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홀딩스는 9월 24일 오늘
전 반다이남코 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겸 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사장인
이시키와 슈쿠오가 9월 9일 별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향년 69세)
이시카와 슈쿠오 씨는 1978년 4월에 남코에 입사했습니다.
업무용 게임기 부서 소속으로 '와니와니 패닉'을 기획 및 개발하여
와니와니 패닉의 아버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반다이와 남코의 경영 통합 후 2006년 4월 반다이남코 게임즈 (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사장,
2009년 4월 반다이남코 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최근에도 그룹의 핵심인 'IP축 전략'을 내세워 그룹의 실적 회복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