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소니 [그란 투리스모(2023)] 실사화 흥행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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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긴 봤는데 포드 vs 페라리로 눈에 높아진 상황에서 이 정도로는 흥행 힘들지 했네요
이건 영화이야기 ㅎㅎㅎ
4DX로 봤는데, 스토리는 왕도 그 자체고, 게임을 비주얼 측면으로 자연스럽게 영화에 녹아 내었습니다 꽤 재밌게 봤었죠. 다만 4DX가 아니었다면 심심했을겁니다 영화가 전체적으로 너무 순탄하게 흘러가고, 레이싱 장면에선 스릴과 흥미로운 부분은 적습니다 "사이버포뮬러"나 "포드&페라리"처럼 극적인 장면 연출은 부족하고, 액션에 대해 과정은 잘 안보여주고 결과만 뚜렷하게 보여줍니다. (간닷! 제쳤다! 이얏호우!) 나름 괜찮은 영화이긴한데 추천은 못해드리겠습니다 ㅋㅋ
애초 제작비나 홍보하는거보면 소니측에서도 기대는 안했던거같은 조용히개봉하고 그나마제작비는 건질수있을듯
본문은 영화 이야기입니다....ㅎㅎ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황럭키
이건 영화이야기 ㅎㅎㅎ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황럭키
본문은 영화 이야기입니다....ㅎㅎ
황럭키
뭔 글을 이리 읽기 어렵게 써놨어 문장력이 딸리는거임??
영화로 흔하건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마리오는 대단하긴 하네 그란보다는 딸리네효
애초 제작비나 홍보하는거보면 소니측에서도 기대는 안했던거같은 조용히개봉하고 그나마제작비는 건질수있을듯
제작비 813억원… ㅎㄷㄷ
그돈씨... 자동차 라이센스에나 투자하지 ㄷㄷ
독점작 ip도 많은데 레이싱겜중에서도 스토리랄게 없는 그란을 굳이..
영화 내용 자체는 그란투리스모 게이머에서 레이서가 된 실제 인물 이야기라서 그건 크게 상관 없었어요
보긴 봤는데 포드 vs 페라리로 눈에 높아진 상황에서 이 정도로는 흥행 힘들지 했네요
문제는 그렇게 잘만든 포드 v 페라리나 러쉬도 마케팅 비용까지 감안하면 극장수익만으로는 손해보는 장사였음 순수 레이싱을 소재로 한 영화는 그냥 흥행자체가 쉽지 않음
넷플릭스용으로 딱인데 빨리 풀어주길
4DX로 봤는데, 스토리는 왕도 그 자체고, 게임을 비주얼 측면으로 자연스럽게 영화에 녹아 내었습니다 꽤 재밌게 봤었죠. 다만 4DX가 아니었다면 심심했을겁니다 영화가 전체적으로 너무 순탄하게 흘러가고, 레이싱 장면에선 스릴과 흥미로운 부분은 적습니다 "사이버포뮬러"나 "포드&페라리"처럼 극적인 장면 연출은 부족하고, 액션에 대해 과정은 잘 안보여주고 결과만 뚜렷하게 보여줍니다. (간닷! 제쳤다! 이얏호우!) 나름 괜찮은 영화이긴한데 추천은 못해드리겠습니다 ㅋㅋ
정답
저도 4DX로 봤는데 적극 공감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포드페라리 생각나 힘들었음
그란보다 딸리네요
그란보다 딸리네요2
왜 실사화에 돈을써...
전 꽤 재밌게 봤는데 아쉽군요
그래도 제작비정도는 벌겠네요. 흥행하는거 보면 너티독이 역시 확실하다 싶기도 하고
2차판권까지 합치면 손익분기는 가볍게 넘겠군요. 보통 제작비에 홍보비 2곱하기 한게 손익분기랬나요?
영화에 따라 다른데 요즘은 2.5배에서 3배 넘게도 감 근데 그란은 별로 홍보도 안했으니까..
국내박스오피스에서는 가문의영광메도 밀릴정도이니
4DX로 보고 왔는데 솔직히 무빙체어는 그냥 불쾌하기만 했고... 재미 하나도 없었습니다. 골수팬이라 내심 기대 했는데 레이스에 대한 비중도 너무 적고 주인공이 성장통을 겪으면서 마지막에 르망24시 포디움 3위에 올라서는걸 보여 주는게 전부 입니다. 이런 정도의 완성도(?)로 흥행을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주인공보다 소니와, 폴리포니디지털, 닛산에 대한 비중이 더 크고 쓸 때 없는 러브스토리(?) 같은걸 왜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손익분기점을 넘는게 기적이라고 봅니다.
딱 본전치기 한건가 마케팅비 생각하면
주변에서도 재미있다하고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
그냥 평범한 영화
흥행 보면 대충 본전은 한거 같고 2차시장 생각하면 흑자로 남긴 할듯...
