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단체 CESA 회장 "소프트웨어는 너무 싸게 팔려 개발비 증가 우려
21일 개막한 게임 박람회 '도쿄게임쇼(TGS) 2023'. 주최 측인 게임 업계 단체인 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의 츠지모토 하루히로 회장(캡콤 사장)은 23일 "일본 게임이 재조명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개발비 증가에 대해서는 "게임 가격이 너무 싼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마쿠하리 멧세에서 전면 개최는 4년 만이다.
"TGS를 아시아 최고의 게임쇼로 만들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왔는데, 이번에는 참가 기업 및 단체 수가 역대 최대다. 게임기, PC 등 디바이스도 다양하고, 미주,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참가 업체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23년은 닌텐도의 '마리오' 영화가 대히트를 쳤는데, 다시 한 번 일본 게임이 재조명되고 있는 것 같다. '패밀리 컴퓨터'는 40주년을 맞이했다. 일본이 '게임 발상지'로 평가받고 있어, 그곳에서 전시를 하고 싶어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생성 AI(인공지능)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다.
"캡콤도 연구하고 있는 중이다. 예를 들어 게임에 등장하는 소품이나 가구를 AI로 그리게 하는 등 작업의 효율화를 진행하면서 창의성을 담당하는 부분에는 인력을 충원하는 방향이 될 것 같다."
--경기 침체가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지는 않나.
"게임업계에 경기나 물가 상승은 큰 상관이 없다. 불황이라고 해서 영화관이나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라이브에 가지 않는 것은 아닌 것처럼, 질 좋은 게임은 계속 팔린다. 리먼 쇼크 때에도 게임은 잘 팔렸다."
-- 개발비 증가가 멈추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게임 가격이 너무 싸다고 생각한다. 개발비는 '패미컴' 시절의 100배 정도인데, 소프트웨어 가격은 그렇게 오르지 않았다.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임금을 올려야 할 필요도 있다. 업계 전체적으로 임금도 오르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단가를 올리는 선택도 비즈니스적으로 건전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뷰] 캡콤 CEO 「게임은 너무 싸다」 개발비 증가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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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지 않는다면 모바일 게임처럼 콘솔도 부분 유료화로 점점 바뀌겠지.... 개발비 계속 올라가는데 회사가 생존하려면 어쩔수 없는 흐름인것 같습니다..
이런 글 볼 때마다 게임패스가 지속 가능한가 싶네 ㅋㅋ
이번 에이다 DLC 가격 혜자에 플레이 시간 너무나 완벽했음...................개발비 많이 올랐을 듯 ㅠㅠ
게임 구독제는 구작 위주로 뿌리지 않는한 지속 가능성 없다고 봅니다 판매에 비해 돈이 많이 안되는데 판매량은 줄게함
그럼 구독 요금도 오르겠죠….
또 한바탕 오르겠구려 ㅜㅜ
안 돼 제발 오르지마라 성가시다고 정말
성가시다니 ㅋㅋㅋ
님 같은 사람이 많을 수록 부분 유료화, 추가 과금, 가차 BM 같은 쪽이 힘을 얻게 되죠.
신나게 할인때리던데
가격 올리지 않는다면 모바일 게임처럼 콘솔도 부분 유료화로 점점 바뀌겠지.... 개발비 계속 올라가는데 회사가 생존하려면 어쩔수 없는 흐름인것 같습니다..
... 차라리 가격을 올리지 ... 무료게임 부분 유료화 이젠 지긋지긋하다 ...
정작 그렇게 패키지겜 가격 올려놨더니 반발 엄청 심한거 보면 회사 입장에선 부분유료화로 털어먹는게 반발도 적고 호응도 낫단 결론에 도달하죠 여기서 매번 겜 판매량 글마다 80달러 인상 비웃는 댓글 천지인데
이번 에이다 DLC 가격 혜자에 플레이 시간 너무나 완벽했음...................개발비 많이 올랐을 듯 ㅠㅠ
타이틀 가격 계속 오르면 결국 구독제 밖에 없네
마늘맛우유
그럼 구독 요금도 오르겠죠….
