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데모 소감
1. 많이 까이는 그래픽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어차피 아틀러스게임은 아트 디렉션이 좋은거지 그래픽이 좋았던건 아니라서...
2. UI는 걍 정신나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뇌절에 뇌절. 추가로 일반적인 대화씬인데 왤케 카메라를 흔들어대는지...
3. 이벤트 이후 컷씬 전환 효과 넣어놀고 또 로딩창 뜨는거 보고 어이상실
4. 세계관이나 설정은 꽤 흥미로운데 스토리 전개는 역시나 한숨 나오는 왕도물 전개
데모 소감
1. 많이 까이는 그래픽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어차피 아틀러스게임은 아트 디렉션이 좋은거지 그래픽이 좋았던건 아니라서...
2. UI는 걍 정신나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뇌절에 뇌절. 추가로 일반적인 대화씬인데 왤케 카메라를 흔들어대는지...
3. 이벤트 이후 컷씬 전환 효과 넣어놀고 또 로딩창 뜨는거 보고 어이상실
4. 세계관이나 설정은 꽤 흥미로운데 스토리 전개는 역시나 한숨 나오는 왕도물 전개
최악의 그래픽인 주제에 프레임 드랍까지... 이 둘은 절대 서로 만나선 안되는 견우와 직녀,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관계여야 하는데, 아주 둘이 좋다고 붙어먹고 난리도 아님. ㅡㅡ;;;
그리고 아키타이프인지 뭐시기인지 하는것들 디자인이 너무 유치하고 구림. 잔로딩들 조금 거슬림.
스토리 설정 같은건 나름 매력있는거 같고, 세계관 느낌도 나쁘지 않음. 루이라는 놈은 뭔가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 느낌도 나고 괜찮았음. 주인공 디자인은 존ㄴㅏ 병시ㄴ같음.;;;;;;
전체적으로 페르소나보다는 오글거림, 중2병 느낌이 그래도 덜한거 같아서 불행중 다행이고,
데모 끝내고 나니 한번 구매해서 해볼까 하는 흥미가 들었음. 아쉬운 점들은 많지만 나름 매력있는 게임 같음.
물론 구매한다면 무조건 무인판이나 완전판 중 하나만 할거임. 나중에 완전판에 추가되는 스토리는 그냥 유튜브로 보는걸로...ㅋ
데모 소감 1. 많이 까이는 그래픽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어차피 아틀러스게임은 아트 디렉션이 좋은거지 그래픽이 좋았던건 아니라서... 2. UI는 걍 정신나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뇌절에 뇌절. 추가로 일반적인 대화씬인데 왤케 카메라를 흔들어대는지... 3. 이벤트 이후 컷씬 전환 효과 넣어놀고 또 로딩창 뜨는거 보고 어이상실 4. 세계관이나 설정은 꽤 흥미로운데 스토리 전개는 역시나 한숨 나오는 왕도물 전개
페소5가 거의 10년전 게임인데 거기서 한 발자국도 못나간 게임성이라 지금 하면 게이밍 낡아보임 그리고 게임 곳곳 마감 상태가 돈을 안들인 흔적이 역력
데모 두시간째인데 스토리 전개나 벨벳룸, 동료, 각성같은게 페르소나 시리즈 기시감 장난아니네요... 심하게 얘기하면 껍데기만 바꾼느낌. 아무리 제작진이 같다지만 다른이야기는 못하는건가..
전 그래도 그냥저냥 하다가 끄트머리 3일 자유시간 주는데서 뭔가 심하게 물리면서 데모 지움.. 전투도 그렇고 맵도 그렇고.. 너무 난잡하고 눈에 잘 안들어오고 뭐 넘어갈때마다 애니메이션은 죄다 넣어서 더 헷갈리고 정신없어..
