅋㅋㅋㅋ
저도 극찬 1표
반발심리가 전혀 아닌데..취향에 안맞는 거겠죠
어크 4까지 어크시리즈 다깼었고 오디세이 중도하차함. 라오어1,2 해본적도 없어서 반발심리도없음 고오쓰는 플레까지 땄고 제일재밌게했는데 저도 반발심리인가여
플스4 인생게임 블본에서 고오쓰로 바뀜..
저도 극찬 1표
저도 한표
저도 차인표
저도 홍준표
저도 차림표
정말 너무 재밌음 오픈월드 겜 이렇게 안 지루한건 진짜 오랫만임
일본인 중에 저게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듯
아무것도 없는 현실쓰시마섬을 멋있게 만들어주니 ㅋㅋ
취향 안맞는 사람은 싫어하지 않을까요
고증때문에 뭐라고 하던 일본인들도 있던데요ㅋ
그 사람들은 아마도 역덕후들이라...
엄청 기뻐보이네요 ^^
게임자체가 가상의 무대로 멋있게 되어있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작품이지만 이름만 쓰시마고 배경이나 고증은 집어치우고 역사의 일부만 가져와 만든 가상의 작품이죠 그래서 재미있는거고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좋아할것 같다는건데요?? 저도 게임 하는 사람입니다만 설마 발언을 제대로 이해못하시고 작품자체에 시비 거는걸로 보이시나요?? 예를들어 제가 님댓글 보고 님 일뽕이신가요? 라고 애기해도 괜찮나요? 사실만 애기한건데 말이죠
기뻐보이신다고 언급한건데 왜 그리 화나신건가요? 진짜 몰라서 그렇습니다.
저는 안기뻤는데요? 으휴...
ㅋㅋ 쓰시기에 신나셨구나~ 싶었는데 아니라면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제가 님 댓글에 글 하나 달았다고 바로 무슨무슨뽕이니 하고 몰아가시는 건 좀 흥분하신 것 같습니다.
플스4 인생게임 블본에서 고오쓰로 바뀜..
저도 인생게임 블본인데 그정도로 재미있나요? ㄷㄷ 해봐야겠네
블로드본은 감칠맛 고오쓰는 찰진맛
갠적으로 세키로가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고오쓰도 재미있음
지금은 라오어2 반발심리로 찬사받지만 결국 어크짭에 창의성 없는 그냥저냥한 게임이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게임
lens wipes
반발심리가 전혀 아닌데..취향에 안맞는 거겠죠
반발 심리로 찬사 더 받는 것도 맞지만 그냥저냥한 게임은 아니고 이것저것 버무려서 잘 만든 게임이긴 함.
lens wipes
어크 4까지 어크시리즈 다깼었고 오디세이 중도하차함. 라오어1,2 해본적도 없어서 반발심리도없음 고오쓰는 플레까지 땄고 제일재밌게했는데 저도 반발심리인가여
시스템이 어크랑 비슷하다고 하지만 손맛이나 배경등 어크보다 뛰어난 점이 많은거 같아요 생각보다 쉽게 잊혀질 게임은 아니라 판단됩니다 (라오어 언급안했음 라오어로 머라하지 마셈)
저도 비슷한 생각이네요. 이거 플레이 직전에 어크 오딧세이를 클리어해서인지.. 그냥 너무 비슷함.
저도 어크신디까지 재밌게했는데 오디세이는 엔딩도 안보고 빤스런함.
아직도 어크같은 양산형 게임이랑 고오쓰를 비교하는 사람이있네 ㅋㅋㅋ
lens wipes
아니 무슨 게임을 반발심리로해 ㅋㅋㅋㅋㅋ
시간지나면 잊혀지는건 너겠지 그놈의 반발심리 안지겹냐?애초에 겜이 재밌다 못해본티 내지마 추해
지금 댓글 쓰신 분 닐 드럭만 마냥 여러분들의 기분과 심리를 자기 마음대로 조종했다는 생각에 좋아하고 있음. 관심 던져주지마세요
평생 모든 행동원리를 반발심리로 하셨을수도 있는거죠. 주체 없이 그저 반발심리로 움직이시는 인생. 존중합니다.
