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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했죠 닌텐도와 세가의 2파전 양상에서 혜성같이 등장해 , 가정용 게임기 판세를 완전히 뒤집어버렸으니.. 구라까기라고 많은 비판도 있었지만 쿠타라기 켄은 소니 입장에서도 , 비디오 게임계에서도 입지전적인 인물인 것 같네요
파판 7
https://youtu.be/ClvEzZoYb1Y?si=nHWWx0k-bJi_5bvO 첫 번째 E3에 나와서 299만 말하고 들어간 전설의 컨퍼런스.
첫타이틀이 무사시,살인연구소,바이오하자드2,메탈기어솔리드1,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어릴쩍 ㅠ
내년이 플스 30주년인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일본 기준으로
맞습니다. 일본은 1994년 12월 3일입니다. 햇수로는 30년이죠. 북미는 1995년 9월 9일 발매였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나 중학교 1학년때 그때 플스가 나옴 세가 세턴도 ㅎㅎ 이때부터 플스를 여태 까지 전기종 다 구입 했네용 세월참
중학교때 슈패한다고 소니 플스보다 닌64를 더 기대하고 64를 먼저 구매했었는데 ㅋㅋ
하얀 배경에서 안넘어가면 개빡첫던기억이 ㅋㅋㅋ
바하할때 저사운드가 괜시리 무섭던...
콘솔 최고의 인트로. 아직까지도 이걸 능가하는게 없다
플스 뒤집어서 했던 기억 ㅋㅋㅋ
첫타이틀이 무사시,살인연구소,바이오하자드2,메탈기어솔리드1,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어릴쩍 ㅠ
렌즈 약한거하고 비디오램 적었던거 빼면 최고의 게임기
철권하는데 디스크 인식이 안되어 콘솔을 뒤집어 사용한 기억이 나네요
당시 상당수 유저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뒤집어 사용했죠 물론 , 저도 그랬고요 ㅋㅋ
저는 책 쌓아놓고 기대게해서 옆으로 세웠었네요 ㅋㅋ 시대를 앞서간 세로본능 ㅋㅋㅋ
저도 결국 뒤집음 ㅜㅜ
렌즈는 진짜 그시절 PS1 이상증상있을땐 뒤집어쓰다 맛이가면 수리하러 가니 정품렌즈인가가 수리비가 비싸서 중국산인가 대만산인가 짝퉁걸로 해서 반이하 가격에 했다죸ㅋㅋㅋㅋ 그리고 플스의 전통적인 비디오램딸림은 아마 PS3까지 갔던걸로...
수만은 대작이 많지만 파이날판타지7이 제일 최고였음..
저도 플1 파판7로 입문함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저도 파판7 출시할적에 플스랑 같이 구입했네요 ㅎㅎ 앞으로도 그 감동을 다신 못느낄듯..
나를 콘솔에 입문하게 만들어준... 용산에서 가게앞을 지나가는데 우연히 파판7의 오프닝을 보고 바로 구입함... 이후 제노기어스까지... 제노기어스 좀 어떻게해줘!!!!
아크더래드2… 요즘에도 가끔 즐기지만 제발 리메이크 말고 원본 그대로 리마스터만해서 한글화좀!!
아크더래드2를 염원하는 분이 저말고 또 있어서 반갑네요
1+2 합본으로
아크더래드 1 & 2 레알 개명작 ㅠㅠㅠ
플스1 내가 초딩 1학년때 아버지가 게임샵에서 사주셨던 게임기인데 추억이네
버스트 어 무브
파판 7
철권과 함께 쌍두마차였죠...
대단했죠 닌텐도와 세가의 2파전 양상에서 혜성같이 등장해 , 가정용 게임기 판세를 완전히 뒤집어버렸으니.. 구라까기라고 많은 비판도 있었지만 쿠타라기 켄은 소니 입장에서도 , 비디오 게임계에서도 입지전적인 인물인 것 같네요
만약 소니가 게임업계 진출 안했더라면 이라는 전제로 상상을 많이했었는데 말이죠 과연 비싸고 용량적은 롬팩의 닌텐도64로 파판7이 나왔을런지 아니면 새턴으로 나와서 세가가 시장 주도했을런지 참 잼있는 상상이었네요
소프트의 힘으로 닌텐도가 지배를 하고 게임시장에서 cd가 주류가 되는건 다음세대로 미뤄졌을듯..
