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의 소유주 CEO는 GTA 6는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관객들에게 이전에 보지 못했던 무언가를 선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지연이 없는 한 GTA 6는 올해 말 공식적으로 우리 스크린을 장식할 예정이며, 락스타 게임즈의 소유주인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CEO는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암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콘텐츠 크리에이터 코너 매더와 진행한 유튜브 인터뷰에서 CEO 스트라우스 젤닉은 GTA, 레드 데드 리뎀션, 보더랜드 등을 개발한 스튜디오의 모회사인 테이크투의 성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팀을 지원하는 것은 전반적인 노력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Zelnick은 "우리는 직원들이 열정을 따르라고 강조한다"고 말하며 "회사는 자본이 풍부하여 크고 광범위한 비전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덧붙입니다.
게다가 테이크투는 스포츠가 아닌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에 대한 연간 계획을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매년 새로운 GTA나 Red Dead Redemption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물론 저희는 알지 못하지만요). 이러한 결정은 처음에는 일부 분석가들이 비판적이었지만 "우리는 정말 멋진 일을 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이러한 접근 방식이 실제로 우리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의 창의적인 측면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때로는 오랜 시간 동안 관객들이 개봉을 기대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지적 재산이 그토록 내구성이 있는 것으로 입증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계속 말합니다. "많은 경쟁사와 달리 우리는 프랜차이즈 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작품이 전작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둬왔으며, 이는 20년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비디오 게임 비즈니스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출시 후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지만, 우리는 시간을 들여 이전에 보지 못한 것을 관객에게 선보이는 데 집중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곧 락스타 게임즈의 다음 대작을 기대해도 좋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후반부에 젤닉은 GTA 6를 몇 마디로 요약해 달라는 질문을 받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특별하고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는 나중에 다시 말합니다: "숨이 멎을 것 같아요."
지금은 그의 말을 믿어야겠지만, 머지않아 직접 판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 여주도 저 정도면 선녀지. 그타에서 언제 미녀가 나왔다고
쩝 CEO들이 나와서 입털면 불안한데...
빨라야 26년 여름이다~
근데 수위가 많이 약해질가틈 이제 범 지구적 게임이라 영향력이 얼마일지 알기 때문에 함부로 막 만들진 않을듯 설마 교육적으로 만들진 않겠지? ㅋㅋ
오히려 락스타 게임즈는 미남 미녀 잘 표현함. 성적 표현도 PC처럼 내로남불 안하고 언제나 창.녀 묘사도 가득하고.. 추녀는 대놓고 추녀라고 디자인함. 그걸 옹호하지도 않음
그래.. 여주도 저 정도면 선녀지. 그타에서 언제 미녀가 나왔다고
오히려 저정도면 그타 기준으론 손꼽히는 미녀 아닌가요
쨍거
오히려 락스타 게임즈는 미남 미녀 잘 표현함. 성적 표현도 PC처럼 내로남불 안하고 언제나 창.녀 묘사도 가득하고.. 추녀는 대놓고 추녀라고 디자인함. 그걸 옹호하지도 않음
그랬던 락스타가 이제 pc 사상을 말한다는 얘기가 슬슬 나오니까 불안 하네요...
심지여 저건 디폴트고 트레일러에서 봤지만 흰색 비키니입고 꾸민 모습은 존나 이쁨
GTA 6 주인공은 히스패닉계 여성과 히스패닉계 남성 주인공 현재 서양쪽에서는 모든 게임들이 백인 남성 중심보다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상황 하더라도 거부감 없게 하는 정도로 해야 할것..
남주로 나오는 제이슨 백인남성아니었음?
그거는 원래 개발자들과 대표 퇴사 이전 그리고 그 말이 통할 전작 발매 11년 전이라 이번작엔 솔직히 가능성이 낮음
그것도 옛날 락스타지 요즘 락스타 루머 들려오는거 보면 작가들한테도 dei 요구하고 평소대로 풍자같은거 조심하라고 지령내려왔다고 유명한데 ㅋㅋ
백인인것 같기도 하기는 한..살이 타서 그런 것일수도..
