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bKKssTBhz5/status/178877115161264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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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가의 계획은 새로운 타이틀, 리메이크 및 리마스터, DLC 확장팩 및 기타 미디어를 통해 용과 같이, 페르소나, 소닉을 연간 프랜차이즈로 만드는 것입니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년 새로운 넘버의 페르소나 타이틀이 출시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스핀오프 작품도 새로운 타이틀로 간주됩니다.
2. 페르소나 신작이 매년 발매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스핀오프 작품도 신작으로 간주
페르소나5가 외전만 4개인데다가 리마스터 + 완전판 + 무인판하면 7개의 게임이 나왔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할거란건가..ㄷㄷ
세가야 너네덕분에 아틀라스도 멀티플랫폼으로 내는구나 정말고맙다
회사 입장에선 매년 안정적인 수익이 날만한 IP를 최대한 활용한다는건데 이해하고 게임 개발 주기가 길어져서 재밌는 게임 후속편이나 외전 다시 플레이 하는데 3~5년 걸리는 요즘 시대에 맘에 드는 행보네요. 다만 퀄리티를 신경 잘써주고 새로운 작품이나 스토리dlc는 괜찮은데 완전판 장사는 좀 적당히했음 좋겠네요.
용과같이 개발속도는 경이로운 수준인데 다른 회사들이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함. 맵 재탕이나 등장인물 재탕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팬들도 불만은 있을지언정 그렇게 타박하진 않음 왜냐하면 게임이 자주 나오는데다 매번 새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설정과 스토리가 주어지기 때문. 내 생각에 스토리 중심의 AAA만들려면 용과같이처럼 통일된 IP활용해서 리소스 재활용하고 개발주기 빠르게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함.
신작이 나오면 그 다음해에 해당 신작의 DLC를 낼테고(대규모 스토리 DLC일듯) 그 다음해는 리메이크 or 리마스터 나온다치면.. 신작은 한 3년주기로 나오거나.. 중간에 외전(외주) 나오면 최대 4년주기로 신작 나오겠네
페르소나5가 외전만 4개인데다가 리마스터 + 완전판 + 무인판하면 7개의 게임이 나왔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할거란건가..ㄷㄷ
용시리즈나 소닉은 지금도 매년 내는셈인데 아틀라스는 계속 이런식이면 좀...
세가야 너네덕분에 아틀라스도 멀티플랫폼으로 내는구나 정말고맙다
신작이 나오면 그 다음해에 해당 신작의 DLC를 낼테고(대규모 스토리 DLC일듯) 그 다음해는 리메이크 or 리마스터 나온다치면.. 신작은 한 3년주기로 나오거나.. 중간에 외전(외주) 나오면 최대 4년주기로 신작 나오겠네
알았으니까 버파6 공개좀
OTE는 안낸다했으니 용시리즈는 이제 리마스터할것도 없어서 용8 외전 아니면 켄잔 극 정도밖에 안떠오르는군요. 저지 시리즈도 용시리즈로 껴넣으면 저지3 혹은 용X저지도 가능하려나 싶기도 한데...
회사 입장에선 매년 안정적인 수익이 날만한 IP를 최대한 활용한다는건데 이해하고 게임 개발 주기가 길어져서 재밌는 게임 후속편이나 외전 다시 플레이 하는데 3~5년 걸리는 요즘 시대에 맘에 드는 행보네요. 다만 퀄리티를 신경 잘써주고 새로운 작품이나 스토리dlc는 괜찮은데 완전판 장사는 좀 적당히했음 좋겠네요.
용과같이 잘 나와주면 좋기야 한데, 저지먼트 시리즈도 내주길....
돈값만 한다면야 더좋지
버파는 아직 아무소식없나?
아마 저러려면 IP 라이센스로 사가는 외부회사에서 모바일게임 내고 그러는게 좀 받쳐줘야...
그래서 이번에 페르소나 모바일게임 나왔는데 평은 좋더군요
샤이닝포스 살려
저도 세가에서 '샤이닝포스 4'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전 샤포3 그래픽만 업글해서 리마스터 해주기만 해도 행복할거같습니다
원래 용과같이 5까지는 외전 포함 1년마다 우수수수 내던 게임이었으니 뭐ㅋㅋㅋ 저지먼트 시리즈도 크게 용과같이 프차로 분류되서 이번에 무슨 미나토구계 여성 공개모집한거보면 내년쯤에 저지먼트 신작 나올 듯
소닉 잘 살리면 정말 좋은것같은데
용과같이 개발속도는 경이로운 수준인데 다른 회사들이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함. 맵 재탕이나 등장인물 재탕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팬들도 불만은 있을지언정 그렇게 타박하진 않음 왜냐하면 게임이 자주 나오는데다 매번 새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설정과 스토리가 주어지기 때문. 내 생각에 스토리 중심의 AAA만들려면 용과같이처럼 통일된 IP활용해서 리소스 재활용하고 개발주기 빠르게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함.
