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테이크 투 사장이 실망스러운 GTA6 트레일러 소식을 전하다
- 게임 업계 전체가 GTA 6의 출시일자 공개를 기다리고 있지만,
정작 테이크 투와 락스타는 그리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테이크 투의 CEO 스투라우스 젤닉은 인터뷰를 통해 GTA 6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는데, 이는 기다리는 사람들을 충분히
좌절시키는 소식이었습니다.
- "이 타이틀에 대한 기대는 제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하면서
경험한 것들 중 가장 크고, 저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경험이 많습니다.
우리는 기대와 흥분을 유지하고 싶고, 자신들의 출시일정을 몇년 미리
공개할 경쟁자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흥분과 그에 비해 충족되지 않는
기대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출시일에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마케팅 자료를 공개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전반적인 요점은 GTA 6를 한참 전에 공개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마케팅이 거의 필요하지 않을테니까요.
락스타는 예전부터 시상식이나 개발자 컨퍼런스에 예고편을 내지 않았습니다.
시장 공개는 그 자체가 이벤트이며 테이크 투는 근시일 안에 출시일을
공개하지 않음으로서 경쟁사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걸 전혀 신경쓰지 않을 것입니다.
- 두 번째 예고편을 공개한다고 해서 홍보 거품이 터질거란 주장은 맞지 않습니다.
터지기는 커녕 더 부풀어오를테니까요. 어차피 출시 전까지 안 터질겁니다.
그말인 즉슨, 테이크 투와 락스타는 자기들이 하고 싶은데로 맘껏 할 수 있다는 것이고,
필자는 GTA 6가 가장 기대받는 엔터테인먼트라는 젤닉에 주장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전혀 과장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몇 톤이나 되는 많은 것들이 달려있고,
희망컨대 언젠가 기대에 부응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