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데믹(감염병의 풍토화)과 함께 시작된 게임업계 부침이 길어지고 있다.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업계 안팎으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국내 주요 게임사가 고민의 결과물을 들고 부산을 찾는다. 이번 ‘지스타 2023’에선 업계의 주력 상품이었던 모바일 게임뿐만 아니라, 다수의 PC와 콘솔 게임도 즐비하다. 체질 개선에 성공해 홀로 호황을 누린 넥슨이 불참한 상황에서, 얼어붙은 게이머 마음을 녹일 다음 ‘게임체인저’는 누구일까. <편집자주>
지스타 2023에서 변신을 시도한 엔씨. [ⓒ엔씨소프트]
모바일과 PC,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인 오픈월드 어드벤쳐 RPG '일곱개의 대죄:오리진' [ⓒ넷마블]
카미바코는 RPG와 수집형 RPG의 경계에 있는 독특한 게임성을 보여준다. [ⓒ그라비티]
일단 엔씨로 시작하니까 역겨움...
전 매년 기대해요 부스걸 누님들 찍으러 가거든요
나는 갠적으로 지스타만큼 기대 1도 없는 게임쇼는 진짜 없는거 같음 ㅋㅋㅋ 사람 많은게 신기... 위치와 티켓 가격상 접근성이 좋아서 그런가
어... 음... 이제 이해됨
일단 엔씨로 시작하니까 역겨움...
으!
나는 갠적으로 지스타만큼 기대 1도 없는 게임쇼는 진짜 없는거 같음 ㅋㅋㅋ 사람 많은게 신기... 위치와 티켓 가격상 접근성이 좋아서 그런가
루리웹-6117616688
전 매년 기대해요 부스걸 누님들 찍으러 가거든요
벨드린
어... 음... 이제 이해됨
예쁜 아가씨들 많음..
일단 즐길거리가 적으니 행사 있으면 다 가는거죠
엔씨는 꺼지라니까 ㅋㅋ
폰게임들은 다 그다지 관심이 없는데..
알렉시오르
아..나도 그거 진짜 너무 싫음.. 멀티 플랫폼에 콘솔이나 pc가 있더라도, 거기에 모바일도 함께 껴있으면.. 기대감 확 식음..
엔씨매출보면 네오위즈한테 역전당할거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