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K·한국닌텐도·세가·유비소프트·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미디어토닉 등 참가 미공개 신작 공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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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 백화점 주말에 가보시면 깜짝놀라실듯
미공개 신작 발표라니 의외네요
신작 발표한다는건 걍 주최측 뇌피셜 같은데 지스타도 아니고 규모가 너무 작은 동네에서 신작을 깔거 같지않음
유비 블쟈가 한국 게임쇼에서 신작을 발표한다고? 걍 기존작 정보 푸는 정도일거 같은데
코로나 이전까지 매년 참가해서 구경갔지만 진짜 별거없음 ㅋㅋㅋ 그냥 게임시연회 부스만 잔뜩있고(그것도 그냥 플스방에서 돈내고해도될 게임들) 평일에가면 고등학생들 바글바글 저기서 뭐 신작 공개하겠다는게 말자체가 안됨 ㅋㅋ 대부분 커플로 와서 오락실부스랑 VR ? 체험 해보려고 하는 사람들만 많지 주최측은 뭐 대단한거마냥 해놓고 막상가보면 별거없음
호옹이
지방이다보니 2시간 잠깐 보러 가기는 힘들겠네...
ㅇㅈ..
미공개 신작 발표라니 의외네요
으잉? 블자가?
감염자 하루에 400명씩 나오는데도 예약제로 현장참관가능하네요
적법사
마트나 백화점 주말에 가보시면 깜짝놀라실듯
플스도 나오는건가영
전에 소니가 참여한적은 있긴했습니다. 킹덤하츠 3들고나왔었던거같은데, 이번엔 아직 부스 기획 상세리스트가 안뜸
이런 박람회 같은데 가면 게임타이틀도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지 않나요??
코로나 전인 2019년에 갔었는데 게이밍 기어 같은 것은 구매 가능해도 게임 타이틀은 안 팔았습니다. 콘솔 게임을 내는 회사들은 신작이나 발매예정작들 중심으로 체험 부스였습니다.(예를 들면 세가부스에선 당시 발매 직전이던 팀 소닉 레이싱을 한 게임할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내는 회사들은 참여하면 굿즈를 준다거나 쿠폰 같은걸 주는 추첨 이벤트 같은걸 했습니다.(뭔 돌림판 같은거 돌렸던 것 같네요) 인디 업체들은 조그마한 부스들이 한 곳에 모여 있었는데, 거기서도 소개나 체험 위주로.
유비 블쟈가 한국 게임쇼에서 신작을 발표한다고? 걍 기존작 정보 푸는 정도일거 같은데
온라인 게임이나 모바일 게임만 있는거 싫다. 트위치 스트리머쇼 위주로 보고 싶지 않다. 하면 거리도 더 가깝고 지스타보다 여기 가는게 나을 수도 있음.
일산 끄트머리 동네까지 ㅇㅓ떻게 간다냐ㅠ
가장 최근인 2019년엔 킨텍스까지 합정역&강남역은 전일, 구로디털단지역&판교는 목~금. 이렇게 무료 셔틀버스 왕복 운영했었는데, 코로나 시국에는 어떻게 운영할지 모르겠네요.
블쟈는 2019년엔 네코제?랑 콜라보로 참여했었는데, 이번엔 따로 뭐 하려나.
일산 수도권 제외하면 접근성도 그닥인데 2시간 관람은 좀 짧네요
신작 발표한다는건 걍 주최측 뇌피셜 같은데 지스타도 아니고 규모가 너무 작은 동네에서 신작을 깔거 같지않음
걍 하던대로 스트리머 이벤트 대전 정도나 할거 같다
근데 언제부턴가 해외업체 참가는 지스타보다 저쪽이 나은거 같기도 했긴 했죠....
라오어 시연했던거 생각나네요
E3에도 안나가는 소니가 저기를??
k 인거 보니 한글확 확정안난것들 한글화 발표할수도
블자는 옵치 약간과 디2겠고 그외에 신작겜 소식도 나오면 좋겠내
코로나 이전까지 매년 참가해서 구경갔지만 진짜 별거없음 ㅋㅋㅋ 그냥 게임시연회 부스만 잔뜩있고(그것도 그냥 플스방에서 돈내고해도될 게임들) 평일에가면 고등학생들 바글바글 저기서 뭐 신작 공개하겠다는게 말자체가 안됨 ㅋㅋ 대부분 커플로 와서 오락실부스랑 VR ? 체험 해보려고 하는 사람들만 많지 주최측은 뭐 대단한거마냥 해놓고 막상가보면 별거없음
이거맞음 지스타보다 낫다는 사람있는데 공감 하나도 안됨 ㅋㅋ 아무리 스트리머밭에 모바겜 천국이라도 지스타가 훨 할거많음 재작년에 코로나 터지기전에 한번 갔는데 소닉레이싱이랑 비트세이버 보드게임 조금한거말곤 기억도 안남
저기는 가까워서 두번 가봤는데 갈때마다 그냥 집에서 내꺼 할걸 싶으면서 나옴
그냥 대형 개발사는 기존 한국어화 발표 영상이랑 정보만 풀고, 미공개 신작은 국내 개발사나 인디 아닐까 함
지금 9월인데 왜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