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컨트롤과 앨런 웨이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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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기보단 "무관심"
얘네 게임 특이하게 잘 만드는데 루리웹 취향이 아니어서 여기선 항상 까임 ㅎㅎ
걍 어그로용 부계정 같네요.
컨트롤 문서 보면 일단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는 앨런의 실패한 탈출 시도 중 하나인걸로 판명났고... 컨트롤 2번째 dlc AWE가 앨런 웨이크 사건을 더 깊게 다룬다고 하니 여기서 더 떡밥이 풀릴지도
한심
나 “알고 있다”
버려진 "퀀텀 브레이크"
팔려간 “맥스 페인”
Rockstar버전 맥스 페인3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는데 GTA5 싱글 DLC조차 안내주는 지금의 Rockstar에게 후속작을 바라는건 개썩은 욕심이겠죠ㅠ 맥페3 해상도랑 버그 수정 및 로딩하는 구간이나 시스템을 변경해서 컷신을 빠르게 스킵 가능하게 수정한 리마스터 내주길 바라는거 조차 사치일듯ㅠㅠ
솔직히 관심없..
얘네는 최적홰 문제만 아니면 다 괜찮음
얘네 게임 특이하게 잘 만드는데 루리웹 취향이 아니어서 여기선 항상 까임 ㅎㅎ
루리웹-1127077645
까이기보단 "무관심"
실제로 해보면 세계관 설정 흥미롭게 잘 만들었고 스토리도 재밌게 잘 짜놨는데 정작 게임 플레이가 이상하게 재미가 없어요 앨런 -> 퀀텀 -> 컨트롤 세 게임 모두 같은 생각이었음
동감합니다. 앨런은 초반에 진짜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중반 후반 넘어갈때마다 전투도 별로고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 어거지로 깼음 근데 깨고나니 뭔 스토리야 하고 벙찐 기억밖에 없음.
스토리 텔링과 게임 레벨 디자인이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릴 정도로 불친절하죠. 이런게 취향이라면 취향이겠지만, 컨트롤에선 이런 점이 극대화 되어서 누구나가 공감하고 즐기기엔 장벽이 꽤 높습니다. 그래서 초반엔 굉장히 흥미롭게 접근하게 되지만, 결국 중반부터 플레이어를 질리게 만들죠. 그렇다고 최후까지 엔딩을 봤을 때 그 모든 여정을 보상할만한 마무리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라 사랑받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극초기작 맥스페인은 게임플레이를 잘만들어서 이 회사는 한계가 딱 명확했던건지도 모름
금강반야바라밀
그런 게임은 하드코어 게이머 대상으로 히트친거죠. 타깃층이 명확하잖아요. 근데 레메디 게임들이 코어 게이머를 공략하는 게임도 아니고, 오히려 대중적인 트리플A 포지션에 위치하는 스탠스를 취하면서도 일반 게이머들을 사로잡을 만한 요소들이 없으니 계속 그 모양이죠. 애당초 코어 게이머들을 위시한 게임들하고 시장이 다릅니다. 저같은 게이머들은 컨트롤은 한번 사서 해보고 싶지만 소울류 게임들은 아예 구매 조차도 안하거든요.
끄덕 맞는 말이긴한데 루리웹에서 인기죠? 라는 의미였는데 말씀대로면 여기 애들 하드코어하네요 죄다 소울류 빗대어 위처 전투도까고 뭐도 까고 했으니 고오쓰도 세키로 들고와서 전투 까내리는것도 자주 봤었고
전 퀀텀 재미있게 했습니다 근데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이라 거기에 신경쓰지 않고 전투의 재미에 집중하는 게이머에겐 미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 스토리가 너무 맘에 들어서 게임패스로 엔딩본 후에 구입하기까지 했네요 ㅎㅎ
그래서 엘런은 어떻게 됬냐고 후속작좀 내줘
상식에얽매여서는사과라는것을요!
컨트롤 문서 보면 일단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는 앨런의 실패한 탈출 시도 중 하나인걸로 판명났고... 컨트롤 2번째 dlc AWE가 앨런 웨이크 사건을 더 깊게 다룬다고 하니 여기서 더 떡밥이 풀릴지도
앨런은 그럼 아직도 그 세계에서 탈출중인 건가요?
넵 연방통제국이 입수한 원고 내용을 보면 앨런이 탈출하려고 작성한 시나리오들은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점점 현실과 허상을 구분 못 하는 상태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라면 진짜 미쳐버렸을거 같네요 ㄷㄷ 10년동안 이라니
어벤져스처럼 플스 독점 하나 줬으면 지금쯤 오오 역시! 하고 레메디 차기작 기대되네요^^ 같은 반응이었을텐데 레메디가 이런부분 어필에 좀 더 신경써야하지 않을까요^^
OnlyOnPS5
한심
간사이의 용
저분 엑게엔 글 한번도 안 썼고 플게에 라오어2 소감글 올린거보면 일단 엑박팬은 아님
콜링베
걍 어그로용 부계정 같네요.
