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엑스포의 오쿠조라 코하쿠 육성 미니게임의 프롤로그인
“마스터 엑스포”
그것은, 많은 사무소의 아이돌과 아이가 집결하는 제전.
타카기 사장에게 불린 당신은
“마스터 엑스포” 당일 오쿠조라 코하쿠의 프로듀스를
담당하게 되었다
각 사무소의 아이돌들과 협력하면서 코하쿠을 최고의 퍼포먼스로 이끄는 것이
이번에 하게되는 일 .
의 소개와
일본 외의 아시아 지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서 기쁘다 플래티넘스타즈,스텔라 스테이지에 이은 현지화와 스팀 발매 덕분인거같다
출시이후에도 지속적인 판매가 되고 있어서 고맙다.
지속적인 판매를 위해 러브라이브와 콜라보한 이차원 페스티벌을 진행하거나 러브라이브 팀과 협조하여 환일의 요하네 블레이즈 인 더 딥블루와 기간 한정 콜라보 레이션 번들을 발매할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가합전 물판에서 사인회를 진행하면서 보유하고 있는 재고분을 판매할수있었다
그때 당시에 이미 구매하고 있었는데 추가로 구매해주신분이나 해외에서 오신분도 만나서 대화할수있어서 좋았다
아이마스 엑스포에서의 코하쿠 프로듀스는 수수께끼 풀이가 되는데 당사의 직원들중에 수수께끼에 능숙한 인물이 있어서 둘이서 계획하게 되었다.
오쿠조라 코하쿠를 선택한 이유는 다양한 프로덕션의 아이돌들과 공연한 경험 떄문
플레이어와 코하쿠는 본적이 있다는 설정이니까 스탈릿시즌을 플레이 하고 오면 더 좋을거같다 물론 코하쿠에 대해 몰라도 즐길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어져있다 .
아이돌의 땀이나 뺨의 홍조, 그리고 라이브의 현장감 등을 재현한 이모셔널 툰을 많은 프로듀서에게 호평받아서 기쁘다
스탈릿시즌이 나오고 3년이 지났지만 다른 컨텐츠에 지지 않을 품질이라고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스타마스는 루미너스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로 하고싶어서 기존의 한 아이돌을 골라 육성하는 스타일과 다른 아이돌 전체를 프로듀스 하는 게임으로 필연적으로 많은 인원을 관리하는 형태가 되었다.
아이돌 전원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할수 있도록 가능한한 많은 아이돌을 육성 시켜줬으면 한다는것은 대전제로 있었지만 지적대로 난이도는 어려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특정 스킬을 입수하지 않으면 공략이 어렵다던가, 게임오버가 되었을때의 구제책이 부족하다던가. 글너 목소리가 많았고. 각각 이유가 있어서 대응할 수 없는것도 있지 않았지만. 보다 좋은 해결책이 있었던 걸 당시에 찾아내지 못한건 내 미숙함이다
매주 육성에서 매일 육성으로 바꾼건 시스템적인 도전
개발초기엔 레슨이나 영업을 마음대로 할수 있는 방식도 넣어봤는데 월말에 막히는 경우가 많아서 그건 포기함
달마다 육성 가능한 멤버가 다른 가창 멤버제는 자원이나 비용에 한계가 있어서 만들어진 시스템
일단 29명의 아이돌이 나오는건 확정이었고 본가 13인에 밀리언라이브는 본가처럼 신호등+ 카오리,츠무기
신데렐라 걸즈는 개성이 강한 나나,란코,미카,안즈,키라리
샤이니 컬러즈는 디렉터 타카야마 유스케씨의 제안으로 사쿠야,카호,린제,아마나,텐카를 선택함
원포올의 dlc에서도 아이돌을 추가할수 있었지만 그땐 대전 상대로만 즐길수 있었기때문에 이번엔 프로듀스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주차의 본편부터 프로듀스할 수 있고. 추가된 스토리도 즐길수 있음,
다쟈레와 노래하는 모습의 갭이 매력적인 카에데 솔직하고 진지한 코토하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마미미
추가 아이돌에 관해서는 어떤 아이돌도 스토리나 신곡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다만 샤이니 컬러즈는 신생브랜드였기때문에 누굴 고를지 고민이었음. 물론 다른 두 사람도 어려웠지만
악곡은 각 브랜드의 대표곡이나 베스트앨범에 들어갈만한 노래를 3곡씩 선택함.
모처럼 모든 브랜드가 모이는거니까 콜라보 가창도 수록 부탁할게 신데렐라는 신데마스와 밀리마스 스프레드 더 윙은 신데렐라걸즈와 아이마스 같은 식.
그리고 이런 악곡 콜라보를 이야기에도 얽히게 하는걸로 스타마스의 이야기가 만들어짐
신곡도 모처럼이니까 각 브랜드별로 인선을 섞었고 이쪽에서 테마를 전달하면 반다이 남코뮤직과 콜롬비아에서 제작하는 방식으로 만듬
그레디튜드는 처음부터 스타마스의 테마송으로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었음
이 노래의 가사는 프로젝트 루미너스의 발걸음을 생각나게 하는 내용이 되어있어서개발 스탭진도 감명을 받은 부분이 있었음.
그 문구가 전하고 싶어 안녕이 아니라 yes 감사합니다. 가 됨.
이 뉘앙스를 멤버끼리의 대화에 넣는다던가 메인스토리의 구성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음
스타마스 발매 직전 스페셜 토크 이벤트에서 각 브랜드의 라이브가 있었는데 콜라보 악곡의 라이브 난이도가 높아서 아쉽게 피로하지 못함
2025년 2월 1일 961 PRODUCTION presents 『Re:FLAME』에서 코하쿠와 아야가 등장함
신규 캐릭터의 테마는 천재의 좌절과 부활을 테마로 그리고 싶었는데 잘 됐다고 생각함.
