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틱 홀 효과 기술: 스틱과 트리거는 "스틱 드리프트"를 제거하는 마그네틱 기술 덕분에 정밀도와 내구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트리거 차단기 : 트리거의 진폭을 사용자 정의하여 게임의 모든 상황에 적응합니다.
멀티포인트 무선 연결: 컨트롤러를 본체에 연결한 다음 본체의 사운드와 오디오 Bluetooth® 주변 장치 간에 쉽고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전체 사용자 정의: 플랫폼당 4개의 프로필 저장, 3세트의 무게, 3개의 스틱 크기, 3세트의 스틱 헤드, 1개의 외부 마이크 잭 및 60개 이상의 사용자 정의 옵션
애플리케이션: 전용 PC/Mac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사용자 지정(Android 및 iOS 애플리케이션은 2024년에 사용 가능).
D-패드 : 프로 선수 Mister Crimson과 협력하여 탁월한 제어력과 정밀도를 제공합니다.
진동기능 자체가 아예 없는듯
햅틱 트리거랑 햅틱 진동 되면 산다...
여수 밤바다
진동기능 자체가 아예 없는듯
그러게요 아쉽내요.. FPS 배열 이라 좋은데.. 빅트릭스 패드도 진동 안되서 안산고.. 스틱은 아에 진동이 없으니.. 우저 배스트 조끼는 있는데.. 어찌하지...
사실 FPS 초고수들은 진동을 끄고 하는게 일반이라 특정 유저층만 노리는 주변기기로 보면 딱히 단점이 아니긴 합니다. 격겜 할때도 진동은 안쓰니 스파 프로인 미스터 크림슨의 협력을 받아 디패드를 만든거 같고... 대신 햅틱, 어댑티드 트리거 둘다 없는거 생각하면 가성비에서 결코 좋은 점수는 못주죠.
저런 고가의 서드파티는 기본 패드의 기능을 다 가져오고 +@ 여야 하는데... 햅틱이나 3D 진동 뭐 이런 식으로 각 패드가 자체 기능?을 넣어서 그런지 요즘은 그런게 없네요 ㅠㅠ
플4때 보급형 나콘 컨트롤러 진짜 요긴하게 썼는데 특히 fps 조준할때 저절로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서 R3버튼이 눌러지는 버릇이 있어서 나콘의 특정 키 on/off 설정 기능에 후면 버튼 쓰면 콜옵용으로 쓰기 딱 좋았는데.. 이번에는 보급형 안나오나?
앙꼬없는 찐빵같은건가? 진동 관련해서 홍보는 없네...
백버튼 위치가 애매하네 직접 만져봐야 알 수 있을듯
230달러면 좀 그렇네 듀센 엣지가 추가버튼이 4개면 비교하기 좀 애매할 수준이었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