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우치 카즈노리씨는 일부 플레이어가 심각하게 걱정하는 게임에 특정 차량의 복귀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야마우치씨는 토요타 체이서 또는 미츠비시 렌서 에볼루션4 같은 차량이 게임에 돌아오도록 요구하는 유저들의 수많은 요청을 받는 많은 경우가 있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플레이어들이 폴리포니 디지털의 자원에 다소 제한이 있으며, 개발자가 게임에 차량 한대를 처음부터 만드는데 270일이 소요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차량 제작 속도는 1년에 60대이지만, 그란투리스모7의 경우 출시 이후 약 30대의 신규 차량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를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인터뷰] 그란투리스모7 "차량 1대 만드는데 270일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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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리 정교해도 차량 모델링 하나하는데 뭔 270일씩이나.. 저건 장인정신이 아니라 그냥 효율적인 작업방식을 모르는걸로 밖에는 들리지 않네
자동차설계하냐 ㅁㅊㄴ들아
자랑이다
ㅋㅋ 능력이 없다는 말아님......
사진 보니까 직원 수도 얼마 없더만....그렇게 작은 회사인줄 몰랐음....
사진 보니까 직원 수도 얼마 없더만....그렇게 작은 회사인줄 몰랐음....
소수정예팀임. 그런데 그 와중에 차량 물리엔진 적용하고 테스트하고 데칼입히고 하는 작업들까지 빨리 뽑기에는 인원부족이 심각하게 걸리는듯
재활용이 안되나
역쉬 그란깎는 노인
그니까 그 이야기 구란5때부터 나오자나.. 스탠다드 나오면서 말했잖아.. 직원수 엄청 적더만 외주라도 주던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깎냐고 장난으러 말했는데 진짜였네
ㅋㅋ 능력이 없다는 말아님......
완전 제로에서 만드는걸 말하는거 같은데 벌써 시리즈가 7편인 마당에 그런 차가 있나?
5이전 옛날 데이터는 거의 못쓸거구요.. 그나마 쓸만하다고 판단되는 기준이 그란 5 정도부터 나온 차량들일겁니다..
이전 데이터 그대로 쓴게 클래식 차량들인데, 욕만 오질나게 먹었져.
그란4에서 머물러 있는 기술력 그래픽은 상향 평준화 됐는데 점점 이대로가다간 릿지레이서나 니드포 시리즈 처럼 도태될듯 차라리 이젠 포르자 처럼 그냥 오픈월드로 가는게
포르자도 오픈월드인 호라이즌이 아닌 모터 스포츠 시리즈가 계속 나옵니다.
포르자도 이런 서킷 레이싱인 모터스포츠가 먼저 나오고 이걸 기반으로 호라이즌 내는거예요 심지어 얘들은 모터스포츠, 호라이즌 담당 회사가 따로고요
차한대 270일 걸리는데 그 개발속도로 오픈월드를 어떻게만듬?
인원이 없어서 오래 걸리는 건 그렇다 쳐도, 이유 중에서 예산 부족은 정말 말이 되나 싶다.
자동차설계하냐 ㅁㅊㄴ들아
자랑이다
아니 그게 뭔 자랑이라고...
아뮤리 정교해도 차량 모델링 하나하는데 뭔 270일씩이나.. 저건 장인정신이 아니라 그냥 효율적인 작업방식을 모르는걸로 밖에는 들리지 않네
생산성이 개 똥망이네 ㅋㅋ 그래픽 생산툴이 과거 시절과 비교도 안되게 좋아지고 빨라졌는데 차량 하나 만드는데 270일이나 걸린다고?
너무 생색내네 ㅋㅋ 느리면 장인인줄 아나
그러니까요. 저런 소리 하면서 안 창피한가...
그란 깍는 장인
그란 깍는 노인
270일이나 쓰면서 자동차 바닥을 미니카 스캔떠서 그대로 쓰는건가 ㅋㅋㅋ 진짜 비효율의 극치네
개발력 없는 걸 이렇게 티를 내나 ㅋㅋㅋ
폴리포니는 레이싱 게임 제작사로는 세계에서 가장 명망이 높은 회사인데, 회사 규모좀 더 키우면 안되나? 혹시 여기도 일본 게임회사 답게 적은 수의 직원들이 박봉에 과로 하는건 아닌지? 차량 하나하나에 들어간 정성은 엄청나긴 하지만, 생산성 딸린 건 개선 해야지 자랑 할만한 게 아닌데.
