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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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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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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조가 125조 걱정할수도있지 뭘 ㅋㅋ
이게 진짜라면 소니는 안하느니만 못한 시연회를 한거임. 그리고 현재 플스5 예구자들은 62만원짜리 베타테스터하는거고,
실기가 아니면 그냥 유튜버들 불러서 게임이랑 패드 체험만 시키지 왜 실기인 것처럼 기기를 앞에 세워두고 만지지는 못하게 해서 온갖 짤방 양산하고 괜히 어그로만 끌었을까요...
비밀 스테이션
중복기사 아닌가? 싶어 검색해보니 중복은 아니었네요. 이미 다 퍼져서 알고 있는 사실이라 중복기사로 착각한 듯...ㅡ.ㅡ;
중복기사 아닌가? 싶어 검색해보니 중복은 아니었네요. 이미 다 퍼져서 알고 있는 사실이라 중복기사로 착각한 듯...ㅡ.ㅡ;
삭제된건지 아직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미 올라온 기사는 맞아요
삭제됐음
두 기종 다 예약 했지만. 소니는 하는 행동 보면 답답하네요
대단하다 소니!
비밀 스테이션
디지털 파운더리 리뷰가 기다려지네요.
디지털파운더리에 제공을 안해주면 발매때까지 리뷰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이게 진짜라면 소니는 안하느니만 못한 시연회를 한거임. 그리고 현재 플스5 예구자들은 62만원짜리 베타테스터하는거고,
실기 구동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이 50~60만원이 넘는 기기를 덜컥 구매하시는 분들이 새삼 놀랍긴 하네요.
한국은 모르겠지만 미국에선 한달안에만 리턴하면 되서..
8천원 어디갔음?!
다른거는 쉴드칠수있을지 몰라도 진짜 현재 플스 예구자들 입장이 베타터스터 취급받는거는 아무도 쉴드못침
수천~억짜리 차도 그렇게 예약해서 사는 사람들 많은데요 뭐.
그래도 없어서 못사잖아여ㄱㅋㅋㅋㅋ
개발중 스테이션
실기가 아니면 그냥 유튜버들 불러서 게임이랑 패드 체험만 시키지 왜 실기인 것처럼 기기를 앞에 세워두고 만지지는 못하게 해서 온갖 짤방 양산하고 괜히 어그로만 끌었을까요...
비밀 개발 결계 가변 스테이션
홀리 빠졌음
발매 1개월전이면 그래도 양산되고 있던거 있을거 아니야...
개발스테이션...
저번에는 tv광고 하더니 이제는 카메라 광고하네...
플5는뭐... 기왕이렇게된거 카메라 광고라도...
디자인이 PS3의 연장선 같네요 같은 디자이너가 설계했나
시험스테이션
'8K 사진으로보는 PlayStation 5 본체 와 DualSense.'
소니 이색히들 힘 좀 내라 ㅋㅋㅋ 그래야 마소가 인수 발표 할 거 아냐 ㅋㅋㅋㅋㅋ
6477384226
2000조가 125조 걱정할수도있지 뭘 ㅋㅋ
쪽팔리겠다
진짜 창피하다..... 게임기부심 에혀;;;
그건 원댓이 먼저...
마소의 라이벌은 소니가 아닌건 알고잇지?
마소 라이벌정도면 애플정도려나....
실물 받아서 게임 돌리는데 비행기 소리 들리면 웃기겠다 ㅋㅋ
이번 유튜버 시연은 최악의 마케팅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될듯
데브킷은 저렇게 안생김. 애초에 데브킷은 딴데 숨겨놓고 티비옆에 있던건 목업일듯
데브킷이란게 한종류가 아님. 원래 리테일용이랑 스펙 거의 똑같은 마스터용 데브킷이란게 있음.
그럼 다른곳에서 엄청난 소음을 내고있었던것인가
진짜 리뷰 사진들 보는데 뭔 배리어라도 쳐저 있는줄
일본 정부 하는 짓이랑 왜이리 비슷하냐...
저는 저거 보면서 과연 정말 저 기기에서 돌아가고 있는게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TV에 연결된 것도 아니고 테이블 속으로 케이블이 들어가서 되는 형태이다 보니... ㅡㅡ;; 테이블 밑에 PC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여나 시연자가 기기를 건드렸을 때 넘어지면서 다 들통나버릴까봐 저런식으로 하나??? 이런쪽으로만 생각됩니다. 정말 최악;;;
쓰레기같은 마케팅이네.. 저게 뭐야..
