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개발 당시 화면은 약간 '레슬러 액션 피규어'들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 WWE쪽의 <2K 배틀그라운드> 같은 이미지였는데, 그 사이 모델링이 많이 가다듬어졌네요. 실사와 같은 그래픽이 아니라 실망하는 분들도 계실 거 같지만, 기존 WWE와는 궤를 달리하는 게임인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파티 게임 같은.
정말 오래된 팬들에게는 오락실에서 친구 또는 동생과 열을 내며 플레이했던 <WWF 레슬페스트>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트레일러를 보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는 빈스 맥마흔.
마지막에 AEW소속이었고 사후에도 극진하게 예우해주고 있는데 나올수 있죠. WWE는 사망한 레전드선수들 잔뜩 나오구요.
내가 잘못 본 건가 브로디 리가 나오네
담장밖으로
마지막에 AEW소속이었고 사후에도 극진하게 예우해주고 있는데 나올수 있죠. WWE는 사망한 레전드선수들 잔뜩 나오구요.
마지막에 AEW에서 나름 큰 역할을 맡고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어떻게 보면 지금의 AEW를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이었다 볼 수도 있고 말이죠. ^^
트레일러를 보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는 빈스 맥마흔.
예전에 개발 당시 화면은 약간 '레슬러 액션 피규어'들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 WWE쪽의 <2K 배틀그라운드> 같은 이미지였는데, 그 사이 모델링이 많이 가다듬어졌네요. 실사와 같은 그래픽이 아니라 실망하는 분들도 계실 거 같지만, 기존 WWE와는 궤를 달리하는 게임인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파티 게임 같은. 정말 오래된 팬들에게는 오락실에서 친구 또는 동생과 열을 내며 플레이했던 <WWF 레슬페스트>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법원위스키
Wwe2k는 22부터 엔진 바꾸는후 그래픽 많이 좋아졌어요 이거는 플삼 그래픽 아니라 플투 그래픽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