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pur (95점)
용과 같이 유신 극을 끝으로 서양에서 출시된 모든 용과 같이 게임을 클리어했습니다.
제가 당신보다 더 잘한다고 자랑하려는 게 아닙니다.
사실, 카무로초 거리에서 만난다면 당신은 저에게 구식 Mr. Shakedown 한 방을 날려줄 거라고 장담합니다.
대신 지금부터 제가 할 말을 준비하겠습니다.
2014년의 '용과 같이'에 갇혀 있는 듯한 다소 엉뚱한 이야기와 서브 스토리로 끝나더라도 말입니다.
용과 같이 유신 극은 이제 용과 같이7과 저지아이즈에 이어 시리즈에서 세 번째로 좋아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Final Weapon (90점)
용과 같이 유신 극은 세가와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제작한 또 다른 놀라운 액션 게임입니다.
사카모토 료마의 여정은 감동적이고 액션으로 가득 차 있으며, 훌륭한 용과 같이 타이틀에 적합한 모든 코드를 충족합니다.
이 게임은 신규 플레이어를 환영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 시리즈를 지지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게임입니다.
PlayStation Universe (90점)
용과 같이 유신 극에 빠져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 게임에는 용과 같이 시리즈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사무라이 및 에도 시대 정치와 결합되어 있습니다.
몇 가지 이상한 점은 제쳐두고, 이 게임의 강점을 살리면서 프랜차이즈 특유의 몇 가지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이 시리즈에 투자했거나 아직 시작하지 않은 모든 게이머는 콘솔에 유신 극이 필요합니다.
Twinfinite (90점)
용과 같이 유신 극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용과 같이 타이틀입니다.
이전 용과 같이 게임 및 저지먼트의 팬은 친숙한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과 스토리 비트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것이며 이러한 측면에 적용된 세련미는 게임에 투자한 시간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보장합니다.
시리즈의 과거로의 복귀를 환영하며 시리즈가 앞으로 얼마나 잘 유지될지 보여주는 좋은 신호입니다.
WhatIfGaming (90점)
저는 용과 같이 유신 극과 함께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고 이 게임은 용과 같이 시리즈 라인업에 추가할 가치가 있습니다.
다른 현대 용과 같이 타이틀과 마찬가지로 이 릴리스는 즐거운 콘텐츠, 기억에 남을 캐릭터, 중독성 있는 전투 시스템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캐릭터 작업은 환상적이며 진지함과 유쾌함 사이를 전환하는 시리즈의 귀중한 기술도 이번 작품에서 발휘되어 시리즈 최고의 순간을 선사합니다.
Gaming Nexus (88점)
용과 같이 유신 이후 거의 10년이 지났습니다!
일본에서만 독점 출시되었지만 용과 같이 스튜디오는 마침내 용과 같이 유신 극의 형태로 서양에 출시했으며 게임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유신뿐만 아니라 일본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다루며, 터무니없이 재미있는 오버더탑 액션과 몰입도 높은 내러티브 및 성숙한 캐릭터의 균형을 훌륭하게 유지합니다.
그래도 풀 리메이크 기준에 충족하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PSX Brasil (85점)
훌륭한 스토리,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유려하고 재미있는 전투, 프랜차이즈의 특징인 게임 플레이를 지닌 용과 같이 유신 극은 팬들이 간절히 원했던 리메이크 게임입니다.
작은 버그에도 불구하고 용과 같이 스튜디오는 시리즈의 공식이 지루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 주었고 앞으로 나올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Press Start (85점)
용과 같이 유신 극은 완전히 독특한 환경에서 친숙한 용과 같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일부 기술적 문제와 제멋대로인 시스템은 매력적인 내러티브, 뛰어난 전투, 매력적인 콘텐츠로 가득 찬 컴팩트한 오픈 월드를 방해할수 없습니다.
용과 같이 유신 극은 이 바쁜 시기에도 놓쳐서는 안 될 게임이며, 시리즈 베테랑과 신규 유저 모두에게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GameSpot (80점)
용과 같이 유신 극은 어떤 면에서는 시대에 뒤떨어진 작품이지만, 매력적인 드라마와 야쿠자 정신으로 매혹적인 역사 소설을 만듭니다.
IGN Italy (80점)
리메이크작으로 용과 같이 유신 극이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다행스럽게도 스핀오프 특성과 여기저기서 약간의 결점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시리즈의 다른 챕터를 부러워할 것이 거의 없습니다.
GamingTrend (80점)
용과 같이 유신 극은 훌륭한 게임이지만 시리즈의 다른 게임에 비해 눈에 띄진 않습니다.
이야기와 설정은 참신하고 흥미롭지만 전투는 밸런스가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훌륭한 멜로 드라마는 끝까지 볼만합니다.
Push Square (80점)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용과 같이 유신 극은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또 다른 훌륭한 시리즈입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역사적 배경이 더해져 더욱 흥미진진해졌으며, 복잡한 전투 시스템은 게임 플레이에 중독성 있는 매력을 더합니다.
