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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의외로 재밌다던데요
나름 JRPG의 고질적인 문제나 답답한 문제를 해소했던 게임이고 공략 안보고 할때 필드 진행하는 재미 + OST는 확실히 좋았지만 인물 그래픽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게임 그래도 의외로 재밌어서 만족했습니다
아직 구매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JRPG는 국가별로 평가가 갈리는 경우가 좀 있는데 이건 국내 호평에 비해 일본쪽은 칼리굴라보다도 혹평이더라고요. 곧 발매될 북미쪽 평가까지 확인 후에 구매를 결정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밀린 게임이 많아서 게임 구매에 신중해지는 요즘인지라... 일본쪽 혹평 리뷰중에 아래의 내용이 개인적으로 좀 걸림돌이 되더라고요. 전투는 처음엔 복잡하지만 익숙해지면 전략성이 있어 궁리가 재미있어진다. 하지만 기본은 강캐릭터를 최대한 재행동하게 만드는 것 것뿐이다. 나머지 멤버는 지원요원으로 전락하여 존재감이 적다. 계약자가 되어 힘을 손에 넣은 중고생이 동급생을 마구 죽이는 전개가 최고로 기분이 나쁘다. 목숨이 가볍다. 계약자가 된 중고생이 어른 뺨치는 말투로 나불거리는게 짜증난다. 시나리오 라이터(어른)가 비쳐 보여 흥이 깨진다.
4솟 모낰이 절실합니다.
4솟 모낰이 절실합니다.
쳇 먼저할려고 했는데
이게 의외로 재밌다던데요
나름 JRPG의 고질적인 문제나 답답한 문제를 해소했던 게임이고 공략 안보고 할때 필드 진행하는 재미 + OST는 확실히 좋았지만 인물 그래픽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게임 그래도 의외로 재밌어서 만족했습니다
전투, 스토리, 그래픽 다 기대이하;; 모바일게임 정도 수준이라 보면 좋습니다 진행 중 불친절한 요소가 많아서 페르소나 생각하면 후회 만빵
저도 의외로 너무 잼있어서 한정판 추가로 살까하고 있습니다
Jrpg안좋아하면 이겜 흥미없을듯. 내가느낀 단점은 마법이 너무세서 전투밸런스가 안좋고 역시나 쓰던스킬만 씀.. 게임도 똑같은 시스템으로 반복적임. 장점은 음악. 귀가 즐거움.
요즘 칼리굴라랑 모나크 해보면서 느끼는데 딱 팔콤 같은 느낌이라 해야될까요. 예상외로 게임성 좋고 브금도 엄청 좋은데 모션 그래픽이 후달리는... 이쪽은 옛 팔콤보다 더 뒤쳐지는게 문제지만 그래도 요즘 마이너 jrpg 회사들 중에선 우선 추천해주고 싶네요. 그래픽에 민감하시면 비추
아직 구매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JRPG는 국가별로 평가가 갈리는 경우가 좀 있는데 이건 국내 호평에 비해 일본쪽은 칼리굴라보다도 혹평이더라고요. 곧 발매될 북미쪽 평가까지 확인 후에 구매를 결정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밀린 게임이 많아서 게임 구매에 신중해지는 요즘인지라... 일본쪽 혹평 리뷰중에 아래의 내용이 개인적으로 좀 걸림돌이 되더라고요. 전투는 처음엔 복잡하지만 익숙해지면 전략성이 있어 궁리가 재미있어진다. 하지만 기본은 강캐릭터를 최대한 재행동하게 만드는 것 것뿐이다. 나머지 멤버는 지원요원으로 전락하여 존재감이 적다. 계약자가 되어 힘을 손에 넣은 중고생이 동급생을 마구 죽이는 전개가 최고로 기분이 나쁘다. 목숨이 가볍다. 계약자가 된 중고생이 어른 뺨치는 말투로 나불거리는게 짜증난다. 시나리오 라이터(어른)가 비쳐 보여 흥이 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