처자식이랑 3명이서 봤는데 전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란을 모르는 아내도 포르자를 더 좋아하는 아들도 다 만족했었네요
미니멀_
마소한테 할 소리를 ㅋㅋㅋㅋㅋ
미니멀_
소니한테 게임이나 잘만들라는 소리를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미니멀_
소니 픽처스가 플스보다 역사가 길어요
미니멀_
맞는말 했는데 왜 까이는거임 그란 시리즈부터 잘 만들고나서 돈들여 영화화를 하던가 라는 뜻 아님? 지금 그란 입지가 게임성이나 흥행면적으로나 성공할만한 이유가없음
활동내역 = 인성 활동내역 자앗같네 진짜 ㅋㅋㅋㅋ
그란7 메타87 인데 게임이나 잘 만들라는 소리 들을 이유 없음
저도 영화 재미나게 봤습니다. 레이싱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재밌다더군요.
실화바탕영화입니다 나름재밌게봤는데
야마우치 영화에 등장함. 초밥집에서 주인공에서 스시 발아주고 칭찬 받음.
꽤 재밌게 만들었는데 홍보가 아쉬움
그냥...영화는 스파이더맨이나 잘 만들어.
영화 드라마 만들어도 게임 개발에 지장은 안주게 만들면 좋겠다 드럭만 빼가서 리멕밖에 못만들게 했으면 충분히 지장 준거였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해봤습니다 악플은 살려주세요ㅠ
레이싱이 길게 이어져서 4dx로 본다면 최적이 아니라 짧은 순간 순간 4dx 기능들이 긴장감을 만들어주는데 집에서 본다면 고화질의 큰 스크린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TV로는 재미 없을거 같네요
돌비 상영관에서 꽤 재밌게 봤었네요.
CGV ScreenX 에서 봤는데, 레이싱 장면 ScreenX 로 보는건 상당히 재밌는 경험이라 만족했습니다. 단, 기존 레이싱팬이 아니라면 즐기기는 힘든 영화긴 했어요.성적이 좋았으면 했는데 약간 아쉽네요
2차판권으로 본전치기는 할 수준의 흥행이네.
봣는데 그냥 밋밋함 유튜버들 호들갑 떨드만 그정도는 절대 아님
PS플러스 영화 풀자
그거 한국 서비스 안하는데...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사운드 좋은 상영관에서 울리는 엔진 소리와 911 GT3 RS 광고를 보는 듯한 영상미 두 가지 만으로도 돈 값했네요 ㅋㅋ
마지막 르망24만 훌륭했어
알고 만든거 아녔어??
그돈씨
2차판권 이런 걸로 해서 본전은 하는 선에서 끝나겠네요.
영화 재미 이야기 보다 돈 이야기가 더 많네;;;
그란보다 딸린듯 ㅎㅎ
주인공목소리 듣기가 거북해서 30분보다 꺼버림
4DX로 봐야 재밌게 볼 수 있다는 것과 다른 분들 평대로 영화가 특색 없이 무난하며 레이싱도 경기룰 같은 고증도 현실과 다르고 차근차근 집중해서 레이스를 보여주는게 아닌 하이라이트 같은 주요 부분만 떼와서 보여주는 식으로 흘러가는게 레이싱 장면에서 대부분이라 진중한 레이싱 장르 영화를 원하셨다면 실망할 영화지만 레이싱을 잘 모르고 보더라도 적당히 이해하며 재밌게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 원작 게임을 존중한 게임 원작 상업 영화라 저는 재밌게 봤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의로 첫 장편 감독작 디스트릭트9 이후 계속 내리막으로 인해 고예산 장편 SF 영화 연출이 뜸했던 닐 블롬캠프 감독이 이번 영화 연출에서 자기 특징을 거의 다 빼고 주특기 SF가 아닌 고예산 상업 영화 연출을 해서 PPL 및 스폰서 요구대로 여러 요소들을 다 영화에 집어 넣었기에 잘못하면 조율을 제대로 못해서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될 위험이 있던 걸 잘 극복하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상업 영화를 완성해서 보여줬기에 다음 영화가 기대되더군요.
재미가 없음…
그렇군요
4dx로 봤는데 기대했던 4d효과는 없어서 굳이 이걸로 보는건 비추고 영화 자체는 이정도면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뉘르에서 뒤집어 지면서 날아가는 장면이 꽤 인상적이였습니디
이거 스코어가 1억달러 넘긴거 자체도 신기할 정도던데
얼른 넷플릭스 들어오거라
보고싶었는데 너무 빨리 상영관에서 내림..