폴리포니가 가장 명망이 높다구요..? 으음… 개발지연으로 평가를 하자면 아마 톱일듯 하네요
물갈이가 안되서 기술력이 옛날에 머물러 있는 걸지도
한때 소니퍼스트중에서 가장 돈이 많은 회사였음 지금은 어떤지 몰겠지만서도;;;
게임 찍어내는게 다양하고 수익을 많이 내야 덩어리를 키우죠 그란하나 만드는데도 수년이 걸리는데
들리는 말로는 그란3때 벌어들인 돈으로 5까지 개발했다고 하더군요.
270일은 좀...
그란 에 차가 몇 대 인데.... 270시간 이라고 해도 안 믿을 판에....
현직 자동차 넙스 모델러인데 270일에 한 대 분이면 양산까지 갈 수 있다고 봐요 근데 이건 그란투리스모잖아요 '-')a
헐 ㅋㅋㅋ
에효.. 270일이란 게 단순히 외형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만이 아니라 각 부품들의 차별화된 작동과 그에 따른 차량의 거동, 배기음 등등의 종합적인 것들을 말한걸텐테.. 게임 처음 만들어보는 것도 아니고 7편이라는 시리즈를 이어오면서 구축해 놓은 시스템과 노하우, 업체에서 전달 받은 데이터가 분명 있을텐데, 거기다 소니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퍼스트 파티임에도 자원 타령하면서 오래 걸린다고 징징거리는 건 보기 안 좋네요 그렇다고 게임이 빨리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한 세대에 한 편 나올까말까 하면서 바꿔 말하면 스스로 비효율적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실토하는 거나 마찬가지로 보여서..
차량수가 많거나 다양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그란7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수록 차량들 보니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진짜 포르자 리부트나 한번 믿어봐야겠음...
차 만들기 시작해서 임신하면 완성될 때 출산하겠네요
구라 같은데
모델링은 포르자 보다 못하던데 포르자 700대는 어떻게 만들었데?!
포르자 차럄의 시각적 구현도는 그란7에 못미치긴 해요. 저도 차기작엔 그 부분을 보완 해주길 바라고 있어요. 특히 전조등과 후미등
모델링 디테일 수준이 그란은 진짜 장난없음
포르자 호라이이즌 말하는거임? 차 뒤집어질때 바닥 디테일 보고서 기겁했는데 ㅋㅋㅋㅋ
깎고 앉았으니 그정도 걸리지...
270일 걸리면 능력이 없단 소린데;; 차라리 말을 하지말지
실차 생산기간과 비슷하네 대체 뭔짓을 하길래 그렇게 오래걸려?
그란7 정말 재밌게 하고있다만 270일이 말이되는 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게임 여태까지 어떻게 나왔냐 ;;; 능력을 올리던지 방식을 바꾸던지 좀 ㅋㅋㅋㅋㅋㅋ나름 개인적으로는 잘만드는건 알겠는데 차좀 팍팍좀 넣어라 ...
그란은 다양한 차종 추가 기대는 아예 접어야 함... 아우디는 옛날 TT 한대에 나머지 모두 R8 돌려쓰기인거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놈에 비전 투리스모에 유난히 자부심이 많은가봄
그러게 말입니다...단일 타이틀로 돈도 정말 많이 벌어서 그런지 똥고집 못버리는듯 합니다 ;;
그란 5 때부터 이런말 나오는데 10년 전에도 제발 레이저 스캔으로 뚝딱 뽑아주란 소리 나왔는데 아직도 차 모형이랑 사진이랑 실차 보고서 수동으로 일일히 모델링하는 중인가
그란도 레이저 스캔 하고, 안 하는 차도 CAD 데이터를 제조사한테 받기 때문에 안 하는거지 눈으로 보고 따려고 안 하는게 아님. 그리고 CAD 모델이든 레이저 스캔 모델이든 간에 그거 게임용으로는 바로 쓸 수 있는게 아니고 정리한 다음에 다시 모델 만들어야 하는데, 여기서 시간을 많이 써서 느린거.
아니 270일 드립은 자기가 생각해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 안하나? 뇌에서 필터링이 안될 정도인가? 비전그란이나 e스포츠활동 등 이런건 다 좋은데 본업에 좀 더 충실해라. 이제 콩깍지 다 벗겨졌어.
일본식 장인 정신인가
.....누가보면 1:1피규어 장인인줄
캐릭터모델이라서 근육 표정 모션 이런것도 아니고 자동차 모델링에 무슨 1년이 걸리지 물리계산 이런거랑은 별개 아닌가?
아이 싯팔~ 야마우치형!!!!!!!!!!
레이싱 게임을 지들 혼자 만드나...자기네들 능력없다 광고하는 거랑 다를바 없어 보이는데
차 모델링이 제일 좋은건 맞지만 대충 봐선 차이가 많지는 않은 것 같아서 모델링 자체보다 그란 특유의 광원빨이 더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네요.