마늘맛우유
게임 구독제는 구작 위주로 뿌리지 않는한 지속 가능성 없다고 봅니다 판매에 비해 돈이 많이 안되는데 판매량은 줄게함
게임패스 데이원 입점금액 보고오셈 삼사천억씩하는데 구독제로 얼마나 갈지
구독제하면 그것도 올려야지 치솟으면 개발비 생각하면 게임패스 가격 오만원씩 해도 부족하겠는데
넷플릭스도 처음엔 5천원이었는데... 지금은...
이런 글 볼 때마다 게임패스가 지속 가능한가 싶네 ㅋㅋ
마소는 돈 많아서 상관없을듯
마소는 대체 왜 돈이 많은가요: 유저들에게 많이 뜯었기 때문입니다.
정답 ㅋㅋ
마소는 돈 안되는 사업은 안함
가능하죠! 퍼스트파티라는 스튜디오들이 스타필드나 레드폴처럼 개똥처럼 만들어서 납품하면 땡이라는 마인드밖에 없으니!
B2B가 주력이라 유저한테 뜯은건 별로 없을탠데요?
마소가 B2B클라우드 회사가 된지는 좀 되었습니다. 기업도 유저라면 유저겠지만.ㅎㅎㅎ
계속 구독료는 오르면서 신작은 줄어들겠지. 공개된 자료에서도 이대로 사업하면 3년 안에 게임 철수라고 했을 정도로 뼈를 깍는 방식이긴 함
그래서 독점구도 만들려는거죠
소니도 많이 뜯었지 ㅋ ㅋ ㅋ ㅋ
마소의 60퍼센트는 office 윈도우에서 나오고 35퍼는 클라우드에서 나오고 그 외 사업에서 5퍼센트도 안나옵니다... 그냥 윈도우랑 오피스 팔아서 돈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맘편함 근데 게임패스가 대중화되고 윈도우처럼 게이머들이 벗어날수 없게 되어버리면 게임패스도 가격오를겁니다 소니랑 마소의 기업 경영 수익이 100배? 그 이상날텐데
맞는 말이긴한데... 그 유저가 아님. 기업들 위주로 뜯음.. 게이머들한테는 (지금은) 퍼주는주임. 언젠가는 바뀌겠지만
5% 정도는 아님
와 23년도 수익구조인가요? 수익구조 개편한다더니... 진짜 마소는 대단하네요
그래서 게임패스도 B2B로 판대요? 아니면 오로지 고객을 위해 B2B로 번 거 계속 부어 준대요?
팩트로 압살 당하니 되도 않는 소리로 물타기 하넹? ㅋㅋㅋ
마소도 지금 구독자숫자보고는 고민중이라고 햇으니 손해라는 소리지
애초 마소는 게임만 장사하는게 아니니 전세계사람이 윈도우 안쓰는 미래는 없으니
마소는 유저한테 안뜯음 얼마나 줬는지 생각을 해봐. 기껏해야 윈도우 한두 카피 정도고 불법판도 많이 씀 마소는 거의 대부분의 수익을 기업에서 뽑음
슈퍼아르헨틴백브레이커
마소가 유저한테 돈 뜯었다고 하더니 말 막히니 딴 얘기 하네. 그냥 그 부분은 틀렸다고 인정을 해
돈많은거 누가 모릅니까? 근데 자선사업하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슈퍼아르헨틴백브레이커
마소는 캐쉬카우가 어마어마해서 chat gpt도 그렇고 게임패스도 그렇고 b2c한테 관대한 기업입니다. b2b에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임 가정집에서 윈도우 복제쓴다고 고소하고 다니진 않고 사실 복제 쓴다고 정식 인증하세요 라는 문구가 뜨면서 괴롭히는건 있지만 그렇다고 아예 사용 불가능하게 만들지도 않음 대신 기업이 윈도우 복제 쓰는거 걸리면 저작권 위반으로 벌금 폭격때립니다. 마소는 기업한테 돈 뜯아다가 최종소비자한테 관대한 기업중 하나입니다. 애플이랑 가는 노선자체가 달라요
작년 기준 환율에 따라 9~10배 정도 차이인데 100배는 어디서 나온거죠
유저가 만족할만한 퀄리티를 계속 만들려면 개발비는 많이 드는게 현실이긴 하죠 가격대비 퀄리티 똥망이면 개욕먹을꺼고
일반판 10만원 시대 오나
슈퍼패미콤 시절에도 게임가격이 그때도 5-6만원정도?했던거 생각하면 딱히 틀린말도 아니라서... (일본서 건너와서 좀더 비싸긴했지만) 요즘 물가가 다 올라서 게임만큼 가성비 좋은 취미생활이 없는데 오르면 게이머입장에서 아쉽고 가격을 그대로 하면 개발사는 갈수록 부담되긴 할듯
파판6 11000엔이였죠..