이거야말로 라오어2 까임에 대한 반발심리 표출된 덧글의 표본일 뿐.
'리뷰어 못믿어 게이머 소감만 믿을거야7!!' 이 주장의 관철을 위해서는 고오쓰가 갓겜이어야만 하니까요
뭔 반발같은 소리예요 라오어 발매하기도 전에 이미 고오쓰 기대하는 사람 얼마나 많았는데 라오어 다 깨고 고오쓰 하는 중인데 넘 재미있어서 푹 빠져서 하는 중이구만
어크 발할라가 ㅈ망 냄세가 나는 와중에 이거보다 못만들면 진짜 관에 들어가야할 겜인데?
저 사람이요
캬~ 오랜만이다 참신한 개소리
루리웹-5962655222
못하는티내는거 자제좀
흥행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크 계속해서 하고는 있지만 넘버링 이후로 이전의 맛이 좀 없어진 느낌이라.. 오리진까진 깼지만 부제붙고부터는.. 좀.. 고오쓰는 깊이감은 모르겠지만 딱즐기기 좋은 게임인듯..
하는 동안 재밌긴 한데 또 다른 한편으론 부럽던...울나라 배경과 이야기로 이거 못지 않게 만들수 있는데 하고...
그러게요 이순신장군님이나 홍길동, 아니면 도술을 사용하는 내용의 게임이 나와도 재미있을거같아요 우리나라도 게임으로 세계에 우리문화알려주면 좋을텐데...
아 근데 만들었다가 잼없고 망작삘나면 쪽팔리니 안나왔으며 하는바람도 있네요
만약 나온다면 홍길동이나 가상인물로 나와야지 이순신 장군 나오면 그 순간부터 게임과 상관없는 부분에서 헬게이트 열릴듯
외국 제작자들이 울나라 역사에 흥미가 없죠.나온다해도 한국 사람들이나 좋아하지 외국애들은 관심도 없을테고 사무라이나 삼국지 같은 역사야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니깐 게임으로도 나오고 하는거!! 고오쓰 내용이 픽션이긴 해도 사무라이 캐릭터 자체가 게임에서는 워낙 멋있고 유명하니깐요
울나라 배경은 사실 우리만 재밌지 해외는 크게 관심없어서 힘들어요 그리고 고증타령하는 사람들이 엄청태클걸어서 나올수없음
우리나라 배경으로 위인 한명이라도 나온다 싶으면 바로 종친회에서 시비겁니다. 왜 우리 조상님을 이런식으로 묘사했냐? 왜 우리 조상님이 악당으로 나오나??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유교탈레반들이 너무 많아서 안됨.
영화 전우치같은 소재도 괜찮지 않나? 퇴마사로 악령들 잡고 보스악령도 있고 인간형 보스도 있고 과거와 현대도 오갈수 있는 좋은 소재꺼리인데...
와 나도 이생각 똑같이 했음 일본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일뽕을 이렇게 구현했다니 참 부럽더라는...
처음부터 가상의 무대로 하면 되긴함 성도 다르게하고
우리도 있었죠.PC용 망국전기 ㅜㅜ
망국전기라고 있었는데 PC로요. 요즘 고오쓰 보면 시리즈가 꾸준히 나왔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인프라도 문제고.. 이웃나라 일본게임도 고증으로 무는데. . 아찔합니다. 저런것도 고발안되나?
ㅇㅇ 그런건 우리나라 게임사에서 시도해야 하는데 안하니... 어쩔 수 없는듯 ㅜㅜ 일단 우리나라에서 해외로 수출을 해야, 그 다음에 오리엔탈뽕에 빠진 외국인도 우리나라 배경으로 만들어 줄 텐데
ps4 게임중 처음으로 플레까지 땀.. 오픈월드다보니 반복되는 부분도 없지않겠지만 그걸 커버하는 연출+전투액션 후속작 꼭 내줬으면 하네요
고오쓰 아주 좋았습니다 서커펀치 짱~
잼있는 작품 입니다. 후속작 및 다양한 DLC 나오면 좋겠네요.