부계정으로 엑빠인척 어그로 끌려다가 본계정으로 글 쓴 듯 해요.
활동내역 보면 본계정이라고 보기에도 좀 무리 있어보여요.
간사이의 용
플스 유저가 비아냥 거려도 그게 엑박유저 탓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게 본계정일 수도 있겠네요. 플게에 올린 글들 보니 플스 게임들 엄청 좋아하는게 보이거든요.
제가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라고 활동내역까지 마구 뒤져주시는지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엑박은 한번도 가진적없는데 엑박빠로 몰아주시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이거랑 플레이그테일은 평은 좋은데 이상하게 손이 안가더라.. 뭔가 게임이 구식 느낌
플래그테일은 스토리가 좋았음 레메디 겜은 뭐랄까 심오함
플레이그 테일 재미 좋습니다 라오어2, 데이즈곤, 데스 스트랜딩, 저지 아이즈 같은거보다 훨 재밌음 메타도 저평가받았고
난 많이 재밌었슴. 이런 초능력겜 자체가 별로 없기도 해서
레메디는 미드 스타일 좋아하면 취향저격
맞음 여기애들은 일본 rpg 좋아해서 반응 별로였음
엘런웨이크는 정말 본편이랑 dlc 도 죄다 재밌게 했음... 단독작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도
재미있긴 했는데 도전과제가 진짜 괴랄했음 ㅋㅋ미친 커피
레메디 게임들 다 신선하고 괜찮은데 조금씩 부족한 넷플릭스 드라마 같은 느낌 ㅋ
퀀텀은 버린자식 ㅠㅠ
앨런웨이크2 나오긴 할려면 앨런이 탈출은 하긴 해야할테니 제시가 구출하는 스토리면 할만할거같다
아니면 구출하다가 같이 호수에 갇히는 전개로 갈수도...
컨트롤은 번역부터 뭔 개소린지 알아먹질 못하겠던데 패치됐나
됐어용 ㅎㅎ
앨런 웨이크 초반부가 너무 지루해서 진행 못 하고 삭제했었어요... ㅜㅜ
굉장히 재밌게 한 게임들
점잔빼면서 나잇값 못하는 댓글이 보이네 흠흠 ㅋㅋㅋ
Dlc좀 빨리 내줘
나중에 컨트롤도함해봐야겠다
엑박으로는 언제 나오지?
컨트롤 최근에 하고 감탄한점이 사무실의 집기 하나하나 화장실의 휴지 하나하나도 다 건드리면 반응을 함 책상 잡아 날리니 책상이 부서지는데 실제 책상이랑 똑같이 상판 하판 다리 다 따로따로 부서짐 오브젝트에 관한 세심함은 제가 해본 게임중 원탑이었네요
그런거 설명해줘도 여기애들은 라오어2 오브젝트가 최고라고 할거임 각자 매력이 있는데
레메디가 그런쪽으로 고집이 있는건지 맥스페인1, 2에서도 그랬는데 그시절엔 진짜 감탄하면서 다 쏴보며 반응 확인하고 뿌셨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이런 전통(?)을 이으려했는지 Rockstar에서 만든 맥스페인3도 웬만한 오브젝트들 쏴보면 다 타일이고 뭐고 다 파괴되거나 금가고 파이프 쏘면 물이나 가스가 새고 전류기기를 쏘면 스파크가 튀고 유리도 쏜 지점에 구멍이 뚫히면서 부분 파괴 가능하고 서류 쏘면 종이들이 흩날리고 그래서 총알 남으면 다 쏴보고 그랬네요ㅎㅎ 컨트롤은 이번 세대 게임이니 더 디테일하게 파괴되나 보네요!
짜잔~ 플스4,5 로는 앨런 웨이크, 퀀텀 브레이크 를 할수 없습니다 엑박은 가능~
엘런 웨이크는 마소 소유 IP 아닌가?
다시 되찾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컨트롤은 '히데오 코지마'가 데스 스트랜딩 개발 이후에 가장 관심있게 해보고 싶은 올해의 게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게임 흥미있게 잘 만들죠
맥스페인이 총 게임으로도 정말 재미있었고 스토리도 전형적인 범죄물이라서 몰입하면서 했는데.. 이후에는 게임플레이도 자꾸 빛을 활용하라느니 초능력을 쓰라느니 너무 이질적으로 바뀐데다가 스토리도 완전 sf, 초자연 쪽으로 넘어가서 그게 아쉽네요 퀀텀브레이크가 그나마 할만했던듯
개인적으로 얘네들은 세계관이나 스토리는 기가막히게 잘 뽑는데 게임을 못만듬...................하다보면 이걸 왜하고있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접어버리고 인터넷으로 스토리만 훑어봄.
세계관에 비해 게임성이 떨어짐
퀀텀은 타격감이 넘없드라고요 결국 총쌈겜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