파판6는 유난히 비쌌던거 같긴하네요 그때 12만원 주고 사면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발매가격도 비쌌나보네요.
가격오른만큼 유저들이 더 신중하게 구매를 해야되서 개발사 입장에서도 이걸 알기 때문에 더욱더 높은질의 겜을 개발이 불가피 할텐데 어떻게 보면 좋은걸지도
초기에도 7~8000엔 정도였고, 황혼기(94~95년)에 가서는 12000엔에서 14000엔 정도까지 올라갔습니다. 파판6만의 문제는 아니었어요.
게임 팩은 그 안에 칩 가격도 생각해야 하죠.
근데 그렇게 따지면 물가상승률도 감안해야죠 30년전이랑 지금이랑 좀차이나는게 이니니
30년 전과 지금은 시장규모도 달라서요. 게임 가격이 오르지 않아도 유지가 되었던 건 1. 시장 규모 확대 2. 생산 및 유통 원가 절감(팩 > 디스크 > DL) 이 두가지 요소라 봅니다. 지금은 두가지 모두 한계에 가까워서 가격인상이 검토되고 있는거겠지요.
시간이 지난다고 다 오르는게 아님 그당시에는 대량으로 찍어낼수있는 기술도 부족했고 다른 재료들의 가격이 비싸서그런거죠 시간지나면서 싸지는것도 많음
규모의학대나 매체의 단가 및 유통구조의 단순화로 하락된것도 있지만 그것만은 아니긴 하죠. 가장 대표적으론 dlc장사가 제일 클듯. 솔직히 유저의 반발때문에 기본적으로 표기되는 가격을 여태까지 못올린거지 말씀하신 두가지로는 대충 15년전 ps3중기 시절엔 이미 나가리됬다봐야...
시간이 지난다고 다 오르는건 아니지만 게임사업같은경운 거의 대다수가 인건빈데 이건 제대로 직격탄맞은곳이예요
DL이 디스크보다 커진건 플4 정도 와서 아닌가요? 추가 DLC도 말씀하신 요인 중 하나이긴 하겠네요. 일단 시장에서는 고스펙 AAA게임은 가격한계가 왔다는 공감대가 있는 듯 하고 시장에서 이걸 받아들여 줄지가 관건이겠죠. 본문대로 AI가 인건비를 줄여줄 수 있을지도 관건이고 그래픽 투자를 줄이고 게임성으로 승부하는 회사도 나올려나 싶기도 하고 암튼 기대는 됩니다.
당시 슈패 가격이 비싼 이유가 광매체가 아닌 독자 카트릿지라 생산을 하는 곳이 닌텐도 밖에 없음 + 서드파티는 게임 한장 당 로열티로 천엔인가 이천엔 삥뜯음
그럼 패미콤 시절엔 완전 바가지 였다는 소리쟎아요?
ㅇㅇ 그래서 플스 cd로 발매할때 게임 가격 많이 낮아짐 소니도 라이센스 비용으로 게임회사들에게 어필했고
게임팩 시절에는 보드하나를 통째로 만드는 식이라 단가가 꽤 비쌌고 생산권한이 닌텐도 같은 게임회사 독점이라 바가지도 심했던 걸로 기억해요 SFC시절에 나온 파판6이 11400엔 플스1때 나온 파판7이 6,800엔 인거 생각하면...
