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통 신작 리뷰점수 (수어사이드, 폼스타즈 등)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 – 8 / 8 / 8 / 8 [32/40]
폼스타즈 - 8 / 9 / 8 / 8 [33/40]
【리뷰 요약】
- 입체적인 지형을 만들어 내는 아이디어가 훌륭하다
-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 템포감 등 향후 조정에 기대
- 플레이어의 실력에 차이가 있어도 팀 배틀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 디자인이 뛰어나다.
- 캐릭터 수나 맵 수 등 향후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부분도 있지만, 시작은 좋은 느낌이다.
- 팀 내에서 같은 캐릭터를 사용할 수 없고, 빠른 자가 승리하는 것은 아쉽다.
- 거품을 이용한 색다른 전술을 맛볼 수 있는 참신함이 있다.
- 프리 플레이로 배포되고 있는 동안에 일단은 받아두는 것을 추천한다.
- 스플래툰과 비교되는 경우가 많지만, 게임성이나 전략성은 그렇게까진 같지 않다는 인상이라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BAR 스텔라 어비스 - 8 / 8 / 8 / 7 [31/40]
【리뷰 요약】
- 비주얼과 바의 분위기가 매우 좋다.
- 처음에는 강화의 종류가 많은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기 어려웠으나, 점차 대책이 필요하게 되면서 감탄하게 되었다.
- 전투는 막힘없이 척척 진행되어 플레이 하기 편하다.
- 던전은 적당히 긴 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다.
- 스킬이 적에게 잘 들어갔을 때 쾌감을 느낄 수 있다.
- 탐색 맵의 가시성이 조금 떨어진다.
- 점점 불안해져가는 분위기가 좋다.
- 본편 클리어까지 40~50시간, 클리어 후 추가요소까지 포함하면 60~70시간 정도 소요
고블린 슬레이어 -ANOTHER ADVENTURER- NIGHTMARE FEAST - 7 / 7 / 7 / 6 [27/40]
【리뷰 요약】
- 탄탄한 스토리를 게임에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었다.
- 오리지널 전개가 흥미롭고 보이스도 풍부하다.
- 장비 유무 확인이나 상점 관련 기능이 조금 불편하다.
- 고블린 슬레이어가 주인공이 아닌 것이 조금 아쉽다.
- 옵션 설정 항목이 적어서 조작에 관한 설정을 자신의 선호에 맞게 변경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SRPG 로서는 정통적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 함정이나 주사위를 이용한 요소가 좋다.
- 전투 시 조작성이나 UI는 최근 동종 장르의 작품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손이 가야하고 템포도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