이 테마로 메인 스토리를 진행할때 코하쿠는 최종적으로 어떻게 되는게 좋을지 생각했는데.
다양한 가능성을 고민했지만 궁극적으로 이 이야기에 있어서 가장 자연스럽고 베스트인 결말이여야 된다고 생각했음.
그건 '아이돌을 하고 싶다' 아야와 함께'
어떻게 하면 코하쿠의 미래가 밝아질지 생각해봤을때 아야와 둘이서 활동하는게 가장 좋은게 아닐까 생각함. 그게 스타마스의 메인스토리
코하쿠는 프로젝트 루미너스의 29번째 아이돌이기때문에
다른 캐릭터의 매력에 묻히지 않기 위한 개성으로 투명함을 느낄수 있는 소녀를 목표로 했음.
프로듀서에게 던져지는 코하쿠의 수수께끼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좋은 내용이 된게 아닐까 생각함.
메인 스토리의 8월에서 코하쿠의 문제가 해결되는데 그 에피소드는 특히 힘을 넣어서 만듬
코하쿠가 원래 쿠로이 프로에 소속되어있던건 어머니가 맡긴것
아마 쿠로이 사장이 코하쿠의 재능을 깨달았을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음
이번엔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때문에 플레이 타임이 과거작처럼 짧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음.
그래도 너무 길게 되버렸지만. 스타마스도 rpg처럼 2주차까지는 놀아줬으면하고 엔딩의 분기나 디아만트의 3명을 일부 프로듀스 할수있게 하거나 가창 제한을 해제하는 요소등을 넣음. 시나리오의 변화도 2주차 요소중 하나고
디아만트와 함께 합동라이브를 한다는 아이디어가 있어서 그걸 멀티엔드요소같은 느낌으로 시나리오를 만들게됨
1회차만 즐긴 사람은 이걸 못볼수도 있음
2회차에 코하쿠와 아야의 전일담을 볼수 있게 한건 지금도 옳았는지 알수 없지만.
1회차에서 보게 되는 엔딩은 코하쿠가 아무것도 알수 없는 앞으로 한걸음을 내디뎠다는 결말이라 거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코하쿠와 아야의 유닛은 2회차를 해준 프로듀서 측에서 즐겨줘서 실장해서 좋았다고 생각함.
코하쿠의 어머니와 타카기, 쿠로이의 관계는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음
동시기에 활동한 연예계 인물 같은 느낌
코하쿠와 아야의 추가 활동은
아이마스 엑스포의 수수께끼 게임이나
MR라이브인『Re:FLAME』 에서 호평이 많으면 이후에도 추가 스테이지에 서거나 그 다음이 있을지도...
등의 인터뷰가 작성되었습니다.
밀도도 이야기도 캐릭터도 끝나버렸을때의 상실감도 모두 최고였음…이걸 이길 아이마스게임이 더 나와줬으면..
스타마스 오리지널 캐릭터였던 코하쿠와 아야가 이렇게 재조명 받는건 정말 좋네요.. ... 그런 의미에서 한국 아이돌 3인방도 어떻게 안되겠니? 반남...
스스때 시이카 등장은 본가팬으로 반감이있었는데 스시때 코하쿠는 등장부터 본가팬이지만 하루카 미안해! 할정도로 코하쿠 최고였음ㅋ
제일 의외인건 코하쿠가 생각보다 나중에 기획됐다는 사실이네요 원래 새로운 라이벌 캐릭터를 추가한 라이벌 유닛 정도만 고려하다가 가미가 이번에는 루미너스쪽에 신캐릭터를 내자는 아이디어로 나온게 코하쿠라고 하니...
아이마스 오타쿠들이나 좋아하는 건줄 알았는데 스탈릿시즌이 호평이길래 해보니 진짜 잘 만든 게임이고 오타쿠 요소도 별로 없었음.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애니까지 봤는데 애니도 오타쿠 요소 별로 없고 진짜 잘 만들었길래 아이마스가 인기 많은 이유를 이해함. 2011년작품만 본거라 다른 작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2011년 작품은 내용도 좋고 작화도 좋고 진짜 잘 만든 작품이었음
제일 의외인건 코하쿠가 생각보다 나중에 기획됐다는 사실이네요 원래 새로운 라이벌 캐릭터를 추가한 라이벌 유닛 정도만 고려하다가 가미가 이번에는 루미너스쪽에 신캐릭터를 내자는 아이디어로 나온게 코하쿠라고 하니...
밀도도 이야기도 캐릭터도 끝나버렸을때의 상실감도 모두 최고였음…이걸 이길 아이마스게임이 더 나와줬으면..
스타마스 오리지널 캐릭터였던 코하쿠와 아야가 이렇게 재조명 받는건 정말 좋네요.. ... 그런 의미에서 한국 아이돌 3인방도 어떻게 안되겠니? 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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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오타쿠들이나 좋아하는 건줄 알았는데 스탈릿시즌이 호평이길래 해보니 진짜 잘 만든 게임이고 오타쿠 요소도 별로 없었음.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애니까지 봤는데 애니도 오타쿠 요소 별로 없고 진짜 잘 만들었길래 아이마스가 인기 많은 이유를 이해함. 2011년작품만 본거라 다른 작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2011년 작품은 내용도 좋고 작화도 좋고 진짜 잘 만든 작품이었음
발매일이 내 생일인건 원래 알고 있었지만 생일선물로 한정판 구할려고 하다가 놓쳐서 지금도 알아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