팩 시절에는 게임 데이터 뿐만 아니라 미디 칩 등 온갖 칩셋이 같이 달린 준주변기기 구성이었던지라 비쌀 수밖에 없었죠
좀 올라도 된다고 생각함
서민들 급여나 벌이는 안오르는데 물가만 올라가니 ㅋㅋ 그건 왜 생각들 안하려는지들... 이건 정부에서 대국민 엔터테이닝 자금으로 지원해쥐야함. 우리도 게임 가격 오를때마다 부담스럽지, 그리고 패밀리때 비해 개발비 100배 올랐다면 그래서 순이익도 1/100이냐? 것도아님. 이런 저런 로얄티나 sns등으로 수입구조가 다른데 패밀리 타령이야...
물론 좀 오르기는 해야 한다고 보는데 경제도 좀 잘 돌려달라귯!
본인 주장은 정리하고 댓글 다세요
그걸 정부에서 왜 지원해줌?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사야지
얼마가 합리적일지. 지금도 8만원으로 판매한다고 불만표하거나 구매꺼리는 구매자 많은데.
게임산업이 우리의 밝은 미래라고 결정되서 정부에서 게임업계에 지원해주면 안되나요? 쓸모없는 여가부에만 수십조 쓰는데...? 정부에서 게임산업발전에 도움되라고 서포트 되면 게임소프트 가격 덜 올라도 되고, 그러면 유저들 입장에서 부담 줄지 않을까요? 누가 지돈 지가 벌어서 사는거 몰라서 그러나요. 계속 오르면 부담되니 유지하는 정책 유지하자고 얘기한거잖아요. 게임산업이 국가에서 추진하면 안 될 이유라도...
이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숨 쉴틈은 주고 합시다~~ 란 의견인데 어떤 주장을 정리를 안했나요?
캡콤은 심지어 아직도 60달러로팔아서 거기에 이번 혜자 DLC도 10달러에 팔아서 좀 올려도됨
음 한국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솔직히 다른 물가 미쳐날뛰는거에 비해 게임소프트는 상승폭이 적긴 했어 슈로대 2차알파가 갓 나왔을때 2002년인가 2003년인가 국전에서 10만원 좀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었고 3차알파는 십만도 넘었었지 아마? 따지고보면 지금 슈로대보다도 비쌌고 슈로대야 정발된 소프트가 아니니까 그런거 아니냐! 고 할수 있겠다만 그때 정발된 소프트도 5만 후반대에서 잘나가는건 6만도 찍었으니까 7만정도 하는 요새 소프트에 비하면 기껏해야 만원정도 오름. Ps5에 접어들면서 슬슬 8만대 나오고는 있는데 두배가까이 올른 다른 물가에 비하면 뭐 엄청나게 오른건 또 아님 그렇다고 소프트가격 오르는걸 좋아하는 변태는 아니지만.... 세월의 흐름에는 어쩔수 없다고 봄
가격만 봐도 그런데, 그 때는 발매되는 사이클도 빠른데다 게임 숫자도 엄청났죠. 본문의 캡콤만 하더라도 기종별로 독점작 하나씩 넣어줄 정도...
2,3차 슈로대 알파는 국내에 정발된 소프트가 아닐걸요. 보따리 장사들이 일본 가격 그대로 가져와서 우리나라에서 팔았으니 그당시 환율에 마진 생각하면 당연히 엄청 비쌀 수 밖에 없는 구조...
단순계산으로 7만원짜리 게임 100만장 팔면 700억인데 AAA급 게임 만드는데 1천억 든다고하면 어지간히 매출 안나오면 적자긴 하네
웃을수 있는건 닌텐도뿐 휴대기기 스펙 명목상 개발비에 그나마 브레이크가 걸려있어서 젤다 정도의 게임 아니고서는 개발자들의 개발비와 개발기간 부담감을 덜어 줄 수 있음 문제는 스펙으로 피터지게 싸우는 나머지 두 회사인데 이럴 경우 장기전으로 치닫게되면 돈 많은쪽이 우세하게되어있음
근데 돈 많은 쪽이 장기가 터져버렸네...
