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FF16 우치다 유야, 제18회 성우 어워드에서 "게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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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알티마 전투에서 조슈아 그렇게 되고 오열하는 씬은 진짜 소름 돋을 정도의 연기였음 진짜;
영어 성우 벤 스타도 대단했죠. 이거 녹음할 시기에 부친께서 세상을 떠나서 저 연기를 할 때 캐릭터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고..
연기 진짜 잘하던데 결국 상도 받는군요
클라이브는 영음이나 일음이나 둘 다 엄청 잘했음
외화 더빙 디카프리오 하정우 전담이니까 그쪽에선 탑티어를 끌어와서 쓴 케이스
마지막 알티마 전투에서 조슈아 그렇게 되고 오열하는 씬은 진짜 소름 돋을 정도의 연기였음 진짜;
데모때 영음, 일음으로 번갈아 가면서 하는데 내가 그 연기에 소름돋아서, 영어음성으로 하려던거 일본어 음성으로 했지..ㅎ;
영어 성우 벤 스타도 대단했죠. 이거 녹음할 시기에 부친께서 세상을 떠나서 저 연기를 할 때 캐릭터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고..
개인적으로 영어쪽이 좀 더 분위기에 잘 맞아서 영어로 했는데 다들 깜짝 놀랄만큼 잘 어울렸음.
자막이 일어 기준으로 잡혀서 좀 영어랑 안 맞는 부분이 흠이었지 분위기만 놓고 보면 영음이 기본세팅으로 잡힌 느낌이었어요. ㅎㅎㅎ
외화 더빙 디카프리오 하정우 전담이니까 그쪽에선 탑티어를 끌어와서 쓴 케이스
바디 오브 라이즈인가 그 즈음부터 디카프리오의 목소리를 맡는 성우들이 다양해지긴했죠 리즈 시절때는 일본판 강백호인 쿠사오 타케시 씨가 대부분이긴했지만요
연기 진짜 잘하던데 결국 상도 받는군요
소환수 보는 즐거움이 있어서 좋았음
전 제일 기억 남는게 이프리트 대 이프리트 고지라 영화 보는줄
게이의 눈물은 신의 한수
클라이브는 영음이나 일음이나 둘 다 엄청 잘했음
이건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영음은 클라이브 말고는 이상한 목소리라서 전 일음으로 플레이한
16은 진짜 연출과 성우들 열연으로 어지간한 단점은 다 가려질 정도였음.
조금 아쉬운거 전부 성우 연기로 커버한다!!!
클라이브 막판에 울 때 성우분 연기력 쩔었습니다. 너무 슬프면 제대로 울지도 못한다는데... 그런 느낌을 엄청 잘 살리셨더군요.
스샷 얼굴 저거도 외모에 비해선 나이가 안 많은걸로 나오던데 저걸 청년기라 하는건지? 아니믄 제일 초반부 어린시절 그걸 말하는건지?
파판17 나올련지 모르겠다만 나온다면 다시 요시다 나오키팀이 맡아 줬으면 한다 넘버링은 그때즘엔 좀 버리고 7리멕 시리즈 맡은 어벤저스(?)팀은 사공이 많아서 그른가 배가 점점 산으로 가는듯해서 별로이고
14에 집중하셔야지 뭔 17임
14개발팀이랑 16 개발팀 따로였는데 뭔 소리함? 3개발부내에서 팀원 나눠 개발했구만
클라이브는 인정이지!
평소엔 냉정 침착하다 감정 격해질때의 표현력이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