서커펀치 대박~ 많이 불편해서 ㅂㄷㅂㄷ 정신승리 할만하지ㅋㅋ
플삼시절부터 게임했는데, 갠적으로 플스겜 중에서 젤 재밌게 했음
재밌음 진짜 간만에 불감증날림
2222
리얼한것도 좋지만 게임은 이래야지! 하는 맛이 있음
DL판 샀는데 돈 아까운 겜은 아니었음. 좋은 부분도 많은데 아쉬운 부분도 많아서 차기작 나오면 개선됐으면 좋겠네요
솔까 고증은 인왕1도 개판이었음 ㅋ
고증이야기가 여기서 왜나오는지 ...
일본유저들이 고오쓰에서 나오는 검술은 에도시대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일본내에서는 그 부분의 고증이 아쉽다라는 평도 있습니다
무사 갑옷도 저시대랑 안맞다고 그러더군요
게임을 게임답게 만든것 같음.
업데이트로 투기장 같은거 추가했으면....
인왕 무한성처럼 1층부터 4층까진 잡졸떼거지, 5층마다 보스전 이렇게해서 100층까지만 나와도 좋을듯. 50층부턴 보스 두마리ㅋㅋ
쇼군이 주최하는 천하제일 무술대회 스토리 개연성 ㅈ까고 그냥 보스급 애들 다시 다나와서 러쉬하자
일뽕 액션활극은 세키로선에서 마감되나 했는데, 일대다 난전이나 선제제압 후에 망령모드로 7~8명까지 포 떠버리는 액션까지 훌륭했어요. 탐색이 질리면 점령지 털거나 점령지 치우는거 지겨우면 시나리오 돌거나 시나리오 질리면 다시 탐색돌거나, 적당히 물리면 다른 할일 찾아서 하는게 즐거울정도였네요. 위쳐3 전투도 이 정도로 멋졌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위처3스토리급 못되잖아요 대신,, 블본도 세키로도
천상타!!!!
게임은 고오쓰처럼 오픈월드인데 로딩 없다시피하고 전투 시원하고 파밍요소도 적절하고 숨겨진것들도 적당히 있고 서브퀘도 스토리 짧은데 재밌으며 보상도 무시하기엔 아까워서 의식적으로 하게됨 놓치기쉬운 근처 물건이나 온천들도 새가 알려주고 네비도 바람으로 알려주니 맵 자주 안켜서 흐름이 쭉 이어짐 진짜 유저친화적게임이 제대로 나왔어요
루리웹-9455457700
어크의 단점은 쓸데없이 넓은 맵을 쓸데없는 퀘한다고 로딩오래걸리는 빠른이동으로 이동하며 시간 낭비하는거리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리진이나 오딧세이의 경우 그놈의 레벨 노가다 지겹기도 하고 그래서 중간에 접은 기억이 있어요 그 반면 고오쓰는 맵이 그리 넓진않지만 기억에 남는 곳이 많고 숨겨진 요소나 서브퀘스트기 웃기거나 해서 할맛도 납니다. 그리고 로딩은 거의 없다시피해서 중간에 나오는 팁을 읽어보려고 해도 읽지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레벨 노가다가 없어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무의미한 레벨 노가다인데 고오쓰는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할수있어요. 서브퀘로 좋은템을 얻고 싶으면 얻고 히든 스킬을 얻고싶으면 얻고 아니면 그냥 엔딩을 보기위래 막달려도 상관없습니다. 시스템이 비슷하다는 말은 많지만 이만큼 다른점도 있습니다
어크가 오리진 오딧세이만 있는것도 아닌데 왜 그 둘 단점만 비교하시지 ㅋㅋ
어크중 고오쓰랑 비슷한게 오딧세이 오리진아닌가요? 오리진 이전 시리즈중에 치고받고 싸우는 게 있었나요 전 기억에 없어요
어크1부터 암살말고 1대 다수 전투 가능했구요 그래서 무쌍이라 불리던 때도 있는데 뭔소리 하시는지.. 고오쓰는 레벨 개념 없는 신디케이트 때랑 비교해야죠 오리진 오딧세이는 위쳐3 개념으로 액션 rpg계열 간건데요 고오스는 프리플로우 전투 있는 어크 시리즈 시절 시스템인데요
모르면 쓰질 마셔야죠 기억에 없는데 하면 핑계가 되나 ㅋㅋ 뭐 아몰랑도 아니고
어크 1의 전투가 죽창싸움밖에 더 되나요? 암살밖에 기억에 없는데
고오쓰 빠들 드럽다 ㅋㅋ 암 논리없이 들이미는데도 추천해주고 앉았네 ㅉㅉ
루리웹-9455457700
난 이색히들이 뭐때메 싸우는지 1도 모르겠다...