트레일러에서 비키니 씬보면 상위 티어 급 아닌가요?ㄷㄷ
그랫던 윗대가리들 다 바뀐지 오래라서...
수염깎은 아더 같네
애초에 그 말이 나온게, 예를들어 창녀를 덜 표현하겠다는 말이지 PC를 빤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여주여도 괜찮음, 주인공 성별이나 외모만으로 욕하는 게이머는 거의 없으니, 다만 PC빔이랑 그타만의 갱스터 주인공 감성깨먹는 짓만 제발좀 피했으면...
오나가나오나가나
확실히 그 썰이 있었죠 레데리같은 느낌으로 간다 어쩐다한거 ㅇㅇ 아무래도 요즘 시대가 시대인지라 얘네들도 예전같이 그냥 모두까기 시전했다가 온갖 개 쌍욕을 쳐먹을게 두려워서 적당히 레데리식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겠네요
쩝 CEO들이 나와서 입털면 불안한데...
특히 스트라우스 젤닉은 심해요
문제는 올해 나올 수 있을까...
빨리 도시에서 이것저것 하고 싶드아
조금만 더 PC 묻으면 에일로이 되겠네
근데 수위가 많이 약해질가틈 이제 범 지구적 게임이라 영향력이 얼마일지 알기 때문에 함부로 막 만들진 않을듯 설마 교육적으로 만들진 않겠지? ㅋㅋ
그래서 트레일러 2는 언제 공개할건데?
빨라야 26년 여름이다~
잘 아시네요... 난 첨에 26년 봄 예상했다가 돌아가는 꼴을 보니 내년 26년 9월로 보고 있슴... ㅋㅋ
솔직히 트레일러에서 캐릭터들은 매력이 있어 보였음 지금 걱정되는거는 약빤것 같은 개드립들과 섹드립들 사회적 약자나 강자 고위층등 너나 가릴것 없이 ㅂㅅ같은 캐릭터들의 ㅂㅅ같은 향연이 매력적인데 이게 얼마나 유지될지가 관건인듯
25년 가을발매예정 이라고 하지만 이새끼들 발매연기가 하루 이틀이던가
모든건물을 다 들어 갈수 있고 빌딩 호수마다 다 들어 갈수 있고 집집 마다 다 들어 갈수 있나? 그정도 말곤 요즘 할수 있는거는 다른게임에서도 다 나온거 같은데
사상집어넣는 게임은 이제 사절이다
히스패닉 느낌인뎅~~~
히스패닉 맞음...
이미 최고조인 기대를 더 부풀릴 필요가 ㅋㅋ
입만털지 말고 인플레이 영상이라도 흘리고나서 설레발 쳐라.
두번째 트레일러에도 coming 2025 라고 일단은 써붙여야하는데 그럼 2번 거짓말 하게 됨 ... 최소 올해 5월쯤 연기하다고 발표나고 다음 영상에선 coming 2026 라고 써붙여서 나올 확률이 큼...
난 아직도 라오어2 나오기전 평론가들이 걱정하지 말라고 우려하는거 없고 잘뽑혔다고 빨던거 기억나서 발매전엔 판단 보류
gta 5 나왔을때 아제르바이잔 고문장면 때문에 세상이 난리가 났었던거 기억난다. 이젠 쫌만 기분 나빠도 난리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 정도로 충격적인건 못만들겠지..?
그 장면 자체도 나온 이유를 파고 들어가면 벌어진 이유는 정보기관끼리 아귀다툼때문에 벌어진 일이었고 막상 고문당하는 대상자는 질문받으면 언제든 답하려고 준비중이었는데 고문으로 심신이 피폐해져서 제대로 답을 못하는 것이었고 고문 직접 자행한 트레버 왈 '고문은 정보를 얻는데는 아무 쓸모도 없지만 내 가학심 충족에는 쓸모가 있다'라며 까댐
그것도 예전 락스타지 요즘 락스타는 눈치 오지게 봐서 예전처럼 지들 꼴리는대로 막 절대 못넣음ㅋㅋ
입터는거보니 불안하네 설마 어크섀도우꼴 나겠냐마는
여긴 입털고 할것도 없이 오픈월드 끝판왕급으로 뽑을 능력 돈 다 있음.. 심지어 플스3로 gta5 최적화까지 해버린 제작사고.