여기에 용과 같이 특유의 유쾌한 활동과 과거 게임에 대한 유쾌한 레퍼런스가 더해지면 팬들이 좋아하는 게임이 완성됩니다.
Checkpoint Gaming (80점)
용과 같이 유신 극은 훌륭한 게임으로 거듭나기까지 약간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 게임이 시리즈 중 가장 덜 다듬어진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내러티브의 느린 시작과 혼란스러운 재미를 위한 메커니즘의 테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해볼 가치는 있습니다.
강철이 충돌하고 (육체적, 감정적) 상처가 깊게 패이는 내적, 정치적 갈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훌륭한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교토 역시 봉건적인 일본 배경을 잘 살린 미니게임과 서브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사무라이의 삶을 살면서 전투에 방해가 되는 적을 쓰러뜨리는 것은 실감나고 완전히 즐거운 일입니다.
용과 같이 유신 극은 시리즈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최고의 분위기를 가진 타이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Siliconera (80점)
집중력이 분열될 때 가장 빛을 발하는 용과 같이 유신 극은 재미있는 막부 말기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이전 타이틀의 카바레나 비즈니스 경영 도전과 같은 흥미진진한 미니게임은 없으며, 시간대가 짧아 아케이드 게임도 즐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만능 접근 방식은 여전히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VGC (80점)
기술을 배우는 검객처럼 유신 극은 불안정하게 시작하여 자신감을 쌓아갑니다.
일부 아이디어는 과잉된 아이디어 속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라면 용과 같은 멋진 사무라이에 쉽게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PC Gamer (78점)
좋든 나쁘든 올드스쿨 용과 같이지만 여전히 신규 유저에게는 좋은 진입점이 될것입니다.
WellPlayed (75점)
팬들은 시대를 재구성한 정통 용과 같이 격투 게임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바라건대, 이 테마에 매료된 신규 유저는 일부 열악한 시스템과 끊김 현상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Metro GameCentral (70점)
오랜 용과 같이 팬들에게는 환영할 만한 참신함과 추억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다소 압도적인 줄거리와 지나친 팬 서비스에 발목이 잡히긴 하지만 시리즈에 대해 좋아하는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Console Creatures (추천)
용과 같이 유신 극은 팬들에게 친숙한 인기작을 리믹스하여 시대극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Eurogamer (등급없음)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무라이 스핀오프는 고전적인 용과 같이 스타일을 하고 있지만, 현세대의 리메이크작으로서 압도적입니다.
Rock, Paper, Shotgun (점수없음)
1800년대 액션 어드벤처로, 오랜 용과 같이 팬들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처음 시리즈를 접하는 분들에게도 완벽한 입문작이 될 것입니다.
이건 무조건 재밌다
용과같이는 항상 80점대 극초반 점수내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의 수준같음
데모 해보고 그렇게 까면서 포스포큰이랑 동일시 하던 무새들 얼른 와라
용과같이는 항상 기본적인 재미는 주는게임이었죠
알죠 알죠!!그래서 믿고 예구한것
이건 무조건 재밌다
용과같이는 항상 80점대 극초반 점수내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의 수준같음
용과같이는 항상 기본적인 재미는 주는게임이었죠
점수 엄청 잘나온듯 구입해야 겠어요
점수도 전과 같이
데모 해보고 그렇게 까면서 포스포큰이랑 동일시 하던 무새들 얼른 와라
오면 혼낼꺼면서..
충분히 할만하다 루까성이니 흥하겠네 했던 댓글에 개같이 달려들면서 막말에 욕에..ㅋㅋ 한명은 신고했더니 지워졌더군요...ㅋㅋㅋ 암튼 잘나올거 같았음요.
용과같이는 항상 기본은 하는 애들이라 믿고있었음
루리웹-6632178461
알죠 알죠!!그래서 믿고 예구한것
아놔 제가 데모 해보고 별로였던 사람인데 본편 사서 한번 해봐야겠네요.
캬바레나 회사 운영 같은묵직한 미니게임 없다는건 아쉽네요
평소 용과같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을수 밖에 없다
ㅍㅌㅊ
우리나라는 언제 이런게임을 만들수 있을까..ㅠㅠ
뽀로로와 같이 : 우당탕탕 액션대모험같은 플래시게임은 가능
오픈월드 도깨비가 한방 터트려줄듯
올해 포스포큰 폭망말고는 게임들 다 잘나오네
무난하게 할만한 게임
왜색이 짙어서 불편한 요소는 딱히 없는가 보군요?
딱 바람의검심 정도일거에요. 시대 자체도 그렇고 그 당시 사건을 비튼 가상역사물이기도해서…
그렇게 설명해주시니 딱 와닿네요 ㅎㅎㅎ
사무라이 검술 이런게 다 판타지라서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켄잔 극!!!
체험판 해보니 내 취향은 아니어서 거름
사랑을했다
빙고 게임적 즐거움 아 이게 게임하는 재미지 하는 느낌은 90점대 늘어지는 게임들 보다 훨 만족스럽죠~
예전에 클리어 했는데 다시 할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