장기적으로 유리한 쪽이 장기가 터졌다고?
가격이 오르면 구매에 신중해지고 메타점수같은 평가지표에 더 예민해질듯
제값만 한다면 어느정도 인상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맞음 게임 가격 10만원 하자
슈패미 팩이 당시 1만엔에 육박했었고..9800엔 이었던가.. 이후 플스 나오면서 광학매체가 되었지만 5800엔.. 요즘 게임들은 개발비도 개발비지만 마케팅 비용이 영화같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 부분의 부담도 무시 못할 듯 옛날같이 게이머들이 게임만 바로 보고 있는 세상이 아니니..
캡콤은 이런 말 해도 됨
제대로 만들고 올려받으면 인정...
대신 게임시장 규모도 커졌죠 개발비를 너무 허투로 쓰는게 아닌지 개발사들도 고민을 해야할듯
그렇다고 개발비 상승 만큼 패키지게임 시장이 커졌냐고 하면 그건 절대 아니니까요. 결국 모바일이나 소액결제 게임 시장을 옹호하는 발언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논리적 비약이 심하시군요 콘솔 게임시장도 꾸준히 성장중입니다 1990년 게임시장 규모는 30억달러 2020년 게임시장 규모는 패키지+콘솔이 820억달러 이게 어딜봐서 모바일게임을 옹호하는 발언인가요 개발사들도 게임의 외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좀더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에 집중할 필요도 있습니다.
ㄴㄴ 엄청 커짐요.
그 커진 비중에 워존,포나 같은 부분유료화 시즌패스 구독형 모델의 비중이 얼마인지도 봐야 되지 않을까요? 마냥 패키지가 성장했다고 하기엔 멀티겜 상위권 대부분이 시즌패스 모델을 채용하고 있단거도 봐야 될거 같습니다
오르는건 괜찮은데 제발 해보고 구매할수 있게 모든겜 데모를 내주던지 콘솔도 2시간이내 환불좀 되게 해줘
물가 상승률대비 게임가격이 안오르긴 햇지 10년전이랑 지금이랑 별차이 없으니
스탠다드가 9만원까진 괜찮다고봄 10만원은 왠지 심리적저항선이...
개발비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게임패스는 어떻게든 가입자를 유치하려고 하는 것. 유저가 많아지게 되면 게임사도 게이머도 서로 이득일 수 있기 때문
가격올리는건 감내할 수 있음 그런데 가격올리면 dlc라는 이름의 ulc는 자제해야함 케릭터 색놀이 스킨같은건 기본으로 좀 주고
개발비가 비싸서 몬헌신작 개발을 못하고 있나보군요
캡콤 ceo 연봉은 너무 많으니 1/10으로 줄이고 나머지는 직원들에게 줍시다
그러면 회사를 해체시키겠지 바보야
캡콤 게임은 충분히 8만원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6.5만원을 유지하는게 신기하긴함. 요즘처럼 겜 잘 만든다면 8만원으로 올려도 전혀 문제없다봄.
결국 시장이 가격을 정하겠죠. 올려서 전 보다 못팔리면 내리고 팔리면 유지하고.
dl환불정책 먼저 만들어라
가격은 올리는 게 맞다고 보지만 갑자기 올리면 오히려 판매량이 줄 수가 있음
오르면 예약구매는 확실히 안할듯 598,698 때는 그래도 예구믾이 했는데 작년부터 무조건 점수, 평나오고 사게 되고 정가2개살거였던게 하나만 사고 나머진 할인때까지 기다리게 됨.
그래서 니들게임내고 dlc로 다따로 팔아먹잖아 적당히들좀 하자
그래서 얼마로 하고 싶다는건지..지금 기본겜만 해도 8만원 찍고 디럭스다 뭐다 하면 기본 10만원 찍는데다가 요즘에는 추가 dlc 까지 새로 팔아먹고 있는데 이게 싼건지 잘모르겟네요 걍 일반판도 10만원 받고 싶은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