새로 만드는것도 아니고 실제로 존재하는 차를 게임으로 만드는건데 신기하네요.
다른 회사들이 아예 없으면 그런갑다 할수도 있는데..당장 경쟁사 레이싱은 포르자호라이즌이 엑원에서 2,3,4편이 나왔고 다른 회사의 모터스포츠도 5,6,7편이 나왔으니 아무리 모델링에 정성을 들인다해도...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네요. 그 기간 동안 그란 본편은 안나왔고 스포트 한편 뿐이니.. 뭔가 방식을 바꾸던지 효율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7편 재밌게 하고는 있는데 다음편을 7년 뒤에 한다고 생각하면..ㄷㄷ
일본은 뭐 쓰던거 돌아가기만가면 절대로 안바꾸려고 해서 아날로그에서 바뀌질 안던데... 설마 이 색기들도 수십년도 더 지난 장비랑 소프트 거가지고 낑낑대면서 만들고 있는거 아닌가...ㅋㅋ ...농담이지만 설마하는 생각도 살짝 드는데...
회사에서는 아직도 팩스 쓰고 집열쇠 갖고 다니는 나라...
작년 12월 23일 행사 프레젠테이션에서 "이만큼 시간을 더 투자해서 퀄리티를 높였다"라는 취지의 내용으로 GT, GT2 가 3일, GT3, GT4가 30일, GT5, GT6 180일, GT7가 270일 걸린다는 내용이 있었고 일본 기자가 한 "270일 걸린다면서? 차 적다는데? 한달에 한대씩만 추가해줄거야? 요청 많은 구형차는 안넣어줄거야?..."라고 한 질문에 연간 60대 정도 제작하고 있다, 우연히 한달에 한대 페이스로 나온것이다. 업데이트 주기는 바뀔 수 있다. 매니아들 좋아하는 차만 넣을 수는 없다... 같은 원론적인 방어성 대답을 한 것
아저씨 고집 부리지마시고 그냥 코스나 좀 깍으세요 시가지 코스
이건 대단한데?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라 X신인가.. 시간낭비 오진다는 소리 부터 나옴. 비효율의 극치. 고집 좀 버리세요 그런다고 포르자 보다 모델링이 월등히 나은것도 아니고 또이또이 한데 그거 하나 깎을 시간에 포르자는 대체 몇편이 나온거임.. 나오는 거 마다 다 완성도 쩔고.
270일이 걸리던 더걸리던 타게임들과 비교시 압도적 퀄리티면 이해하겠는데 요즘 레이싱겜들 퀄리티 비슷하잖아
그런 장인정신으로 포스피드백도 깎아주시구려..
빙신
열정은 인정 하겠지만 팬으로서 봐도 좋은 결과는 아닌 듯 어딘가 비효율이 있다는 얘기밖에...
모델링 하나에 9개월..ㄷㄷ 회사가 돌아가긴하냐..
시작부터 완성까지 일렬로 파이프라인을 배치한게 아니라 270MD가 투입된다는 얘기겠지. 기획, 모델링, 사운드, 프로그래밍, PM 인력 기타등등 다 합쳐서. 10명 정도의 인력이 정교하게 배치됐다고 가정하면 한 달 반에 한 대 정도의 속도. 중간에 로스 생기는거 생각하고 인력에 여유도 두면 20명 정도의 팀이 한 대에 두달 정도라는 계산.
왜 다들 모델링만 얘기하는지 모르겠네. 수많은 변수 셋팅, 테스트, 적응형 트리거 설정 등등 손 볼게 꽤 많을 것 같은데.
여기 그 정도의 지능 가진 애들이 없어요! 아니 그 정도의 지능이 있다고 해도 그냥 뇌에서 지우고 척수반사로 욕하는 것들 뿐임
맞네요.. 공방해야 하는 격겜 캐릭 만드는거만큼은 아니겠으나 차량 특성을 최대한 제대로 만들려 한다면 차도 많이 타봐야할테고 문제는 이건 정말 일반 유저가 캐치해서 인정해주기가 힘든 부분이라 정말 효율 생각 안하는 장인 정신 측면으로 접근하는건 맞는 것 같네요. 조심스럽지만 전 이걸 지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수준이 똑같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게임성 비슷한 라이벌격인 게임들이 내주는거에 턱없이 적고, 느리니까 그렇죠
그 점은 맞아요. 그냥 폴리포니가 의외로 차량 제작 인력도 적고 장인정신 어쩌구를 하고 있다는걸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270일이 모델링만이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적은 댓글이에요.