플스1을 동네 게임기가게에서 구매했었는데 철권2랑 소울엣지 정품 그리고 철권3 그뒤로 크래쉬 밴디쿳(퀄리티에 감탄) 바하1.2 이정도 기억나고 게임 이거저거 참 많이 했었는데 기억이 전혀 안나네요 워크2랑 커맨드컨커도 기억나네요 아 투신전 블러디로어 니드포시리즈 그때 했던 게임들의 후속작들을 지금까지도 하네요
너무 오래되서 사람들이 다 알만한 굵직굵직한 타이틀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네 릿지레이서R4, 철권2,3, 크로노크로스, 정도?? 유명한 타이틀밖에 머리에 없네요 개인적으로 플스1보다는 플스2가 더 기억에 남는 소프트가 많았습니다
메기솔,월하의야상곡,FF7,8,9,FFT,바하1,2,3,
점핑플래쉬!
파판8 첨함
같이 산게 바하2랑 그보딸
릿지레이서
https://youtu.be/ClvEzZoYb1Y?si=nHWWx0k-bJi_5bvO 첫 번째 E3에 나와서 299만 말하고 들어간 전설의 컨퍼런스.
각명관1,2 친구들과 트랩설계하는데 왜 그렇게 재미있던지 지금 생각하면 gta접하기전에 cpu,npc를 괴롭히?는 플레이를 그때 처음 접하고 신기해서 그랬는지~ 한글이라고는 없는 게임기였는데 참 추억이 많은 콘솔.
나랑 동일한 시기에 태어났넹
Ps1 전설의 시작.....바하 시리즈 전성기 시절.....레전드임...
99년도 대학생때 기숙사방에 PS1 들고온 친구 있었는데 그란투리스모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파판8은 구경해봤었어요
집에 PS1 박스랑 동봉 패드 한개 남아있는데 아쉽긴 합니다. 그래봐야 뒤집어 놓고 쓰고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지금 남아 있어도 디스플레이 용도겠군요
와일드암즈. 아크더레드. 테일즈 시리즈.발키리프로파일. 등등 sfc 계보를 잇는 rpg머신이라 너무 좋았었네요
123 으로 기억하는데, 북미 출시가 더 빨랐나 보네;;
일본 발매일 : 1994년 12월 3 북미 발매일 : 1995년 9월 9일로 일본이 더 빠릅니다.
아하 그럼 일본판은 내년이 30주년이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플스1 인생게임 메탈기어 파판7 바하2 위닝4 슈로대F
메가드라이에서 게임보이 ps1 순으로 넘어갔었는데 바이오하자드를 처음접했을때의 기분이란
난 게임방에서 ps1 중고로 샀더니 사장이 서비스로 아크더래드1 줘서 진짜 재미있게 했었지.
플스1때 바하2,3 파판7,8,9, 악마성 드라큐라,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이터니아, 그란디아, 드래곤퀘스트7, 스타오션2 플레이 했음 ㅋ
데이토나USA 엄청 하고싶었는데.. 세턴이 품절되어가지고.. 어쩔수없이 인기 없었던 플스로 구입.. 철권과 릿지레이서 신세계를 맛보았음.. 이것이 3D란 말인가 하면서요.. 레이지레이서와 철권2 하면서.. 세턴성능이 알게되었던... 파판7 발표때.. 개충격!!
리멤버 2000년 여름 사일런트 힐
플스 1때 나온 게임중에 무사시 블레이드 시리즈 랑 버스트어 무브 이겜좀 제발 다시 나왔으면 ㅠ ㅠ
수많은 게이머와 게임제작사들이 임천당의폭정으로부터 해방된 날!!! 라이선스비가 얼마고 게임하나에 얼마더라 ?
플스1 첫 구동화면을 요즘시대에 맞게 리뉴얼해도 좋을듯
제노기어스
플스1 클래식 복각판을 제대로 내놨다면...씁
나의 첫 콘솔 ㅜㅜ
고전 게임기, 박스 그래픽, 브라운관 티비. 기록으로만 보던 것들;;;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이였어
난 투신전2, 철권 2 였는데
비욘드더비욘드 난 재밌게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똥겜으로 유명하더라
https://youtu.be/ClvEzZoYb1Y?si=Q21QeGXdG2a5GH1W
옛날 부평지하상가에 20평 규모에 게임상가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플스에 철권1 틀어서 전시해놓고 꼬마애들 줄 서서 즐기고그랬던 그때에 저는 3d격투게임을 첨봐서 큰 충격이었는데 그래픽 개쩐다고.... 너무 부드럽고 그래픽 멋지다고 진짜 극찬을 속으로 했습니다 ㅎㅎㅎㅎ
그 때는 정말 관련 게임잡지도 많았고 일본어 몰라도 그 게임잡지에 부록으로 나오는 공략집 보면서 대사도 봤었었죠 지금은 한글화 안해주면 아예 안하게 되었으니...
이거 하고 싶어서 샀던 ps1 5500번을 19만 5천원 주고 구입. 게임은 기대와는 달랐지만 그래도 방주편의 수 많은 애들이 다 나와서 나름 재미있었던 기억이.
슈로대 알파와 알파외전이 떠오르네요 건담이 마징가가 움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