게임 시스템은 여신전생 + 페르소나라 그냥 맘에 드는데 다 떠나서 최적화가 문제... 자꾸 끊기니까 겜 하다가 짜증남 ㅋㅋ
10월에 할게임 많네
데모 소감 1. 많이 까이는 그래픽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어차피 아틀러스게임은 아트 디렉션이 좋은거지 그래픽이 좋았던건 아니라서... 2. UI는 걍 정신나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뇌절에 뇌절. 추가로 일반적인 대화씬인데 왤케 카메라를 흔들어대는지... 3. 이벤트 이후 컷씬 전환 효과 넣어놀고 또 로딩창 뜨는거 보고 어이상실 4. 세계관이나 설정은 꽤 흥미로운데 스토리 전개는 역시나 한숨 나오는 왕도물 전개
어딘가 올드한데 새로운 시도를 할려고 노력한 느낌
데모 두시간째인데 스토리 전개나 벨벳룸, 동료, 각성같은게 페르소나 시리즈 기시감 장난아니네요... 심하게 얘기하면 껍데기만 바꾼느낌. 아무리 제작진이 같다지만 다른이야기는 못하는건가..
체험판 며칠동안 해봤는데 페르소나 시리즈 찐팬이지만 똥맛이 좀 나더라구요... 소울해커스 2차전같은 느낌
게임 시스템은 여신전생 + 페르소나라 그냥 맘에 드는데 다 떠나서 최적화가 문제... 자꾸 끊기니까 겜 하다가 짜증남 ㅋㅋ
최악의 그래픽인 주제에 프레임 드랍까지... 이 둘은 절대 서로 만나선 안되는 견우와 직녀,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관계여야 하는데, 아주 둘이 좋다고 붙어먹고 난리도 아님. ㅡㅡ;;; 그리고 아키타이프인지 뭐시기인지 하는것들 디자인이 너무 유치하고 구림. 잔로딩들 조금 거슬림. 스토리 설정 같은건 나름 매력있는거 같고, 세계관 느낌도 나쁘지 않음. 루이라는 놈은 뭔가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 느낌도 나고 괜찮았음. 주인공 디자인은 존ㄴㅏ 병시ㄴ같음.;;;;;; 전체적으로 페르소나보다는 오글거림, 중2병 느낌이 그래도 덜한거 같아서 불행중 다행이고, 데모 끝내고 나니 한번 구매해서 해볼까 하는 흥미가 들었음. 아쉬운 점들은 많지만 나름 매력있는 게임 같음. 물론 구매한다면 무조건 무인판이나 완전판 중 하나만 할거임. 나중에 완전판에 추가되는 스토리는 그냥 유튜브로 보는걸로...ㅋ
전 그래도 그냥저냥 하다가 끄트머리 3일 자유시간 주는데서 뭔가 심하게 물리면서 데모 지움.. 전투도 그렇고 맵도 그렇고.. 너무 난잡하고 눈에 잘 안들어오고 뭐 넘어갈때마다 애니메이션은 죄다 넣어서 더 헷갈리고 정신없어..
페르소나6로 발매해도 아무도 의심안함.
페소5가 거의 10년전 게임인데 거기서 한 발자국도 못나간 게임성이라 지금 하면 게이밍 낡아보임 그리고 게임 곳곳 마감 상태가 돈을 안들인 흔적이 역력
기대작이다가 데모풀리고 되려 김샘 무슨 베짱으로 데모푼건지 모르겠음
뭔가 정신없고 멀미나네요 ㅠ
플레이하면서 오오 뭔가 다르겠지? 기대된다했는데 갑자기 각성하는데서 짜게 식음.. 결국 껍데기 다른 페르소나였냐고
직접 해볼 것도 없이 그간 나온 영상들만 봐도 그냥 기존 페르소나에 스킨 씌우고, 최대한 페르소나처럼 안 보이려고 정신없게 ui 쓴 느낌이던데
우중충한 분위기에서 캘린더 할 생각하니까 막막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