10월 말까지 확실하게 뭔가 보여주는거 없으면 예약 취소나 하든가 해야지 이게 도대체 뭐하는짓인지..
그래서 못 만지게 했구나?
개발킷이면 판매되는거랑 또 다를수도 있다는거네 ㅋㅋ
개발킷과는 다른 표현입니다 개발판이라고 표현했고 리테일판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개발킷은 저렇게 생기지 않았죠 저 개발판을 토대로 발열과 소음을 체크해서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때 조용할 것이다라는 분석이 '같은 기사'에 그대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정식버전은 15테라플롯일 듯^^
이거 초기물량 어찌될지 궁금한데,
개발킷이여도 첨에 그 부분 충분히 공지하고, 뜯어보지는 못해도 이리저리 살피게라도 해주지 구태의연하게... 아무리 마소가 지금 게임역사 유래없는 방식의 공세를 펼쳐서 다 따라는 못가도 거의 동발급으로 발매하는데, 이젠 호흡 올려야지...
을매나 븅신이면 신비주의 컨셉 ㅋㅋㅋㅋㅋㅋ
플4 발표 때도 이랬나요? 플3 땐 모형놓고 발표해서 이미지 깎아먹고, 진짜 같은 짓을 반복했을리는 없다고 생각하고 싶은데.. 심지어 3 때는 플2 하위지원 취소때렸는데 설마 이것까지 반복하진 않겠죠;; 하위호환 준비가 안되었던건 확실해 보이는데..
아직 실기를 안보여준 게임기 시판용 실기는 배송받은 소비자가 보는게 처음일라나???? ㅋㅋㅋㅋㅋㅋ
이젠 기기제품도 전설의 1군이 있네
다른거 다 떠나서 나머지 정보 좀 풀어줘 예약이 아니라 크라우드펀딩한 기분이야... 펀딩도 정보라도 주지 이건 그냥 고구마 원샷 느낌만 주네 ㅠ
내 생각에는 위에꺼는 그냥 불들어오는 그럴듯한 목업이고... 케이블 들어가는 하단 테이블에 개발킷 들어있을 것 같음..
저것도 못믿냐면서 의문을 가진것 뿐인데 불순한 세력 취급하시던 분들은 다 어디가셨지
개발킷도 여러종류가 있음. 옛날에 사진 유출돼서 올라온 V자형 개발킷이 있고, 저기서 말하는 개발킷은 리테일 마스터용 개발킷임. 실제 성능은 리테일 제품이랑 동일하지만 디버그용으로 포트 같은게 약간 다를 수 있음. 개발킷이라고 다 리테일보다 성능 좋은게 아님.
님들이 생각하는 리테일보다 성능 좋은 개발킷은 이미 옛날옛적에 유출된 이거임.
차라리 개발킷이 더 이쁘네요.
그건 아닌듯
이쁘다곤 못하지만 겜성은 이게 더 있어 보임
치즈케익 데워 먹으면 딱 좋을 거 같은데...
쇼였네 목업이나 개발킷으로 쇼케이스를 할수는 있는데 그게 예구1차 끝나고 발매 1달정도 남은 시점에서 할 짓은 아니지 않나;;;;
소음발열 뿐 아니라 실제 게이밍 성능도 개발킷과 실기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달에 발매하는 걸 아직도 개발킷으로 시연하고 있다고? 좀 있으면 소매점에 제품을 발송해야 될텐데
개발중인 게임을 시연할 때 개발킷을 쓰지 그럼 뭘 씁니까? 이미 발매된 스위치도 도쿄게임쇼에서 시연할 땐 개발킷 썼는데.