게임성이야 의심할바가없지만 각본은 여전히 불안하죠 당장 그동안 각본 담당했던 댄하우저도 없고 작가들한테 dei 강요했다던 썰도 나온 마당에..
레데리2를 능가해주길
나오면 일단 콘솔로 하고..피시판 나오면 60시리즈로 싹다 바꿔서 즐겨야..
스트라우스 젤닉.. 슬슬 회사 넘기고 은퇴 할때 됐지...
PC로 1년만에 나와주라
ai에서 여태 보여줬던 게임 패턴이 아닐듯
진짜 건물까지 실시간박살나면 개지릴꺼같는데 에바겠지 시피유터질듯기ㅣㅣ
가격이 좀 불안함... 99000원 정도 하지 않으려나....
이거 때문에 슬림에서 프로로 갈아탔엉..제발 잘 나와줘 ㅠㅠ
제발 올 해 발매 제발 올 해 발매 제발 올 해 발매
마이클 부인, 딸, 프렝클린 여친, 트레비스 여친들(?) 보다가 보니 선녀구만 선녀야!!
pc로 동발은 무리겠지?
gta 시리즈 전통적으로 구현됐던 카ㅅㅅ 빠진다에 500원검
근데 뭐.. 있어봐야.. 무슨 의미가 있어..
의미가 있죠 왜 없음?
일단 나오는거 봐보고
ㅋㅋㅋㅋ이건 또 착한 PC임?
PC 없이는 말을 못 하는 사람들이 주둥이를 달싹거리는 중.
서양 게임은 PC 벗어 날 수 없다는 것은 이제 인정해야 할 수 밖에 없음.. 어느 정도냐가 문제..
엘든링, 몬스터헌터 와일즈에 성별 고르는 항목이 없다는 것을 지적하는 분이 없지요. 참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그정도는 뭐 pc라고 보기도 애매할듯 진짜 pc충들은 아얘 캐릭터 모델링 구겨버리고 퀘스트 내용 자체를 ㅆㅊ을내고 메인 스토리도 ㅆㅊ을 내버리니..ㅋㅋ
글쎄요. 엘든링을 예로 들자면, 레날라는 극단적인 모성애를 표출하는 동시에 광인으로 묘사됩니다. 그리고 그 딸인 라니는 육체를 버림으로써 반항하죠. 따져 보자면 매우 pc적이라 할 수 있죠.
반다이남코 보니까 내부 PC 교육이 있더군요.. 일본도 교육을 하고 여성, 흑인을 캐릭터를 활용 하는... 다만 일본의 경우 캐릭터 자체가 애니메이션 틱하게 만드는게 있고 서양게임은 정말 초 리얼리틱 하게 만드니까 더 노골적으로 보이는 것일뿐..
그렇죠.. 라스트 오브 어스 같은 게임들은 매우 구체적인 장면으로 스토리를 묘사하는 반면 엘든링 같은 게임은 아이템에 적힌 글귀 같은 것으로 스토리를 조각내서 제시하죠. 그러니 PC적인 요소가 있다고 했을 때 확실히 부각되는 쪽은 분명히 정해져 있죠.
일본이나 아시아쪽은 아직 까지 PC 하지 않은 게임들도 많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PC 교육을 안하는것도 아닌 상황 적절하게 흡수는 하는 중이기는 한듯한데 크게 거부감은 없게 하는 상황인듯요..