그래도 이런 부분들이 정말 자동차 애호가들은 인정하게 될테고 프랜차이즈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데엔 장기적으로 기여할 것 같네요 사실 그란이 지금까지 해온 방식이 이거고 그래서 이쪽 장르로 판매량도 독보적인거니
전혀 아님. 일단 차량 거동이나 애니메이션, 사운드 같은건 엔진이 완성되어 있으면 거기 측정 데이터만 넣어줘도 거의 손댈거 없이 돌아가는 영역이고, 사운드 같은건 여기에 넣을 측정 데이터 뽑는건 얼마 안걸림(거동쪽은 좀 더 걸리지만 역시 9개월이란 기간에서는 큰 의미없는 정도). 엔진은 넣을 데이터와 별개로 개발되는 부분이고. 언급한 시간은 주로 모델링 관련 소요시간이고, 이거 야마우치가 맨날 하던 말임. 플1 시절에 나온 그란1/2에 들어간 차들은 모델링에 1주일도 안걸렸는데, 플2 시대 그란3/4에서는 한달로 늘었고, 플3 시대 그란5/6에선 3개월, GTS에선 6개월까지 늘어졌다는거. 그리고 그란 모델들은 기본적으로 CAD 데이터 받은거 정리부터 시작해서 하이폴리 모델과 최종 게임용 모델 완성하는 것까지 전부 한명이 맡아서 함. 일부 중요 차량은 하이폴리 모델과 게임용 모델을 다른 사람이 작업하고, 인테리어랑 외부도 따로하고 해서 여러명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차는 어디까지나 소수고 보통차는 1인 완성체제임. 모델러가 일본에만 50명쯤 있고 해외 외주도 있어서 차가 9개월에 하나 나오는건 아니지만, 실제로 차 하나 작업 뜨기 시작하면 50명 넣어서 월요일에 시작한거 금요일에 찍을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님. 안 중요한 차는 그냥 한명이 한 6개월 잡고 작업하고, 중요한 차는 한 4명 붙어서 2-3개월 쓰는 것에 가까움.
엔진이 완성되어 있어도 측정 데이터를 뽑고 적용하는데 어쨌든 인력은 들어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로 모델링 관련 소요시간이라는게 본문에 있었나요? 하이폴/인게임 모델 만드는걸 한 명이 한다는 것도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인력이 작은 회사라면 모를까 ...몬스터 한 마리 만드는데도 다 따로 하는데 말이죠. 전에 어설픈 레이싱 게임 만들 때도 차 한 대에 2~3명이서 한 달 걸린걸 생각하면 그란 정도의 퀄리티를 만들려면 한참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일본 게임 제작 시장을 잘 아시는 것 같으니 말씀하시는게 맞겠지만 이해는 잘 안 가네요.
플독작좀 까이니깐 바로 지능없는 얘들 인신공격 ㄷㄷㄷ
270일이면 실제 차도 설계 나오겠는데 ㅋ
실차는 완전 새차라면 대부분 개발에 5-10년 정도 씀. 270일 단계에서는 엔지니어링 쪽은 아직 시작도 안 한 경우가 많음. 그림 자체는 여러 수십장 나왔을 시점인데, 목업은 만들어 봤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정도. 디자인 확정되고 설계 들어가면 어느정도 픽스된 최종본 나오기까지 여기서만 최소한 년단위로 걸림(2-5년).
물론 270일 동안 제작팀에서 차 한 대만 구현한다고는 말 안 했다 애초에 그러면 게임 완성하는 데 수명보다 오래 걸려 버리니
그렇군요
일본인들 종특인가봄 과장 좀 보태서 오래 만든다고 하면 주변에서 아이구 장인정신이 정말 투철하십니다. 칭찬하는 모양이에요
이거만드는데 270일
ㅋㅋㅋㅋㅋㅋ 월급루팡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피드백 피웅신겜
270일은 선넘었지 많이 봐줘야 한달정도로 줄여야할듯 하나하나 다 만드니 270일 걸리는건가 싶기도 한데 스캔하고 디테일 다듬는걸로 가면 안되냐?
옆동네는 차량뿐 아니라 대륙도 스캔질하는데 ㄹㅇ 깍고 있네 ㄷ
QCY가 진짜 깜짝 놀라겠네
진짜 자동차 만드냐?
븅신들 ㅎㅎ
이젠 포르자 미만잡
그란은 구시대의 유물같은 느낌?
Usb 하나를 95만원씩 주고샀다는 국방부 핑계 수준인데?
차라리 말을 하질 말지... 자랑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극히 일본스럽다랄까? 게임회사서 일본식의 아날로그 방식 제작방식을 쓰는건 아닌지 그래 그란7 보면 특히 일본차들은 디테일은 끝내주긴 함 헤드램프에 있는 메이커 표식들 까지 다 보이니 그런거 땜에 그리 오래 걸리나 싶지만 그래도 너무 오래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