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히데오, 33원정대 극찬하며 스튜디오 규모에 대해 언급
데스 스트랜딩2 출시를 앞두고 해외 Dexerto와의 인터뷰에서 코지마 히데오는
일본에 있는 자신의 스튜디오가 지난 몇 년 동안 규모가 크게 성장했다고 언급
여기에 코지마 히데오는 샌드폴 인터랙티브의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극찬하면서
이렇게 작은 규모의 팀으로 효율적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야말로 이상적이라고 높이 평가
다음과 같이 인터뷰
처음 시작했을 때는 여섯 명으로 구성된 팀 같았어요
모든 걸 직접 혼자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규모가 커졌어요
각각의 직원을 제대로 통제할 수 없기에 위임하는 거죠
하지만 팀 규모가 커지다 보니 가끔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샌드폴 인터랙티브는 팀원이 33명밖에 안 되고 개 한 마리만 있지요
제가 팀으로 무언가를 만들 때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건 바로 그것입니다
창작의 규모는 이제 훨씬 더 거대해졌습니다
작은 팀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멋지게 만들 수 있느냐는 일종의 전쟁과도 같습니다
현대 게임 개발의 상당 부분은 공장 작업과도 유사합니다
600명에서 1000명 정도의 직원이 있는 대기업들은 완전히 다른 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작업에 집중한 후 서로 협력하고 있는 거죠