소니가 지금 제정신이라면 마소가 리뷰어들한테 기계 뿌려서 씹고뜯고 하고있을때 적어도 그 모양세는 따라서 행동해야지 그거랑 반대로 하는데 이걸 쉴드치네
발매전에 리뷰어들한테 리뷰용 기기 보내고 말고는 마케팅 방식의 차이일 뿐인데 그 모양새를 꼭 따라해야한다는 법이 어딨음? 마소는 그렇게 엑시엑을 리뷰어들에게 뿌리고 유툽을 통해 엑시엑을 많이 노출시키는 전략을 선택한거고 플스는 걍 늘상 해오듯 발매 전까진 자기들 주도하에 적당히 풀 정보만 풀면서 홍보하는건데 이게 뭐 쉴드 치고 말고 할 문젠가? 언제부터 콘솔들 발매전에 리뷰어들한테 다 뿌리고 리뷰어들이 씹고 뜯고 먼저 했다고
소니의 적당히 풀었는정보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네요 정보를 적당히 풀었는지도 의문이고 적당히 풀었는게 정보인지도 모르겠고
아니 뭔 정보를 푼게 있어야 적당히 풀었다는 말을 하는 거지 지금 플5 정보는 소니가 말한거 말곤 없음
말꼬리나 잡고 있네. 소니 입장에서 적당하다 생각하니까 그정도만 푸는거겠지 기기 구매를 고려하는 유저입장에서 적당한가 아닌가는 각자마다 다르게 판단할 문제고 지금과 같은 시대엔 소니방식보다 마소방식이 더 알맞지 않나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소니가 그렇게 따라하지 않는다고 그게 문제가 됌? 굳이 그런거 아니라도 깔 것 많은데 뭔 별 시덥잖은걸로 억까하고있음? 걍 일본기업들 특유의 폐쇄적인 방식을 고수하는구나 하면 될 일인데 애플도 기기 발매 전까진 리뷰용 킷 안 뿌리고 본인들 프레젠테이션 전까진 따로 정보도 안 품. 그에반해 삼성은 티저 뿌리고 리뷰어들한테 기기보내고 기업마다 걍 다른거임
할수있어서 하는 거랑 할수있지만 안하는거 이게 엄청 큰 차이인거는 아시는지 모르겠네 마소랑 다르게 해서 문제인게 아니라 그냥 안해서 문제인거에요
언제부터 함? 제 기억으론 닌텐도는 스위치 발매전에 리뷰어들한테 뿌리고 그전에 이미 지미 펠런쇼에서도 들고나왔는데
플5 예구한 사람들중에 지금 플스가 폐쇄적인 방식을 고수해서 자기가 실제로 시연하게 될 게임기 상태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대된다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불안하면 불안했지
굳이 기기 공개안했지만 그거 말고도 깔게 많다고 하는데 뭘 공개해야 까든가 빨든가하지 공개된게 없어서 다 그냥 추측밖에 못하는데 뭘 보고 까라는거 ?
안 하는 게 자기들 방식이니까 안 하는거지 지금처럼 각종 리뷰어들한테 기기보내서 리뷰하게 하고 유툽등 각종 매체에 노출시키는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아닌데 뭐가 문제냐고 마소가 그러한 선택을 한 건 후발주자인 입장에서 엑시엑이 여러 매체에 많이 노출되고 그로인해 본인들 기기 인지도를 올리기 위함이고 그거에 부수적인 걸로 유저들은 기기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 얻을 수 있어서 좋은건 알겠는데 소니가 그렇게 할 필요성을 못 느끼면 걍 안 하는거지. 거기에 문제가 어딨냐고 걍 마케팅 방식의 차이일 뿐인데
그게 불안하면 예구 안 하면 될 일 아님? 소비자가 구매한 물건에 대해 불확실해서 불안하면 안 사면 되는데 무슨 문제임? 그렇게 그러한 홍보방식으로 인한 구매취소자들리든 이탈자들이든 생겨서 판매량에 문제가 생기면 본인들 홍보방식에 문제가 있구나하고 인식하고 바꾸겠지 홍보방식을 기기 어떻게 나올지 뭣도 모르는데 그럼 왜 예구했음? 누가 뭐 강제로 사라고 돈 뺏어감?
마케팅 방식중에 하나인거는 다른 매체에서도 신비주의 마케팅을 이용해서 잘 된사례가 많으니 당연히 그런마케팅이 존재하겠죠 이해는함 근데 이거는 좀 너무하다 싶을정도의 신비주의 컨셉이니까 사람들이 정보좀 풀어보라고 난리치는거에요
그래서 예구 안함 ㅇㅇ
지미펠런쇼 들고 나온거가 딱 이번 플5 시연 수준 아니면 그것보다 덜했음. 진짜 딱 정해진 것만 시연해서 그때도 저거 실기 맞냐고 의심하는 사람들 나오고 그랬던거 아직도 기억하는데.
