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월버그는 톰 홀랜드 주연의 속편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두 번째 영화의 각본이 완성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마크 월버그는 더 다이렉트와의 인터뷰에서 언차티드 2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아직 작업 중이며 몇 가지 다른 경로를 모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많이 들었습니다. 누군가가 대본을 써서 아직 작업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내용은 콧수염을 계속 기르는 것으로 구성될 것입니다."라고 월버그는 말했습니다. "완전히 이해가 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제가 콧수염을 길렀기 때문에 당연하죠."
영화에서 월버그는 홀랜드의 캐릭터인 네이선 드레이크의 강도 행각을 돕기 위해 노련한 보물 사냥꾼 빅터 "설리" 설리반 역을 맡았습니다. 월버그가 콧수염을 언급한 것은 자신의 캐릭터의 기반이 된 비디오 게임 캐릭터와 달리 영화의 엔딩 크레딧 장면이 나올 때까지 콧수염을 기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차티드 영화는 2022년에 개봉한 영화로, 직접 각색한 작품이라기보다는 너티독 어드벤처 시리즈의 프리퀄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개봉후 주말 동안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억 3,9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소니 픽처스에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소니 픽처스 모션 픽처 그룹의 회장 겸 CEO인 톰 로스먼은 언차티드에 대해 "소니 픽처스의 새로운 히트 영화 프랜차이즈"라고 말했습니다.
프로듀서 찰스 로벤은 네이선 드레이크와 설리의 모험을 더 큰 스크린에 맞게 각색하는 것을 "확실히 고려하고 있다"며 2022년 8월 속편 제작에 관심을 표명했었습니다.
어머니가 재밌어하셔서 좋은기억에남았던 영화라 후속도 잘 내주길
언차티드 2 - 드레이크스 포춘 쿠키
1편이 프리퀄격으로 나왔을 뿐이지, 아예 독자 노선이라 못할 것도 없죠.
2라고 하기보다는 겜 제목처럼 드레이크스 포춘 이런식으로 하면 좋을거 같은데..
루리웹-6973901018
언차티드 2 - 드레이크스 포춘 쿠키
영화가 여전히 1의 프리퀄이면 2편에서도 엘레나는 안나오려나
고룡 2nd
1편이 프리퀄격으로 나왔을 뿐이지, 아예 독자 노선이라 못할 것도 없죠.
어머니가 재밌어하셔서 좋은기억에남았던 영화라 후속도 잘 내주길
언차티드 ㄹㅇ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본 영화임 후속작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게임은 2에서 갓작이었는데 영화는 과연?
https://youtu.be/v5CZQpqF_74 개인적으로 홀랜드 주연의 영화도 재미있었지만 그래도 위 팬메이드 영상이 오히려 게임의 연장선 같아서 제대로 제작한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크렙....
뭔가 오랜만에 나온 옛날 감성의 모험물이라서 2편도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