그냥 딱 일본기업들이 하는 정도의 pc가 가장 이상적이긴하죠 서양은 너무 노골적이라 오히려 반발심만 들더라는
계속해서 엘든링으로 예시를 들어 보죠. 라니 퀘스트의 맨 마지막에 반지를 끼워주는 장면에서 프롬소프트웨어는 자원을 대거 투입하기 보다는 기존의 에셋을 재활용합니다. 달빛에 비춰지는 인형이 스르륵 사라지고 이전에 보았던 라니의 형상으 스르륵 나타나면서 몇 마디 대사가 나오는 식이죠. 반면.. 이러한 장면을 산타모니카, 너티독 같은 스튜디오가 묘사했다면 어땠을까요. 라니라는 케릭터를 목각인형처럼 세워두기 보다는 구체적이고 적나라한 모션으로 '어떤 연출'을 펼쳐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구체적인 연출은 공격받을 꼬투리를 만들어내기 쉽죠.
일본 스튜디오들은 자원 투입을 늘 꺼려왔기에 구체적인 장면을 만들 일도 없고, 늘 모호한 연출, 몇 마디 대사로 상황을 풀어내왔죠. 지적받을 꼬투리 자체가 없어요.
아이템에 적힌 글, 성우도 연출도없는 ㅉㅂㄹ게임의 80-90년대부터 쓰는. 존나게 성의없는 시스템이라 보자마자 질려버림. 연출이 있고 대사가있고 글이 있어야하는건데. 자막 찌리릭,누르면 스킵되고. 이건 전통이고 나발이고 그냥 후진거.
엘든링은 rpg 게임이고 스토리 분산시켜서 플레이어들 한테 자유도를 주는 작품이고 너티독 산타모니카은 인터랙티브 무비랑 가까운 장르라서 표현 방법이 다른거죠 세가 같은 aaa급 자본 보다 적게 들어간 aa게임 용과 같이도 적나라 모션으로 연출 하는데 그냥 장르에 따른 기법이 다른겁니다. 영화 장르마다 연출기법이 다른거 처럼요
그래서 예고편 2탄이랑 나무위키정보 언제 나오냐고!!!
xss로 가능하렇나? 오공도 램때문에 이식못하고 있는데.
글픽만 좋아지는게 아닌가 보네...당시에나 gta5 신선했지...지금은 어떨지.....
DEI woke trash
항상 새로운 개척길을 만드는 회사라서 그런지 기대가 크네요 ㅎㅎ
6편이 대박 쳐도 5편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음..
온라인이 어떤 형태가 될지 모르니 그건 뭐라고 할수 없음 그리고 GTA5랑 GTA온라인은 이제 별개로 보는게 맞긴함. 등급도 따로 받는 상황고
뭐 당연한 소리를
최소 3번 연기 한다는거 다 알잖아?
GTA5급은 솔직히 이제는 포기함 그래도 레데리2 정도 수위만 유지하면 솔직히 괜찮을거 같은데
트레버같은 개ㄸㄹㅇ 하나더 나왔으면 하는데..
인공지능이나 NPC들 일상 패턴 관련 뭔가 있나.
요즘 나오는 여캐들 보면 저정도면 선녀처럼 느껴지내 ㅋㅋ
이번엔 건물 내부도 다 구현해 줬으면. 그타5는 다 좋았는데 대부분의 상점이 그림 그려진 벽이었다는 거랑 운전하다가 수풀 박으면 대파 나는 게 좀 많이 깼었음.
남주가 ㅂㅅ짓하면 여주가 똥 다치우면서 걸스 캔 두 애니씽!! 악당은 죄다 백인 남성이고 여성은 피해자거나 불의에 맞서면서 또 걸스 캔 두 애니씽!! 이런 전개만 아니면 좋겠다
난왜 계속 “보지 못했던”이 신경쓰일까…
솔직히 주인공은 이정도면 pc랑 별 상관없다고 봐요 하지만 락스타도 내부소문 간간히 들리는거 보면 상징이나 다름없던 모두까기 스탠스 버리고 스토리나 시스템같은데서 은근히 pc친화적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