또무로쵸라곤 하지만 플레이 하다보면 매 편마다 느낌이 달라서 좋음 저 맵을 또 저렇게 활용한다 싶은 것도 많고 그래도 요즘 또무로쵸에서 좀 벗어나려고 7편 때도 새 맵인 이진쵸도 넣고 8편에서 하와이도 넣고 안전한 루트를 걸으면서도 나름대로 시도 하려는 노력이 없는건 아님
새로운 맵 넣으면 또 다음편에서 맵이 계속 넓어진 채로 확장되어 있는거도 특징
그건 용과같이가 aaa급 게임이 아니니 묵인하는거지 aaa급 게임에서 그렇게 재탕삼탕하면 욕먹음
거기다 솔직히 매편마다 그래픽이 조금씩 계속 좋아지는것도 놀라움
욕먹어도 6년걸려 한편 나오는데 만드느라 급급해 게임성 자체는 전작 재탕이었던 aaa 너무 많아서. 많다고 표현하기도 그렇고 요새는 거의 대부분이지 유저들은 의자 모델링이 더 뛰어난걸 바라기보단 게임성이 발전하길 바라지
용과같이 팬으로써 대환영
용과같이 극으로 6편까지 완결 해줘라... 6만 못해봐서 너무 궁금해
극 엔진이 6부터라 6은 굳이 안할듯. 전 그냥 스팀판으로 한글패치해서 했어요.
격년으로 홀수해 - 용과 같이 시리즈 짝수해 - 저지먼트 시리즈 이런식으로 내주면 시리즈 팬으로서는 그저 감사 지나친 울궈먹기.. 또무로쵸.. 또텐보리..또진쵸만 아니고 미니게임 적당히 바꿔가면 매년 나와도 살듯 지역이나 시대 설정 변경은 이미 시도 해본거니 시리즈 중간중간 그렇게 계속 해줘도 좋고
페르소나는 넘버링은 좀 시간 들여서라도 좋으니 완전판 장난질 좀 그만하고 그 격겜 버젼이나 5의 무쌍 액션겜 같은 거라도 좋으니 후일담 같은 작품 좀 많이 내줬으면
사실 용과같이는 또무로쵸가 문제가 아님 조연급 이하 모션들을 너무 오랫동안 울궈먹고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
기존 용시리즈 턴제로 리메이크 해주면 감사감사
흑표를 극으로 리메이크 한 번 하는 것도 좋을 듯.
저거 매년 퀄리티 보장이 되려나?? 저런짓 잘못 하다가 쫄딱 말아먹은데가 유비라서 살짝 걱정되긴 한다만…
뭐 외전도 내고 본가도 내고 그러는 방식이라면...
다른건 몰라도 용과같이는 매년 나와도 퀄리티가 괜찮게 나왔기 때문에 딱히 문제 없을듯 합니다. 여태까지 거의 매년 하나씩 나오고 안나온 해에는 그 전년이나 이후년에 두개 나왔더라구요.
용시리즈는 최근에야 오래 걸렸지 원래 매년 나오는 느낌이었음
용8 처럼만 나오면 한달에 한개씩도 ok. 쿵아일랜드 별도게임으로 빼주면 좋겠어
용과같이는 0처럼 본작 중간이나 과거 이야기 다루는 외전 몇개 더 내도 좋을거 같은데
용과같이 외전이면 저지먼트 시리즈도들어가는거죠?
용과같이 은근 잘들었어 ㅇㅇ
용8은 코로나 겹쳐서 오래걸렸다도 하니까 이제 좀 짧아지겠지
소닉은 됬고 용과같이랑 페르소나
소닉은 빼라 돈안됨
되려 라이트 유저들에게 어필되는건 소닉이죠. 생각보다 많이 팔립니다.
소닉 프랜차이즈는 연간으로 내기엔 식상함. 실제로도 짧은 발매텀에 타이틀이 우후죽순이라 판매량도 토막남. 통계와 실적발표가 그걸 증명함
소닉이 세가 매출 압도적 TOP인데 돈 안됨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8 보면 불안함.... 충분한 시간을 줘도 스토리는 개선되긴 커녕 매편마다 아쉬운데 언제까지 팬심으로 용시리즈니까~ 라며 자위할지ㅜ
설마 용과같이 8 로얄 이런거 내는건 아니겠지? 아틀러스 겜들처럼 업그레이드도 안되고 풀프내야하는 완전판
6을 패키지로 못모은게 너무 아쉽긴하다 ㅠㅠ
용과같이 매년 나올 때 배경 도시 늘리고 캐릭터 늘려도 스토리가 산으로 가던 일들이 많다보니 불안부터 앞서네요. 그러다 한번씩 켄잔, 제로, 흑표 등등 수작들도 나오긴 했지만...한번 클리어 하고는 그냥 봉인해버렸던 작품들이 더 많았어서요..
이제 세가를 대표하는 3대겜이 용시리즈 소닉시리즈 페르소나 시리즈 가 되었군요. 하지만 2번이나 루머로 뜻던 버파는 여기에 포함이 안되네 보네.. 그래도 기다리마 새버파 ..
페르소나는 1년마다 내줘요
용과 같이 0는 극으로 리메이크 해주고 용과 같이 극은 드래곤 엔진으로 리마스터, 3-5는 극으로 리메이크, 6도 리마스터로 내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