그란 자체가 포르자 한테는 안된다
무난하게 볼만 했습니다. 장단점들 윗분들이 다 이야기 해주셨는데 다 공감갑니다. 저의 아쉬운점은 편집이 좀 이상한 점. 실제 레이스에선 연습, 예선, 본선 이런 과정들이 있는데 바로 본선만 보여주면서 마치 처음 서킷을 달려본다는 식으로 말하는 점, 각성하면 갑자기 빨라지는 주인공의 차. 너무 티나는 PPL. 이런 것들이 좀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CG도 괜찮고 무엇보다 게임을 영화에 잘 녹여낸 것들이 좋았습니다. 덤으로 르망에 휘날리는 태극기도 반가웠구요. (태극기 은근 자주보임. 한국드라이버도 있고..) 전체적으로 볼만합니다. 절대 망작은 아니구요. 소니가 딱히 크게 홍보안하는 것 같은데 의외였어요.
통상적으로 제작비 2배를 넘어야 순이익이라고 하던데 흥행 실패 했구나
댓글처럼 평가절하될 작품은 아니라고 봄니다 싼마이 b급 감성 아니에요 그렇다고 명작이라 하기도 그렇지만 일반 대중들이 그란투리스모게임을 알까요 실제 선수를 알까요? 르망을 알까요? 보통 영화관이 데이트코스 또는 가족간에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차에 관심없는 사람도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끔 볼수있게 만든것만으로도 잘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게임과 실제를 잘 어울리게끔 cg도 오글거리지 않았네요 영화 람보르기니 를 생각하면 얼마나 잘 만든영화인지 알수 있을겁니다 지루하지 않게끔 있는 재료를 잘 버무려 맛을 낸거 같습니다 또한 플스 그란 닛산 소니 죄다 일본 자본인데 일뽕같은것도 없었고 쏘니 그란 닛산이 제일 큰 후원자들일텐데 광고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감독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게끔 만들어줬겠죠. 그란투리스모 게임을 하셨던분들이라면 문뜩문뜩 게임 임팩트도 느꼈을거에요 레코드라인, 우승시 세레모니, 효과음 등 다만 아쉬운건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도 문오브케스틀은 안나온다는게 아쉬웠습니다
뻔 할 수 밖에 없는 스토리를 그래도 완성도있게 만들어서 예상 보다 영화를 더 만족스럽게 봤는데 문 오브 더 캐슬 안나와서 아쉬웠네요. (아카데미 우승때 살짝 스쳐지나가긴 함)
르망24는 순위가 24시간동안 더 오래간차가 우승인건데 영화는 먼저 들어온 차가 우승으로 편집한걸보고 너무 극적인장면을 연춣하려고했나.. 그런데 그렇게해도 별로였음
24시간 동안 오래간 차?? 시간 정해놓고 레이싱 하는대 오래가는게 말이되나 멀리간 이겠지.
굳이..따지면 틀린 것도 아닌것이 최대한 많은 거리를 달린차가 우승하는거라 타임 오버 후 똑같은 랩수라면 먼저 들어간 차가 우승이 맞긴하니깐요..
암튼 영화는 아예다름..
영화에선 그냥 일반순위결정식으로 나와요
캐릭터들의 드라마성은 괜찮은데..연출력도 나쁘지 않는데.. 레이싱의 박진감이랄까? 그런게 낮음. 스토리를 반으로 짜르고, 레이싱에 좀 집중했어야 했음. 오버테이크도 연출이... 한숨이 나옴.
14년 니드포스피드가 훨신 흡입력이 있었다
이거 음향 좋은 극장에서 보면 죽이는데 그런 극장이 많지 않다보니 막 추천하기 애매했음.
'약간' 유치하긴 한데 그래도 천박사 같은 영화랑 비교하면 엄청 점잖은 편이라 영화 자체만 보면 꽤 볼만했는데
ip tv 등으로 돌리면..본전치기는 아슬아슬하게 하겠네요 제작비가 적어서 그나마 다행인 듯
재밌게 봤지만 흥행은 망할수밖에 없는 영화임. 영화를 못만들고 입소문이 안좋아서라기 보단 애초에 관객들의 픽을 못받을만한 영화라는거 주연으로 유명 배우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유명 감독이 연출한거도 아니고, 그란이 플스 게이머들한테나 좀 유명하지 일반인들한테는 듣보잡이고 그냥 흔한 B급 레이싱 영화로 보였을거임.
전 넘 잼있게 오늘 보고 바로 집에 와서 핸들 잡았네요. 포르자 팬이였는데 그란7 보지도 않고 있다가 밀봉 해제 하고 플레이 달렸는데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몰입감을 주던데요. 그란이 달리 보였어요 . VR2 구매해서 'VR로도 달려 보고 싶네요^^ 원래 그란3 랑 그란 도쿄 서울을 플스2로 넘 잼나게 해서 인생 게임이였는데.... 다시 불사르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