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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른 나라에서도 유명한 표류꾼 아돌
nanpa 전문가
난파범
아돌은 피나를 죽을 때까지 못 잊고.. 만나지도 못하고..
난봉꾼
난파범
anonymity cotton
난봉꾼
엇! 우리 마누라가 아니네
난 이스4 피시엔진판 엔딩이 좋았는데, 없는 설정이 되어서 아쉬움...
아돌은 피나를 죽을 때까지 못 잊고.. 만나지도 못하고..
이스9에서 만난 거 아니었음?
그건 실제로 만난게 아닌 데쑤우..
진짜 피나가 아닐겁니다
사실은 이것저것 때려부순 빚 때문에 맨날 돌아다니는 것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야 아돌이지
프로 표류꾼. 선장들한테는 블랙리스트일 듯.
Z 카카로트 버전
10에서는 오랜만에 난파할까
이미 다른 나라에서도 유명한 표류꾼 아돌
저건 거의 ‘니놈이 한 짓이렸다!’ 느낌의 대사인데 ㅋ
이스8에서도 난파당했는데 짤엔 없는 듯.ㅈ
에스테리아쪽만 해당되는듯.
난파 전문..난봉꾼..
여러의미로 격추왕
이스1,2 리메이크나 리마스터 한번 할때 됐다
nanpa 전문가
와 ㅋㅋㅋ
엌ㅋㅋㅋㅋㅋ 중의적 표현 ㅋㅋㅋㅋ
이게 뭔데 씹덕들아? 이거 동급생 실행파일 이름 아님??
저쯤되면 블랙리스트 해야할듯
기념 이미지 선정보소ㅋㅋㅋㅋㅋㅋ
브랜디쉬 부활점...
내년이 35주년이니 내년을 기대해봅니다.
1,2 합본해서 요즘 시리즈 스타일 액션으로 리메이크하면 좋겠네요
요즘 스타일로 리메이크한다는 떡밥투척인가...? 근데 3D로 나온다면 다크팩트 발판사라지는거 생각하고 점프하면서 때려야할테니 이터널 이상의 악랄함을 보일지도
점프있으면 그래도 바닥빠짐의 대처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스는 그냥 뻔해도 좋으니까 표류하거나 항구에서 내리는 느낌으로 새로운 지역과 새로운 모험을 하는 내용만으로만 이루어졌으면 좋겠음. 스토리로써의 기승전결보다는 새로운 모험을 한다는 느낌으로 작품을 즐길때 뭔가 가장 두근두근함 이스8만 하더라도 그래픽은 썩었어도 무인도의 새로운 지역의 탐색이랑 잊혀진 고대유적들을 탐험하는 그런 재미에서 너무 즐거웠음. 그래픽의 부족함을 메꿔준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이젠 슬슬 이스의 액션도 변화가 필요하긴 한듯. 9까지 즐기니까 너무 똑같은 느낌의 전투라서 좀 지겹긴 함
턴제...ㅎ;
MSX2판 표류씬
아 표류씬이 아니고 표착씬
작년 시궤에 올해 여궤니까 3년연속 궤적은 아닐거라서 내년은 이스 10 나올거같네요
동감입니다. 이스 신작 나올 때 되었죠
여궤 개발 이전에 이미 이스10 개발 애기도 나와서
이스 1,2 이터널은 진짜 최고였다. 한편의 신화를 플레이하는 그느낌은 잊혀지지가 않음
모나크모나크 차기작좀 만들어달라!
막 그리 대중적이지 않아서 힘들 듯... ㅠㅠ
야무치 생각나네요.
표류전문가
발전이라고는 없는 회사!
다암의 탑이 침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