루리웹-9455457700
비슷하다고 보기힘든게 바람 네비하나로 탐험하는 느낌이 강함니다. 보통 서브퀘 있으면 좌표찍고 네비따라 섭퀘하러 가는 반복이 되는데. 고오쓰는 바람 네비로 탐험느낌을 더 살렸어요.
일대다가 가능은 한거랑 재미있는거랑 다르니까요. 차라리 반지의 제왕시리즈를 말했다면 수긍하겠지만.. 어크는 좀 결이 달라서..
너무 재미있게 하고있네요.사무라이 정신도 너무 멋있음 괜히 외국애들이 사무라이 좋아하는게 아닌듯
전혀 멋지지 않은 시대착오적 사무라이 정신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 주제인데...
음 더 자세하게는 명예를 위해 싸우냐 백성을 위해 싸우냐의 차이를 둔 가치관의 대립이리 생각해요. 현실의 사무라이는 둘째치고 고오쓰설정상 사무라이는 명예롭게 싸우는것으로 묘사되고, 망령이 된 사카이는 싸우는것이 무섭다 라는 말과 적의우두머리와 같다는 평을 받죠. 제 생각에 둘다 안좋은면과 좋은면이 있지만 어느것을 관철하는게를 옳은지 알수 없는 것으로 표현된다고 생각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추악한 승리를 원하는가 아름다운 패배를 받아드리는가를 주제로한 게임이라 생각해요
근데 표지에서부터 사무라이의 전통을 내려놓고 나아간다고 써놓은 걸 보면 결국 무사도를 극복하는 쪽에 비중이 있는 걸로 봐야 할 것 같아요.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도 무사도가 한계를 규정하는 장치로 나오고 진이 그걸 어떻게 극복하면서 중심을 지켜나가는지를 조명하니까요. 어쩌면 무사도를 표방하는 조연 캐릭터들이 조금 답답하게 나온 탓에 제작진의 실제 의도보다 무사도를 까는 인상을 더 받았을 수도 있는데... 설령 무사도 무용론까지는 아니어도 탈 무사도 쪽에 조금 더 힘이 실린 스토리라고 생각됩니다.