맞음 왜냐면 지금처럼 한달전도 아니고 세달전에 뜬금없이 들고나온거라 ㅋㅋ 의심할수밖에 그래도 그 폐쇄적인 닌텐도도 한달전에는 리뷰어들이 물고뜯고 했잖음 그래서 물어보는거임 언제부터 콘솔 제작사들이 출시전부터 프리뷰 버전을 보내기 시작했나
마치 엑박 행보가 새로운 마케팅 시도처럼 말하길래
콘솔이 뭐 필수품도 아니고 완벽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한 경쟁사 제품도 존재함. 또 그 경쟁사 제품은 굉장히 공격적으로 홍보하고 정보를 풀고있고 어짜피 발매일까지 끽해야 한달 남았고 한달 뒤면 알기 싫어도 디지털파운드리든 각종 큰 게임웹진, 유튜버들이 플5가 어떤지 씹고 뜯고 맛 본 동영상 올려줄거임. 아직 구매 안 한 소비자 입장에선 걍 잘 비교해서 뭘 구매하는게 옳은건지 선택하면 그만인거임.
당장 대형 웹진들도 스위치 발매 2일이나 3일전에 리뷰올린게 단데 한달전에 받아서 지금 엑시엑마냥 기기 분해해보고 각종 겜 시연해서 올리고 한 리뷰어들은 누구임? 17년 1월에 닌텐도 초대하에 행사장에서 첫 시연회하는 게 리뷰어들이 첨 기기 만져본 경운거 같은데
역사 날조하고 계시네 무슨 스위치가 한달 전에 리뷰어들이 물고뜯고 함? 3월 3일 발매였는데 하드웨어 프리뷰 기사들은 2월말쯤에 떴는데. https://metro.co.uk/2017/02/23/nintendo-switch-hardware-preview-and-hands-on-the-console-the-ui-and-1-2-switch-6467513/
제가 웹진들의 2월 하드웨어 프리뷰를 시제품 발송으로 잘못 생각했네요 본의아니게 혼란 드려 죄송해요
제가 스위치 부분을 기억을 잘못했네요 그럼 제 기억으론 한달전부터 물고 뜯고 맛보는건 엑시엑이 처음인것 같은데 플삼이나 360때도 그런적이 없었나요?
플3도 찾아보면 11월 11일 발매인데 웹진 핸즈온 프리뷰는 11월 1일이나 되어야 떴음. https://www.engadget.com/2006-11-01-playstation3-hands-on-preview-with-video.html
대비되서 그런가 왤케 당연하게 느껴졌지 정보 감사합니다
PS4는 공개가 좀 예외적으로 빠르긴 했음. 2월에 첫 공개할 때 킬존 게임플레이 있었을 거고 6월 E3에선 런칭타이틀 핸즈온 플레이도 가능했던 걸로 기억.
개발용 킷 이 아니라 개발중인 단계의 버전이라는 거잖아요 ㅡㅡ; 최종 리테일 버전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오해하게 쉽게 단어를 써서 몰아가네요. 엑박도 지난번 웹진들 배포한 버전이 최종버전이 아니라 개발중의 것 이라고 말했어요.
개발버전이라고 기사에 나와 있는데 개발 킷 이라고 붙여 버리네요.
진짜 볼수록 못생긴듯 차리리 올블랙이였으면 패드도 왜 화이트인지 ...
밑에 2060s 글도 그렇고 단어하나 생략하거나 의도적으로 추가해서 선동하는 글 왤케 자주 올라오냐
출시 한달전에 개발중인 단계의 킷이 나온건 납득이 가는 모양??? 이미 팔물건 배송중인데 그 물건이 얼마나 쓰레기에 문제가 심각하면 그걸로 사연 안하고 아직도 개발중인 기기를 꺼내다가 시연함????
엑박도 프리뷰용으로 제공한 건 최종 버전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뉴스는 그냥 교묘하게 여론몰이하는 것 뿐이에요.
원래 업계의 통상적인 오픈이다 뭐 그런건가요???
개발중인 게임을 시연한다 = 개발킷 너무 당연한 건데?
개발 중인 게임이라고, 개발 중인 콘솔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