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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임 자체도 재미있지만 코스튬 70종을 본편에 넣어 준거 생각하면 더많이 팔려서 흥하길 코에이테크모 였음 40만원 아니가
일본에서는 작년고티인 발더스3판매량이 2만장이 채 안됩니다
이건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플스가 어려운 이유 1. 발매 당시 서양 우선으로 물량 공급하고 일본시장은 경시해서 1차로 빈정상함 2. 물량 부족하니 되팔이들이 미쳐날뜀. 되팔이 대책이 미흡해서 2차로 빈정상함 3. 도매 단계에서 중국에서 쓸어감. 역시 대책 없음 4. 살수 없는 콘솔이 되어버린 단계에서 유투버, 버튜버의 영향으로 게이밍 pc- 스팀이 빠르게 보급됨 -> 콘솔겜 안삼. 사더라도 중고 사거나 세일 기다림. pc판 나올때까지 기다림 좋게말해 세심하고 나쁘게 말해 꼬장꼬장한 일본 소비자들의 반감을 제대로 샀는데 별다른 대책이 없는 상태
일본 거치형 콘솔 시장 자체가 답이없는 느낌
본게임 자체도 재미있지만 코스튬 70종을 본편에 넣어 준거 생각하면 더많이 팔려서 흥하길 코에이테크모 였음 40만원 아니가
일본은 진짜 닌텐도에서 만든 게임 아니면 안 사네 닌텐도가 시장 먹어서 이런건지.. 닌텐도 없어도 시장이 ↗망할 위치인건지... 이젠 내수로 머 해 볼 시장은 절대 아님 물론 닌텐도 제외
소니가 PC주의 삽질하니 더 그런듯
일본도 모바일 시장이 커져서 그쪽으로 많이들 또 내서 장사하고 그래요
그럼 소니겜만 안사던가 해야하는데 그냥 다 안 삼 엘든링도 안사는데 말 다했지
그 닌텐도에서 만든 게임도 유명 IP 게임이 아니면 판매량이 그리 높지 않죠. 스위치만 가지고 있는데 가지고 있는 게임은 마리오, 포켓몬, 스플래툰 이렇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그나마 몬헌 라이즈와 마인크래프트가 닌텐도 유명 IP급으로 팔렸구요.
일본에서는 작년고티인 발더스3판매량이 2만장이 채 안됩니다
판매량 이거 오랜만에 보네요 비타 유저였을때 판매량 보면서 절망하고 그랬었었는데
10만이상 충분히 찍히겠네 누계로치면 20만이상.
물곰탱
이건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도 에펙이랑 발로란트 이후로 pc시장 활성화 되면서 스팀으로 많이 넘어감 콘솔도 이제 닌텐도 말고 플스는 몇년참으면 pc하면 그만이지가 점점 나오고 있고 ps4때랑 다르게판매량 차이 많이 나옴 추가로 ps5당시 중국인들이 와서 되팔이들 때문에 판매대비 보급량이 적은게 한몫함
그럼에도 일본 2023년도 게임 수익률 PC가 4%입니다. 여전히 스마트폰이 거의 독차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수익률은 점점 줄고 있고 콘솔과 PC는 오름세입니다. PC 오름세가 좀 높죠.
스팀으로 많이 넘어갔다는 얘기 듣긴했는데 사실인가? 휴대용제외하고 나머지 인구가 스팀쪽으로 모인건지
ps 독점인데 스팀으로 넘어간다는 얘긴 어디서 들으신건지
위에 댓글 보시면 플스타이틀 판매량이 많이 안나온다해서요 그거 아야깁니다 스텔라가 플스독점작인건 알죠 재가 플스로 사서 하고 있으니까
그냥 일본은 닌텐도가 초강세인지라 그나마 PC는 에이펙스정도?
그렇군요 아무생각 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하필 마지막 님 댓글만 보였습니다
일본에서 플스가 어려운 이유 1. 발매 당시 서양 우선으로 물량 공급하고 일본시장은 경시해서 1차로 빈정상함 2. 물량 부족하니 되팔이들이 미쳐날뜀. 되팔이 대책이 미흡해서 2차로 빈정상함 3. 도매 단계에서 중국에서 쓸어감. 역시 대책 없음 4. 살수 없는 콘솔이 되어버린 단계에서 유투버, 버튜버의 영향으로 게이밍 pc- 스팀이 빠르게 보급됨 -> 콘솔겜 안삼. 사더라도 중고 사거나 세일 기다림. pc판 나올때까지 기다림 좋게말해 세심하고 나쁘게 말해 꼬장꼬장한 일본 소비자들의 반감을 제대로 샀는데 별다른 대책이 없는 상태
중국에서 쓸어가는게 몇달간 지속됐죠
플스가 어려운 이유는 맞는데 그렇다고 다 게이밍 PC를 사는 것도 아니라서... 결국 부담되는 가격 때문에 게이밍 PC나 플스5를 구매하지 못 하고 스마트폰과 스위치만 가지고 있는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근데 이미 플 3 플 4 계속 우하향 이었던거 보면 그냥 흐름 자체도 계속...
근데 아무리 스위치랑,스팀이 강세고 휴대기기만 애용하는 일본이라도 gta6와 몬헌와일드가 ps5프로와 나올텐데 그것까진 참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ps5 프로를 사려고보니 또 되팔이가 날뛰고 제값주고 제때 못 사는 일이 반복 될 듯...
어쨌든 본체 500만 넘게 팔았고 수십만장 팔린 게임이 여러 개 있는 나라니까요. 몬헌 와일드는 팔리긴 팔릴 겁니다. 플스5 구매가격이 부담되는 점과 스팀판도 출시하니까 예전만큼의 판매량은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요.
도그마 보다 덜팔리고 로닌이겼다는건 기사가 잘못된거였네요 2주차 합산이었으니 일본말고 다른나라 까지합치면 100만장은 무난해보이는데 최종이 100-300사이 예상해봅니다
어떻게든 정신승리 해야하거든요
온라인도 품절이고 오프라인대부분품절이어서 물량이 넉넉했다면 훨씬 더 팔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소화율이라고 나온 그래프는 널널해 보이는데 품절이면 저게 꽉차야 되는거 아닌가요? 소화율이 그 의미가 아닌가?
일판도 사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