그건 맞죠 어떤 신념이든 한계가 존재하고 신념보다 중요한것이 있다면 내려놓는것이 가장 현명하다 생각해요 이게임은 그걸 잘 묘사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무라이라는 명예중시싸움에는 전쟁에서 이기기힘들지만 망령으로써의 싸움은 인간으로서 해야하는 행위인가 고민하는게 묘사가 잘되었다 생각해요. 결국 무사도에 한계가 있었고 사카이진은 원하는바를 이루기위해 사람의 도리(그 게임세계 가치관)에서 벗어난 행위를 한다는것이죠
뭐 심오한건 잘 모르겠고 게임하면서 그런거까지 알고 싶지 않지만 어줍잖은 예술병 걸린 그게임보다 몰입감은 상당히 좋았음
사무라이 스고이~ 라는 인상은 주제랑 많이 벗어낫다 싶어서 전혀 멋지지 않다고 제가 너무 단호히 말한 것 같긴 한데, 진의 성장을 돕거나 민중의 모범이 되는 등 어느 정도 유의미한 점도 잘 묘사하긴 했어요. 다만 그 멋지고 의미있던 것이 결정적인 위기가 닥치자 심각한 장애물이 되는 아이러니가 고오쓰 스토리의 포인트라고 봅니다. 그래도 비판의 소재인 사무라이 무사도 정신을 요즘 이른바 에듀케이티-드한 게임들처럼 현대적 관점에서 교조적으로 비난하는 게 아니라 그 의미와 한계를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묘사해서 서술적 불쾌감이 덜 하죠. 무작정 시대착오적 사무라이 뿌셔뿌셔~ 하면서 골프채... 아니 칼로 숙부를 썰고 아군도 썰고 그랬으면 공감을 못 샀을 겁니다.
어 중간에 골프 어쩌고가 보인거 같은데 착각이겠죠 ㅋㅋㅋ 그게임과 제일 다른점은 엔딩에는 상대의 명예를 중시할지, 자신의 마음을 중시할지 저희들이 결정할수있다는거죠 자신들이 보여준 장면들을 보고 저희들에게 공감할수있는지 없는지 물어보는것 같았습니다.
메기솔 갓오브워와 함께 내 인생겜 이제 아재된지라 겜 사면 엔딩 못보고 사놓고 먼지만 쌓이기 일 수 인데 이 게임은 스토리 진행은 물론 서브 퀘스트 깨는 것 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게임 진행하는 게 아까워서 아껴서 하고 있는 정말 갓 게임.. 두 말할 것도 없이 올해 최고의 게임
저도 갓옵워가 인생겜인데요 플스4 갓옵은 아직 못했지만요. 그래도 사고서 매일 붙잡는 마력이 있는 고오쓰는 다른 의미로 제 인생에 기억될 게임이 될꺼같아요. 갓옵은 처음에 하다 중간에 며칠 쉬고 나중에 다시 잡고 엔딩 보고 그랬거든요.
몇몇 어새신 크리드 극성 팬덤들은 이 악물고 어크짭이라고 우기지만 실제 플레이한 사람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게임. 오히려 어크 시리즈만큼 안정적인 재미를 보여주는 와중에 확실히 차별화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새로운 오픈월드의 주축 시리즈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서커펀치발 뉴 IP의 탄생에 가까움. 게이머로서 이만한 가능성을 지닌 유망주가 나타났으면 환영해줘야 할 일이지 무슨 고인물 뉴비 죽이기 하듯 짭무새 울음소리나 낼 일이 아님.
어크팬들이 아닐겁니다. 어크짭이라는 말 자체에 어크를 까는 의미가 있거든요. 어크짭=어크는 양산형 게임이고 그런 양산형 게임이랑 똑같다는거죠. 즉 어크랑 고오쓰를 싸잡아서 자기들이 좋아하는 게임보다 아래라는거죠. 어크팬은 아니고 최근 게시판보면 자꾸 언급되는 특정게임 팬덤인듯. 모두 그런건 아니고 몇몇분들
어크1 부터 꾸준히 하는 유저인데 개인적으로 오픈월드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이런게임이 많이 나오면 소비자 입장에서 더좋죠. 유비가 공장이래도 어크경우대부분 돈값은 하니.. 유비도 고오쓰영향받고 좀더 다양하게 개발되면 좋구요.
어크팬을 가장한 그 게임 빠들임
하긴 어새신 크리드가 언더테일처럼 악성 팬덤 정체성이 큰 게임도 아니었는데 고오쓰 욕하는 시점에만 갑자기 튀어나오는 걸 보면 이상한 듯. 고오스에게 0점 테러하는 와중에 어떤 게임에는 10점 도배한 그런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 골프채에 머리를 맞아서 뭔지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